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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다쳤는데요...

엄마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6-02-26 17:38:59

4월에 육군 훈련소 들어가야 하는데 그만 발목을 다쳤어요.

뼈는 이상없는데 인대가 상해서 한달 넘게 치료중이예요.

목발짚고 다녀요.


입대전까지는 낫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네요.

4월쯤이면 걸을 수는 있겠지만 뛰는 훈련은 어려울 것도 같고...애매하네요.


만약에 훈련소 들어가서 훈련하다가 발목을 다시 삐긋하면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나요?


의사 소견서를 받아서 제출하면 입대를 미룰 수 있는 건 지도 궁금하네요.


병무청에 문의해봤는데...사유를 달지 않고 입대를 취소하고 연기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어머님들 경험담 좀 나줘주세요...


IP : 175.11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6.2.26 6:03 PM (119.70.xxx.163)

    입소 후 건강검진을 받을 겁니다.
    그때 이상이 있는 사람은 돌려보내구요.
    일단 입소 후, 검진하면서 상태를 살펴보고
    결정하면 그에 따르시면 될 듯

  • 2. 아프지말게
    '16.2.26 6:07 PM (223.62.xxx.112)

    입대 연기신청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 3. zzz
    '16.2.26 6:10 PM (119.70.xxx.163)

    223.62 / 원글이 님 글에 보면 아래와 같이 쓰여있네요.

    병무청에 문의해봤는데...사유를 달지 않고 입대를 취소하고 연기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 4. ...
    '16.2.26 6:10 P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소견서 받아서 제출하고 입대 늦추기도 하던데
    일단 병무청에 물의해보세요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돌아오는것보다. 미루는게 낫죠

  • 5. 달빛처럼
    '16.2.26 6:55 PM (175.198.xxx.164) - 삭제된댓글

    작년 2월에 아들이 발 인대 다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부은채로 논산훈련소 입대 했었어요.
    의사소견서도 안 가져 갔었는데 처음엔 괜찮을줄 알고 훈련 받다가 계속 아파서 군병원에서 검사 받고 힘든 훈련은 열외 시켜 주었어요. 다시 돌려 보내진 않을거예요. 4월이면 기간이 있으니 치료 하면서 입대 하면 될거 같아요. 훈련 받다가 계속 아프면 얘기해서 힘든 훈련은 열외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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