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국정원 직원 아니라고 부정하고 노트북도 없다고 거짓말하고...
선거관리위원회직원이랑 변호사 함께 가서 확인하셨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현의원도 셀프감금녀 현장에 가셨군요
몰랐어요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6-02-26 14:34:06
IP : 66.249.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
'16.2.26 2:37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당사자이니 아주 조근조근 자세하고 말씀 잘 하시네요 컷오프 때문이라도 요동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감정적이지도 않고 아주 이성적으로 잘 진행하고 계십니다
2. 11
'16.2.26 2:37 PM (183.96.xxx.241)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니 아주 조근조근 자세하고 말씀 잘 하시네요 컷오프 때문이라도 요동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감정적이지도 않고 아주 이성적으로 잘 진행하고 계십니다
3. 김현의원이
'16.2.26 2:55 PM (74.74.xxx.231)지금 읽은 댓글 내용을 들어 보니
"북한의 심리전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이라는 국정원과 국방부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4. 그러니까요
'16.2.26 3:03 PM (66.249.xxx.208)국내 대선 관련 댓글을 대북 심리 전담팀에서 맡고 있었으니 앞으로 테러집단이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칼날을 향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이유죠
김현 의원도 역시 셀프잠금녀와 국정원으로부터 고소고발 당하시고 재판 중이시래요 적반하장도 이런 적방하장이 없네요 또 누가 재판 받고 계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