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용남측이 2년전 오마이 뉴스기자에게 보낸동영상

찌질이들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6-02-26 07:37:48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17150#cb

김용남 재산의혹 취재한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에게 보낸..교통사고 동영상
 
7.30 재보선 경기 수원병에 출마한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의 재산 축소 누락 신고 의혹을 첫 보도하자 다른 제보들이 쏟아졌습니다. 개중엔 가족과 관련된 것도 있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 끝까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기자의 숙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재산의혹에 이어 또 다른 의혹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지요. 기자는 관련 자료를 취합하고, 김용남 후보 측에 사실관계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 측은 "가족과 관계된 것은 개인 일로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김 후보 개인에게도 몇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수행비서가 받아 "연결이 어렵다"며 "전화를 드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예의"라는 말로 갈음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3일 저녁 김 후보 측의 한 관계자가 제게 동영상을 한 편 보냈습니다. 인터넷을 달군 화제의 동영상이라고 하더군요. 과문한 탓에 저는 김 후보 측의 권○○ 실장으로부터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제목은 '자해공갈단 vs 김 여사'입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을 보낸 권 실장에게 다음날인 24일 오전 카카오톡 메시지로 왜 이런 걸 보냈냐고 물었습니다. 선거캠프의 관계자가 취재 중인 기자에게 보낸 메시지이므로 공익적 차원에서 일부를 공개합니다. 

기    자 : "제가 김여사예요? 행인이에요? 기사 쓰지 말라, 협박이에요?"
권 실장 : "오해 마시길... 그저 웃자고 보낸 것입니다^^"
기    자 : "사람이 죽는 장면인데 웃음이 나세요?"
권 실장 : "자해공갈단이란 악에 대한 분노는 느끼지 않습니까?"
기    자 : "제가 자해공갈단이란 거예요?"
권 실장 : "장 기자님이 그곳에 있습니까? 왜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죠?"

권 실장의 말 중에 "자해공갈단이란 악에 대한 분노는 느끼지 않느냐"는 대목이 눈길을 끕니다. 이 대목을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다고 공천못받아"..막말 저질 김용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vl...
IP : 223.33.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6 9:07 AM (118.41.xxx.17)

    미친사람인듯 이기회에 바닥치길 바래봅니다 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46 엄마가 성교육을 했었는데 기억 13:59:28 5
1777645 다들 은퇴과정이 김부장과 같은가요? 은퇴과정 13:59:06 10
1777644 유니클로보다 탑텐이 사이즈 훨 넉넉해서 좋아요 저희집은 13:58:59 11
1777643 비에이치씨 치킨 바삭 13:56:15 39
1777642 김경호변호사가 쿠팡 집단소송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4 13:53:35 214
1777641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2 13:53:00 108
1777640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6 .. 13:50:36 210
1777639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5 ... 13:48:36 220
1777638 크리스마스의 크리스마스 8 살빼자 13:45:21 204
1777637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질문 13:44:42 56
1777636 남의 집 자식얘기 자꾸 하는 친정엄마 10 짜증 13:41:00 432
1777635 (조언절실) 이불장 위가 텅 비었는데요 어쩔까요 3 정리정돈 모.. 13:38:32 359
1777634 이미 도둑놈이 물건 털어갔는데 8 ㄱㅈ 13:36:50 701
1777633 이번 주 금쪽 같은 내 새끼 4 금쪽이 13:34:41 502
1777632 유니클로 목적 달성했네요. 8 13:31:42 841
1777631 혼자 사는 시누.. 7 . . . .. 13:30:31 915
1777630 게장을 지금것 괜히 해먹은 거 같네요 7 순살 13:27:46 820
1777629 민생회복 쿠폰 다 쓴 줄 알았더니 몇만원이 6 13:27:22 555
1777628 엄마와의 이별 준비 15 보호자 13:26:06 963
1777627 국회의원들 머리하고 화장하는 돈 자기돈 아니죠? 1 ........ 13:24:43 351
1777626 잔금 전에 인테리어 하신 분? 6 ㅇㅇ 13:24:22 186
1777625 명품 코트는 뭐가 다른가요 5 ㅁㄴㅇㄹ 13:23:41 496
1777624 1호선전철 인천행 저녁6시이후 가장 덜붐비는요일이 언제일까요 .. 13:23:32 83
1777623 황석어젓 안 끓이고 갈아 넣어도 되죠? 5 김장 13:21:40 224
1777622 키스는 괜히해서… 장기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4 ㅋㅋㅋㅋ 13:18:33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