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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새벽 01시 10분 여전히 뜨겁네요 ^^

무무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6-02-26 01:12:19
댓글들이 읽을 수 없을만큼 비오듯이 
장맛 비에 미꾸라지 쏟아지듯 마구 후두두둑~
이렇게 바른 정치에 목말라했는지 왜 몰랐을까?
깨어있는 시민들은 이런 정치를 보고 싶어했는데 듣고 싶어 했는데

하얗게 밤을 새워도 괜찮을 밤이네요 ㅎㅎ
IP : 211.237.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6.2.26 1:13 AM (211.237.xxx.76)

    축복스런 밤이네요.
    딴지 어떤 분이 이제 기정 복은 2장 23절 김하영편 읽으신다고 ㅋㅋㅋㅋㅋㅋ

  • 2.
    '16.2.26 1:14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국민수준꼬라지가 도루묵이지 싶은

  • 3. . . .
    '16.2.26 1:16 AM (125.185.xxx.241)

    졸리는데 계속 보고 있어요.
    어디가서 이런 경험하겠어요.ㅎ

  • 4. ...
    '16.2.26 1:19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라고 직권상정해놓고, 국가비상사태에 의장 잔다고 욕하고 있음

    의자에서 늘어져 잔다고 멜팅 의장이라고 함
    교대하자마자 또 잔다고 자장 의장이라고 함

    옹호하는 사람은
    의장 뒤에 코난 있다고 함

    의장님~ 잘 거면 직권상정 철회하시고 자는게 어때요?

  • 5. ㅋㅋㅋ
    '16.2.26 1:19 AM (125.129.xxx.212)

    그러네요
    새벽 1시가 넘어도 여전히 뜨거워요
    사흘전부터 새벽 2 3시까지 잠을 못자요
    담날 엄청 피로한데도 눈을 못떼겠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 6. 무무
    '16.2.26 1:21 AM (211.237.xxx.76)

    정말 대단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역사는 이렇게 또 야금야금 앞으로 나가는 거겠죠 더디더라도 더불어 더불어 앞으로 앞으로~!

  • 7. 쓸개코
    '16.2.26 1:30 AM (14.53.xxx.241)

    강의원님 목이 좀 쉬셨어요.

  • 8. 무무
    '16.2.26 1:39 AM (211.237.xxx.76)

    쓸개코님 올려 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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