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그만 둘 때 마지막 날 말해도 되는거죠?

고민 조회수 : 5,005
작성일 : 2016-02-25 22:29:26
1년 넘게 아파트 단지내에
아이 공부 보내던 곳이 있는데
공부 스타일을 바꾸고 싶거든요

혼자 하는 거라
그냥 마지막 날(수업료는 선불) 그만 하겠다 하면 되지 않나요??

지인이랑 우연히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미리 말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본인도 비슷하게 음악 사교육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직 옮길 곳을 결정하진 않았지만
3월부터는 바꾸고 싶은데
미리 말씀 드려야했을까요??^^;;
IP : 118.218.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보내는
    '16.2.25 10:30 PM (175.126.xxx.29)

    입장에선 미리 말하기 쉽지 않죠
    마지막날 얘기하세요

  • 2. ...
    '16.2.25 10:30 PM (221.157.xxx.127)

    수업마무리 할수있게 미리 말하는게 좋긴합니다.마지막날 말하려면 수업들어가기전에 말해야겠죠

  • 3. 바닷가
    '16.2.25 10:31 PM (124.49.xxx.100)

    미리 말해야할거 같은데 .. 과외샘도 가만두기 한달전엔 말씀하시고요

  • 4. 보통
    '16.2.25 10:34 PM (114.204.xxx.212)

    일이주 전에 얘기합니다.
    공부 진도 마무리도 하고요
    그쪽도 미리 알아야 새 학생 받으니까요

  • 5. 아...
    '16.2.25 10:34 PM (118.218.xxx.110)

    마지막 수업 전에는 말씀 드렸어야 했나보네요
    그냥 이러저러해서 그만 두고 싶다고
    마지막 수업 마치고 알리려고 했는데 음..

  • 6. ,,
    '16.2.25 10:38 PM (114.202.xxx.83)

    보통 몇 주 전에는 말씀드리지요.
    그래야 선생님이나 아이나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고요.

  • 7. ..
    '16.2.25 10:39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과외선생을 오래 해본적 있고, 내 자식 과외 시켜본 적도 있는데요.
    미리 말하는 게 예의인 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까진 아니어도, 한달 전에는요.

  • 8. 네..
    '16.2.25 10:43 PM (118.218.xxx.110)

    아이랑 다시 의논해보고
    고민하는 시간 다시 가져봐야겠네요

    바꿔 생각하니
    진짜 예의가 아닌 행동이네요
    아이 교육적으로도 그렇고..

    3월에 병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선생님과도 다시 의논 드려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9.
    '16.2.25 10:43 PM (223.62.xxx.205)

    두주전엔 말하세요

  • 10. ㅇㅇ
    '16.2.25 10:56 PM (180.230.xxx.54)

    마지막 수업 마치고 알리다니요.
    수업 마치면서 다음시간까지 해 올 숙제도 내줬을텐데
    숙제 어디까지 하고 다음시간에 보자~라는 멘트 뒤에 그만두겠다는 말을 들으면..

  • 11. -----
    '16.2.25 11:27 PM (125.138.xxx.113)

    음.. 과외하다 몇 번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1년 이상 수업한 경우도 있는데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수업이 부실해질까봐 걱정이시면, 다만 일주일 전이라도 미리 말씀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성인, 학생 다 가르치는데.. 초중고 학생 같은 경우는 과제도 있고 진도도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수업끝나자마자 어머니께서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하시면 갑자기 학생하고 인사 나누기도 어색하고, 과제며 얘기했던 것들 수습하기도 그렇고.. 그런 식으로 짤리는(?) 장면이 참 민망하기도 했어요.
    평소같이 수업 마치고 다음 수업 전에 전화로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어머님은 예의바르게 사정을 설명해주고 정리를 하시지만, 오랫동안 가르쳐서 애정이 있었던 아이하고는 정작 인사도 못 하고 그대로 끝인 거 정말 별로였어요. 아이에게도 마지막을 제대로 정리하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 12. ..
    '16.2.26 12:04 AM (121.131.xxx.12)

    최소 일이주 전엔 말씀해주세요.

    정리도 해야하고요.
    그 시간대 다른 학생을 받을 수도 있고요.
    당일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 13. ᆞ ㅡ ᆞ
    '16.2.26 12:17 AM (116.41.xxx.115)

    꼭 자리없어서 학생 다른데 소개해주고나면
    근만둔다고 마지막날 얘기하는 부모님계시죠
    미리얘기하세요
    일년됐음 그 선생이 관둔다고 소홀할 사람 아닌거 아실텐데

  • 14. 제인에어
    '16.2.26 7:56 AM (175.223.xxx.192)

    저는 과외하는 입장인데
    마지막날 수업시작할때 얘기하셔도 돼요.
    과외라는 것이 그렇더라고요. 함께 할 때는 일주일에 몇번씩 얼굴 맞대고 얘기하며 미래를 고민하는 관계인데
    끊어지면 아무 관계도 아니게 되죠.
    과외선생님도 그런 상황 익숙하실거예요.

  • 15. qkqkaqk
    '16.2.26 9:58 AM (211.36.xxx.184)

    저도 과외하는데 그날 말하면 뭥미 할것 같은데요.
    그려려니 하긴 하겠지만, 다그런거라지만 서로 최소한에 예의지키면 좋잖아요.
    한주전에라도 이야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48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01:01:24 5
1777547 ㅇ쿠팡도 털리고 통신사도 털리고 홈캠도 털리고 1 00:57:34 81
1777546 알바 주말시급 1 .. 00:36:26 286
1777545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어떤거세요? 10 .. 00:28:52 495
1777544 서울 자가 김부장 돈이 왜그렇게 없어요 ? 6 ..... 00:19:13 1,621
1777543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하나씩 버리는 이야기 2 ㅇㅇ 00:15:39 1,203
1777542 오늘 김부장은 역대급이었어요 13 00:08:44 2,601
1777541 그알 보시나요? 너무 충격이에요 8 로사 00:08:29 2,481
1777540 부모님에게 제철음식을 해드리고싶어요 3 한상 00:06:20 482
1777539 친애하는 x 김유정 4 2025/11/29 1,286
1777538 쯔양 공중파에 자주 나오네요 10 .. 2025/11/29 1,348
1777537 제목좀 보세요. 연예 기자들 진짜 심해도 너무심해요 1 ㅇㅇㅇ 2025/11/29 1,147
1777536 이승기 정말 처가와 연 끊었을까요? 13 00 2025/11/29 2,230
1777535 이본 오랜만에 보네요 7 ........ 2025/11/29 1,331
1777534 이준석 "선택적으로 페미장사 하는 여성단체들은 이 기회.. 6 ㅇㅇ 2025/11/29 775
1777533 무서운 세상 ㅠ 3 .. 2025/11/29 2,274
1777532 기묘한 이야기5가 왔어요 1 넷플 2025/11/29 576
1777531 영화 부고니아 결말(스포 있음) 2 영화 2025/11/29 592
1777530 유니클로 찬양한 이유가 16 2025/11/29 1,953
1777529 똑같은 브랜드 귤상자 5킬로 브랜드 마트가 만원이나 더 비싸네요.. 7 2025/11/29 961
1777528 몇년만에 브런치 카페 가보고 가격에 놀랐네요 11 00 2025/11/29 1,892
1777527 꼬막 쪄서 먹어보세요 7 꼬막 2025/11/29 1,876
1777526 조국혁신당, 이해민, 끊임없이 이어지는 개인정보유출사고, 이번에.. 1 ../.. 2025/11/29 357
1777525 당근에 헬스장 양도글 조심하세요. 3 Dd 2025/11/29 1,063
1777524 MAMA 시상을 주윤발이 하네요 4 Mama 2025/11/29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