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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몸(피부)에 참깨같은게 생겨요. ㅎㅎㅎ 일종의 지방종이겠죠?

ㅠㅠ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6-02-25 10:05:32

특히 엉덩이, 허리 뒷부분에 종종 생겨요.

어느 날 문득 엉덩이에 손이 갔을때 참깨만한 사이즈의 뭔가가 올라와 있어요.

처음엔 부드러워요

이게 점점 단단해 지거든요.  사람이 상처딱지 손으로 뜯어내는 심정 때문인지

이것이 덜 단단해 졌을 때 손가락으로 눌러서 짜려고 시도하면 썽이 나요.

벌겋게되고 아파져요.  자꾸 손대면 화농도 되고 그래요.

그냥 한참 한 달 이상 놔두면 단단해져서 짜면 쏙 빠져요.

끝이 검게 변했고 지방종(?) 이것도 단단해요.

이거 정체가 뭘까요?  그리고 안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거 있는 분도 계시나요. 

IP : 175.192.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2.25 10:10 AM (183.96.xxx.241)

    헐 울남편이 그래요 가끔 짜주는데 딱딲해서 잘 안나와요 꼭 피를 봐야해서 ,,,ㅠ 혹시 약 먹는 거 없으신지,,,, 찾아보면 꽤 많더라구요

  • 2. ...
    '16.2.25 10:15 AM (220.75.xxx.29)

    얼굴에 생기는 블랙헤드가 몸에 생기는 거라 생각했는데요.

  • 3. ...
    '16.2.25 10:21 AM (112.220.xxx.102)

    저도 등에..ㅜㅜ
    남친이 사진찍어보여주던데
    보는순간 피부암인줄 알고 난리난리 ;
    검색해보니 그냥 짜면 되는거라고..
    남친이 한달에 한번정도 -_- 짜줍니다
    익어야 짜는맛이 있다고 ㅋ

  • 4. ㅋㅋ
    '16.2.25 10:27 AM (175.192.xxx.186)

    윗님,, 남친과 정말 허물없나보네요.

    저는 피부가 이런식으로 깨끗하지가 않아서 창피해요.
    목욕탕에 때좀 세신사한테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어요.
    겨드랑이도 착색, 사타구니도 착색, 피부는 꺼뭇꺼뭇,,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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