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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수술..꼭..보호자 ㅡ있어야하...나요?

수술..불가피 조회수 : 8,401
작성일 : 2016-02-24 22:56:45
있어야하겠지요..

수술이..길고..복잡한건 아닌데요..ㅡ30~1시간쯤..걸린데요..

저는..남친.남편 없는..늙은싱글..여자ㅡ
부모님은...지방계시고요..

아프단말씀..수술말씀...안드렸는데ㅡ연락드리면..엄청 걱정하실거예요...형제들도..나름 바쁘고...

수술도첨 하는거라 엄청 걱정되는데ㅡ(전신마추ㅣ)ㅡ
보호자ㅡ없으면..안될까봐..또ㅡ걱정걱정 입니다ㅠㅠ

연초부터ㅡ괴롭습니다.ㅠㅠ

IP : 221.149.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4 11:00 PM (211.206.xxx.111)

    꼭 있어야해요. 혹여 있을 응급상황 때문에요.

  • 2. ...
    '16.2.24 11:05 PM (211.58.xxx.175)

    같은 병실에 전신마취 아니고 간단한 부인과 수술
    하룻밤만 자고 퇴원하는거라
    혼자 들어온 환자 있었는데
    결국엔 동생 불러왔더라고요

  • 3. ....
    '16.2.24 11:05 PM (220.120.xxx.147)

    전 혼자 했어요
    보호자 동승 안했다해도
    별말 없었는데 뭔가 힘들긴 했어요
    아픈데 계산도 해야하고 당일퇴원이긴
    했지만요

  • 4. 원글..점네개(땡땡땡땡)님...
    '16.2.24 11:14 PM (221.149.xxx.53)

    님..도ㅡ전.신.마.취*
    수술
    하신건가요?..

    ...

  • 5. ....
    '16.2.24 11:21 PM (220.120.xxx.147)

    전신마취 했어요.
    당일퇴원 했구요. 생각보다 수술이 길어
    졌다하더라구요.
    퇴원수속 다 했는데 남편이 왔는데
    전혀 도움
    안됐어요

  • 6. ....
    '16.2.24 11:26 PM (220.120.xxx.147)

    전 오히려 가뿐하려고 혼자 갔어요
    그런데 당일퇴원이여도 다 보호자가
    계셨어요.전 수술하고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옆에서 어찌나 시끄럽게
    수다를 떠시는지 그거 듣는게 젤 힘들더라고요.
    친구라도 같이 가주실분 있음 더 좋을것 같아요
    회복실에서 잠깐 외롭긴 했어요
    근데 굳이 혼자 해도 힘들진 않았구요
    전 차도.가져갔어요

  • 7. 누군가 있는게 좋아요
    '16.2.24 11:26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전 제왕수술 척추마취였는데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며 아파서 남편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지키고 있어야 했어요. 수술 후에 뭔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 8. 누군가 있는게 좋아요
    '16.2.24 11:30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전 제왕절개 척추마취였는데도 이틀을 밤새 고열에 시달리며 아파서 남편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지키고 있어야 했어요. 수술 후에 뭔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 9. ...
    '16.2.24 11:30 PM (121.142.xxx.215)

    저 어깨수술 전신마취했는데 저 혼자했어요.
    수술예정시간이 4시30분경이었는데 시간이 당겨져서
    남편 오지도 않았는데 괜찮다고 침대에 누우라더니
    슝하고 데리고가서 수술하고 끝나고 마취깨어보니
    가족들 다 와있더라구요^^
    굳이 보호자 찾지도않고 걍 무심히 기계적으로 일이 진행하더만요

  • 10. ..
    '16.2.24 11:54 PM (112.150.xxx.101)

    전신마취하고 수술받았는데 혼자 했고요.
    깨어나서도 혼자 있었어요.
    매우 힘들었는데, 곁에 누가 있는다고 달라질 건 없고 혼자여서 오히려 나았던 것 같아요.
    남편이 비상시 금방 올 수 있는 거리(10분 내외)에 있긴 했습니다.

  • 11. 설마
    '16.2.24 11:55 PM (122.42.xxx.166)

    저 윗분 당일퇴원인 전신마취 수술이었는데
    차 가져가셨단 말은 아니죠?
    댓글님은 당일 퇴원 아니었고
    다른 당일퇴원환자들이 보호자 다 왔더라...이말이죠?

  • 12. 예..감사합니다(원글)
    '16.2.25 12:00 AM (221.149.xxx.53)

    댓글들 보니
    혼자라도에...약간의 희망.생깁니다...

    회사착한ㅡ후배가ㅡ정없으면.함께가주겠다하긴.합니다만.

    아무래도ㅡ가족보다.식구보다ㅡ불편하겠지요.

    댓글주신분들중
    혼자하신분 많다하니...잘생각해보고ㅡ..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아프니까ㅡ건강이ㅡ최고예요.
    돈보다ㅡ최고가.건강*입니다..

  • 13. 설마님
    '16.2.25 12:12 AM (39.118.xxx.97)

    전신마취. 당일퇴원. 차 가져가서 가져왔구요.
    병원에서 충분히 회복 하고 나온거라
    괜찮았습니다.
    당일수술 회복실에 대부분 환자들
    보호자 동승 했구요

  • 14. 그래도
    '16.2.25 1:50 AM (119.195.xxx.213) - 삭제된댓글

    윗님! 정말로 전신마취 당일퇴원인 가능한가요? 신기하네요~!!
    저도 원글님이랑 같은처지인데 그래도 형제가 없으면 모를까 ,아주 나쁜 사이 아니라면
    하나쯤은 와서 싸인도 해주고,수술실 들고 날때만이라도 곁에 있어 주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엔 두차례 전신마취 수술하면서 언니들이 번갈아 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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