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수미 의원 - 이거 재방송 아니죠!

무무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6-02-24 09:29:33
정말 놀랍네요.
새벽 3시경 발언 하는 거 보고 잠들었는데 아직도 발언중이네요 
아…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

힘내십시오~~~~~~
IP : 211.237.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4 9:36 AM (59.15.xxx.86)

    7시간 넘겼네요.
    같은 7시간...다른 의미와 무게가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2. ..
    '16.2.24 9:36 AM (210.217.xxx.81)

    리얼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3. 그런데
    '16.2.24 9:40 AM (218.155.xxx.45)

    한 사람이 저리 오래 해야 하는거예요?
    다른 의원이 이어 받아 하면 안되는건가요?
    피곤해 보이기도하고
    어떤 방송에서는 중언부언 한다는 소리 나오네요.

  • 4. 아직도
    '16.2.24 9:44 AM (59.86.xxx.225)

    필리버스터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분이 계시네요.
    현재 진행하는 필리버스터는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을 막기 위한 합법적인 투쟁입니다.
    연설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네요.

  • 5. 대단해요.
    '16.2.24 9:45 AM (222.101.xxx.249)

    중언부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목소리가 차분한것일뿐.
    내용을 들어보면 계속 듣게 됩니다.
    저런 분이 국회의원인것이 너무나 다행입니다.

  • 6. ...
    '16.2.24 9:46 AM (59.15.xxx.86)

    네...
    중언부언 해도 되고
    동화책 읽어도 되고...
    다수당의 부당한 의사진행을
    합법적으로 방해하는 겁니다.

  • 7. 큐큐
    '16.2.24 10:00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준비한 분량이 되게 많았어요.. 아직 60%밖에 안했대요.

  • 8. 큐큐
    '16.2.24 10:04 AM (220.89.xxx.24)

    은수미 의원의 ㅎㄷㄷㄷ한 약력.jpg
    서울대 사회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한국노동문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지낸 노동전문가이다

    노동운동 하시다 1992년 안기부에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함 ㅠㅠ

    (첨부) 1992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고, 국정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분실에서 고문을 당했다.

    그녀는 고문 후유증으로 폐렴, 폐결핵, 종양, 후두염을 앓았고, 장 절제 수술까지 받았다. 밀실공포증과 고소공포증에도 시달렸다.

  • 9. 무무
    '16.2.24 10:04 AM (125.142.xxx.195)

    그러게요 좀 전에 아직 60%했다고… 중언부언에 미국에선 성경책, 동화책 읽는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발언, 무제한토론)도 있었다는 기록을 봤습니다.

    테러방지법 저지!
    은수미 힘내세요~~~~~~~~~

  • 10. 큐큐
    '16.2.24 10:07 AM (220.89.xxx.24)

    https://youtu.be/KavUBaV-jL4

  • 11. 홍이
    '16.2.24 10:07 AM (124.49.xxx.69)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았던 인물들이 많네요
    맨 보이는거라고 안철수 김무성뿐이었는데
    어휴

  • 12. 우리도
    '16.2.24 10:09 AM (175.244.xxx.186)

    행동합시다
    이제껏 새누리만 당선 되는 동네에 살았고
    남편과 저만 야당 찍었는데
    포기했던 연로하신 부모님에게 야당의원 찍도록
    읍소라도 해야겠네요
    저 열정의 십분의 일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13. ㅁㅁ
    '16.2.24 10:25 AM (125.178.xxx.41)

    우리나라는 법안관련 이야기만 가능해요.
    한가지 주제로 저렇게 오래 이야기 하는것도 대단하죠
    50대인데다가 젊을때 고문으로 거의 죽다 살아나서 몸이 완전히 건강치도 않을텐데요...

  • 14. ...
    '16.2.24 10:33 AM (58.230.xxx.110)

    감사합니다...

  • 15. ..
    '16.2.24 10:5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어제 보니 약간 목소리가 높은 음만 나오고, 일부러 힘을 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을 줍니다..
    그 목소리가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후두염의 결과일 수도 있다니..
    고 김근태 의원 얘기할 때는 상당한 감정이입을 하고,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고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합니다.
    본인이 고문 피해자였군요.
    또릿또릿하고 느린 호흡으로 말해 오랜 시간 동안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6시까지 들었네요..

  • 16. ..
    '16.2.24 10:5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어제 보니 약간 목소리가 높은 음만 나오고, 일부러 힘을 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을 줍니다..
    그 목소리가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후두염의 결과일 수도 있다니..
    고 김근태 의원 얘기할 때는 상당한 감정이입을 하고,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고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합니다.
    본인이 고문 피해자였군요.
    또릿또릿하고 느린 호흡으로 말해 오랜 시간 동안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은수미 의원 말하는 것 보고 정말 대단하다..생각했습니다.
    저는 6시까지 들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76 피트 헤그세스 멋있다는 글 1 23:07:54 38
1811075 편마늘 냉동해도 될까요 2 편마늘 23:04:39 53
1811074 이 시간에 왜 이렇게 덥나요... 1 벌써 22:57:24 281
1811073 기상후 취침전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모지 22:55:37 124
1811072 이태원 술집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ㅠ 4 ㅜㅜ 22:50:11 674
1811071 국립발레단원들 체격이 너무 좋아졌네요 3 k에브리띵 22:48:54 598
1811070 흰운동화 염색 가능한가요? 운동화 22:43:04 64
1811069 오아시스 제외하고 식재료 1 온라인 22:36:16 322
1811068 비트코인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1 .. 22:34:25 431
1811067 탁재훈이랑 한혜진 서로 마음있는것같죠? 9 미우새 22:33:56 1,873
1811066 블라인드 ... 22:31:26 188
1811065 영어책을 아마존에서 사서 궁금 22:28:07 145
1811064 여름 좋아하는 분들 있으세요? 4 이제 22:27:06 416
1811063 이소라 예쁘군요 3 ... 22:19:54 1,363
1811062 아파트에서 이중주차하고 연락처 안 써 놓는 인간들 아오 22:18:35 244
1811061 노무현을 말라죽게 만든 문재인의 악랄한수법 32 문재인과 윤.. 22:04:38 2,224
1811060 벌써 여름 8 벌써 21:54:01 740
1811059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 면상들.jpg 29 부승찬등 21:51:38 866
1811058 내일 주식 오른다? 내린다? Ai에게 물어봄 8 21:49:29 2,739
1811057 31옥씨는 출연때부터 임신중이었던듯 4 . 21:40:44 2,439
1811056 꺄~~~너무 귀여워요 ㅠㅠ 5 ^^ 21:40:14 2,038
1811055 이재용 호소에 정부도 강경…성과급 40조~45조 사이 접점 찾나.. 7 ㅇㅇ 21:38:56 1,501
1811054 아파트에서 나눠주는 바퀴벌레 캡슐형소독약은 뒀다가 버려야해요? 바닐라향 21:14:25 637
1811053 주식 열풍으로 또 생각난 방송사고 14 ........ 21:13:52 3,308
1811052 부부동반 회식이 있었어요 27 ... 21:13:22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