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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남편 휴대폰을 봤는데

속상해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16-02-23 00:55:49
며칠 전 무심결에 남편 휴대폰 카톡을 봤는데
고등학교 동창과 주고 받은 카톡에
'내 아내가 ㅇㅇㅇ씨 전화번호는 모모라고
알려준다' 라고 했더라구요
연락처 목록에 그 이름과 번호가 저장 되어 있었구요

몹시 불쾌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이건 뭐지? 싶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예전 알던 여학생의 근황이 궁금했을 수도 있다고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내 불편한 마음을 전하고자 오늘 밤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ㅇㅇㅇ이 누구냐?
왜 고교친구 아내에게까지 연락처를 물어 연락을 하고 싶었냐?고
친한 중등동창의 여친이었는데... 그 여자와 고등친구아내가 절친이라기에 소식이 궁금해서 그랬다며
왜 남의 휴대폰을 봤느냐고 열을 내는 겁니다
연락처의 전번을 씩씩대며 삭제하면서 이제 됐냐고

똥 뀐 놈이 성낸다고... 울그락불그락
부부싸움한지 몇 년 된 거 같은데
오랜만에 열받네요 ㅠㅠ
IP : 223.62.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2.23 1:40 AM (211.36.xxx.60)

    똥뀐놈이 성내네요
    친구 여친 전화번호를 알아서 뭐하려고 칫

  • 2. ..
    '16.2.23 6:38 AM (180.66.xxx.238)

    본인 여친이었던건아닌가요? 굳이 친구여친근황이 왜궁금하죠? 친구부탁이면 번호저장해놓을일도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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