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중계기 건물에서 들은 얘기

석연치않은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6-02-18 23:04:41
기지국이라고 하나 중계기라고 하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그 건물 지나다 우연히
들었네요.
지하에 사시는 분 아주머니 계단청소 중이셨는데
이 집에 이사오고서 아저씨가
심장에 스텐트 시술,
누워계신데요.

3,4층? 건물 안이 다 살림집이예요.
옥상은 세 사는 사람만 갈 수 있게 현관처럼
항상 잠겨 있는거죠.
나머지 세대는 그런 중계기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사나 보더군요.

3사 중계기들 다 그 건물에 모아 놓았는 데도요.

맨 옥상에는 여자분 사시는데
이사 와서도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다고
주인도 얘기 안해줬나봐요.
살게 된 이후로는
새벽 3시면 잠에서 깨버리곤 한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구요.
이런점들이 우연일까요?

주변 이웃들의 건강담보로 중계기 임대수익
얻는 사람들 제발 각성하길 바래요.

참고로 세대수 되는 그 건물에는 정작 주인은
살고 있지 않는다고 하네요.

IP : 58.143.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계기
    '16.2.18 11:06 PM (119.82.xxx.10)

    저 지금 사는 아파트에선 이 문제로 파가 갈렸었어요. 주민들한테 투표권 줘도 다들 이기적이라 해결 안나요. 고층 사람들은 무조건 반대하고 중, 저층들은 자기네 편하자고 무조건 찬성하더라고요.

  • 2. 어이없네
    '16.2.18 11:08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정작 설치는 꼭대기층 위에 하면서 남들이 왜 찬성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의 집위에 올려놓다니.

    찬성하는 사람 집 옆에 두라하면 되겠네요.

    이건 반대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찬성이 이기적인 것 같아요.

  • 3. ...
    '16.2.18 11:13 PM (175.121.xxx.16)

    돈에 양심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인체에 해롭다는 건 알면서도 모른체 하고싶은 거겠죠.

  • 4. 어이없네님
    '16.2.18 11:22 PM (119.82.xxx.10)

    저의 아파트 같은 경우엔 모두 다 이기적이었어요. 설치 가능 구역이 옥상 아니면 1층 건물 밖이었거든요. 고층에선 밖에 1층에 설치하래고, 중, 저층에선 옥상에 설치하래고...

  • 5. 어이없네
    '16.2.18 11:26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음 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둘 중 하나 였군요.

    사실 제 3자가 보기에는 1층 밖이 나아보이긴 하네요. 집에 맞닿아거 것도 바로 머리위와 건물 옆 중에서는
    건물바깥 옆이 나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빈 자리를 만들어서 최대한 건물과는 떨어지게 해야 하지 않을지요.

  • 6. 어이없네
    '16.2.18 11:27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음 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둘 중 하나 였군요.

    사실 제 3자가 보기에는 1층 밖이 나아보이긴 하네요. 집에 맞닿아 것도 바로 머리위와 건물 옆 중에서는
    건물바깥 옆이 나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빈 자리를 만들어서 최대한 건물과는 떨어지게 해야 하지 않을지요.

  • 7. 이거 정말 정말
    '16.2.18 11:35 PM (211.215.xxx.227)

    몸에 안 좋을 거에요

  • 8. 음.
    '16.2.18 11:36 PM (211.36.xxx.159)

    저 작년인가 이것땜에 신경쓰여서 전자파 측정하는 기계 빌려서 수치재고 그랬거든요.
    저희는 옥상 아래층은 아닌데. 옆에 다른 아파트의 옥상이 저희집 베란다에서 대각선으로 보여요.
    그쪽 베란다 가면 수치 높아지죠.
    거실 한가운데는 괜찮고.
    근데. 중계기가 사방 어디나 너무 많아서.ㅠㅠ
    그리고. 집에 공유기가 대박 높은거 아시나요?
    최대한 멀리 놓거나. 은박지로 덮어둬도 수치 많이 내려가요.

  • 9. 그 건물 건너건너편
    '16.2.19 12:26 AM (58.143.xxx.78)

    쯤에 사는데 식구들 도통 잠을 안 자요.
    자라고 소리치면 잠이 안 온다고
    이사와서 생긴 현상이었어요. 소화 잘 안된다는
    소리 자꾸 하구요. 요즘은 이명증세도 애어른 다
    생겼구요. 방 하나에 들어감 고막이 펄럭이는게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 이사 가야 할까봐요.

    옆 집 6,70 대분 노인들이라 잠이 없으시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밤새 대화나누는 소리가
    아이 방안으로 들리더군요. 밤을 새시는거죠.
    은근 골병드는 문제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47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00:55:00 83
1825846 프랑스여행중인데요 고맙습니다,.. 00:54:36 90
1825845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8 ㅇㅇ 00:41:05 305
1825844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9 ㅇㅇ 00:39:55 156
1825843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19 ㅇㅇ 00:35:01 521
1825842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4 00:33:09 246
1825841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2 후리 00:30:04 587
1825840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349
1825839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742
1825838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3 ... 00:05:50 726
1825837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6 00:05:41 475
1825836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3 그냥 00:04:41 1,257
1825835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095
1825834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8 ... 2026/07/14 1,965
1825833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489
1825832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2 임대인 2026/07/14 804
1825831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026/07/14 597
1825830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6 앞으로 2026/07/14 1,163
1825829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19 ... 2026/07/14 1,222
1825828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026/07/14 855
1825827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5 올만에 2026/07/14 2,661
1825826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10 오랜방황 2026/07/14 3,181
1825825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026/07/14 581
1825824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026/07/14 1,505
1825823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9 ... 2026/07/14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