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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나이 억울하다고 느낀게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6-02-17 11:32:37
아이 돌이 되어서 케이크에 초 다는데 돌이니까 당연 한개
다음해 생일되서 3살이니까 초를 3개
두살이 사라진거예요 하..멘붕
아이고 억울해라 초 두개 꽂을수가 없어
한국식 나이가 한살에서 두살까지 많이 먹는건데 이거좀 바꿨으면

나이숫자 더 많아서 좋은게 뭐겠어요
저 외국식이면 42인데 44라고 생각하니 급 늙은 느낌이예요
IP : 125.135.xxx.1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7 11:33 AM (221.147.xxx.164)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가까운 일본도 이러지 않던데..
    왜 한국은 이런건지..어릴때는 무슨 뱃속에 아기도 인간으로 생각하는 좋은 어쩌구로 세뇌 당했는데
    커보니 왜 나이를 한살 더 먹는지 이해 불가

  • 2. 그러게요
    '16.2.17 11:35 AM (117.111.xxx.1)

    나이드니 한국식 나이 싫어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네요
    합의하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3. ...
    '16.2.17 11:3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초가 문제가 아니고 ㅎㅎ 전 11월생이라 두달만에 두살됐어요.

  • 4. ///
    '16.2.17 11:37 AM (61.75.xxx.223)

    한국식 나이가 사라지려면 나이 따지는 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될거예요.
    중학교만 가면 정말 선후간에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애들끼리 꼬박꼬박 존댓말 하잖아요.
    그런데 한 학년 반친구 사이에 나이가 다 다르면 이 문제가 이상할거예요.
    예를 들면 2015년 생 3월생과 12월생은 9개월 차이라도 한국식 나이로는 같은 나이니 별 문제 없는데
    2014년 12월생에게 2015년 3월생은 4개월 차이임에도 존댓말 해야 되는데
    이것도 웃긴거죠.

  • 5. ...
    '16.2.17 11:37 AM (119.64.xxx.92)

    초가 문제가 아니고 ㅎㅎ 전 11월생이라 태어난지 두달만에 두살됐어요.

  • 6. ㅓㅇ
    '16.2.17 11:38 AM (221.147.xxx.164)

    윗님 전 12월 말쯤에 태어났어요 며칠새로 두살 됬다는-_-;;;

  • 7. ///
    '16.2.17 11:39 AM (61.75.xxx.223)

    한국식 나이보다 더 불합리한 점이 어린 청소년들이 1살 차이라도
    존댓말과 반말하는 문화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집에서 부모에게도 존댓말 안 하는 청소년들이 한 살 많은 선배에게는 꼬박꼬박 존댓말하는 것
    제일 웃기고 불합리해보입니다.

  • 8. 그쵸
    '16.2.17 11:40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태어난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해야지. 암튼 여러가지로 웃기는 나라예요.

  • 9. ......
    '16.2.17 11:43 AM (39.121.xxx.97)

    저도 12월...
    억울해요 ㅠㅠ

  • 10. ..
    '16.2.17 11:43 AM (125.135.xxx.121) - 삭제된댓글

    학교는 그래도 혼란이 덜할거예요
    나이보단 학년에 맞게 친구.선배 나뉘겠죠
    사회 나가면 무조건 나이순하면 되고

  • 11. 말도안됨
    '16.2.17 11:50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무슨 태아 기간을 인정해주는거라는 궤변이 있던데 그럴거면 만 나이에 40주를 더하는게 맞지,
    한국식 나이는 모든 사람들의 생일이 1월1일인 괴상한 셈법 아닌가요 ㅎ

    제발 없어졌으면 ...

  • 12. ..
    '16.2.17 11:50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생일 초는 만 나이로 꽂아요

  • 13. 그런데
    '16.2.17 12:16 PM (221.146.xxx.73)

    만 ××살 이라고 얘기하면 우리 나이로 얘기해야지 무슨 만나이냐고 핀잔주는 사람 있어요. 다같이 만나이 쓰면 좋겠구만

  • 14. 제발
    '16.2.17 12:27 PM (59.17.xxx.48)

    태어난 싯점을 기준으로 만나이로 따졌음 좋겠어요.

  • 15. mis
    '16.2.17 12:31 PM (108.28.xxx.18)

    생일초 만나이로 꽂아요.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나보네요.

  • 16. 바뀌어야 해요
    '16.2.17 12:32 PM (121.132.xxx.236)

    말이나 됩니까 ? 엄마 뱃속에 있는데 이미 1살이라니 ?

  • 17. ...
    '16.2.17 12:42 PM (211.187.xxx.20)

    어차피 우리나라도 공적으로는 만나이 써요. 관습이 안 바뀌어서 그런 건데 그건 각자가 바꿔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저는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만나이로 대답하고 혹시 뭐라 그러는 사람 있으면 만나이가 맞는거라고 가르쳐줘요. 물론 남의 나이 얘기할 때도 만나이로 얘기하고요.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조금씩 바뀌겠죠.

  • 18. 맞아요
    '16.2.17 1:08 PM (183.109.xxx.248)

    병원진료 볼때나 동사무소 공공기관다 만으로 한 나이 법적나이라는 이상한용어로 그렇게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한두살 플러스시킨 나이 사용하죠 아시아 어디서도 그렇게 안한대요 또 우리나라만 유일하다고..
    없어져야 해요.. 저 태어난 날도 11월말이어서 한달있다 두살 되었다죠.. 그때는 그 법칙으로 학교도 일찍가야 해서 너무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은 한두달차이도 발육상태가 엄청큰데 공부도 잘 못따라갔고
    이상하게 애기짓도 많이했었고.. 여러모로 힘들었어요 지금은 빠른학년 없어졌다지만 그것도 너무늦게
    없어진거에요..ㅜㅜ

  • 19. 우리나라가 유일한가봐요
    '16.2.17 1:12 P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이거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들처럼 생일에 한 살 더 먹는걸로.
    세상에 다 같이 한 살 더 먹는 이게 우리나라 나이로 갑질하는 문화에 한 몫 하는거 같아요.
    고등학생 대학생들 한 살 가지고도 엄청 선배 후배하고 존댓말을 했느니 안했느니 하면서 따지잖아요.
    존댓말도 급존칭을 써서 완전 놀랬네요. 저렇게 경직돼서야 ... 싶었어요.
    이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일에 한 살 더 먹는걸로.

  • 20. ㅇㅇ
    '16.2.17 4:33 PM (219.240.xxx.140)

    12월 말생일자는 웁니다

    나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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