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치과의사모녀살인사건 글이 올라온게 생각나서
저녁 먹고 누워있다가 검색을 했는데 너무 오래 빠져서
읽었나봐요. 일할려면 그만 자야되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요ㅜ
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이러고있는지 후회막심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은 다 잤네요ㅜ
괜한 짓을 해서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6-02-17 02:12:50
IP : 219.255.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17 2:43 AM (175.121.xxx.16)오옷...궁금하지만 안물어 봐야 겠네요.
2. ..
'16.2.17 5:02 AM (112.140.xxx.220)그러게요
상식적으로 모든 정황이 남편이 범인인데....무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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