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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이럴 경우

YY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6-02-15 15:31:06

제가 PPT안에 들어갈 글내용 만들어서

직원 줬는데 직원이 PPT스타일 손대서 최종적으로 만들어 온 거보니까

제가 쓴 거에서 제목에서 제목의 말을 약간 바꾸었어요.

제목도 물론 제가 나름 생각해서 쓴 건데 그 표현을 직원이 고쳐서 만들어 왔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좀 기분 나쁜데요

이 직원은 저 오기 전부터 있었던터라 자기가 그걸 만들어 왔었던 전력은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 정도야  싶기도 하다가

또 달리 생각하면 오타를 고친 것도 아니고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마다 표현이 다른 데 완전히

이상한 표현도 아인 걸 자기 식으로 고친게 기분 나쁘기도 한데

말을 해야 하나마나 싶어요.

열심히 하는 직원이긴 한데 저는 전문직으로 오긴 했지만 성격이나 경력이나

이 직원의 기에 눌려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냥 열심 정도로 봐야 하는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IP : 39.7.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1
    '16.2.15 3:32 PM (116.127.xxx.162)

    말 안하심이 나을 거 같아요..

  • 2.
    '16.2.15 3:38 PM (211.114.xxx.77)

    고치라고 주신거 아닌가요?
    맘에 안든다면 얘기를 해보셔요. 제목은 아까게 더 좋은것 같으니 안고쳤음 좋겠다 라든가...

  • 3. //
    '16.2.15 3:39 PM (222.110.xxx.76)

    누가 상사에요?

  • 4. ..
    '16.2.15 3:42 PM (168.78.xxx.30)

    딱히 부하인것 같지도 않고 어쨓든 수고해서 만들어줬는데
    뭐라 그러면 그 직원이 기분 나쁠거 같구요.
    화일을 줬으면 참고해서 별로다 싶음 다시 맘대로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요?

  • 5. 아뇨
    '16.2.15 3:52 PM (39.7.xxx.229)

    직원은 직원 포맷을 가다듬는 일이고 내용 중 어느 부분 책임자는 저라서 제가 내용을 쓴 거에요.
    근데 이제 인쇄 나갔으니 고치진 못하는데 다른 거 하다보니 발견했어요.
    설마 내용을 고칠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있는 걸 지금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게 오타면 고마운 마음이 들텐데 오타는 아니고 글의 표현을 약간 바꾼 거죠.
    사람마다 같은 일에도 표현할 때 쓰는 문구가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바꾸었더라구요.

  • 6. 상사라면
    '16.2.15 4:23 PM (112.186.xxx.156)

    네가 수정한거 이미 인쇄 들어간 뒤에 내가 발견했다.
    다음부터는 수정된 부분은 붉은 색이든지 메모로, 또는 밑에 캡션으로 내가 알 수 있도록 해달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다음부터는 자료가 그 직원 거친 뒤에는 원글님이 반드시 다시 원글님 맘에 들도록 수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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