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수로 라면 끓이니 정말 맛있어요.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6-02-13 13:26:50
한동안 새우나 꽃게를 넣어서 끓여먹길 즐겼는데 그 재료들의 맛이 너무 강해서 라면 고유의 맛이 안느껴졌었거든요.

오늘따라 냉장고 자투리 채소가 많아서 있는대로 다 넣어서 채수를 내어서 그걸로 라면을 끓였어요.

무, 대파 흰대, 양파, 표고버섯, 당근, 양배추.

그랬더니 라면 국물맛이 좀 건강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짠맛도 덜한것 같고 훨씬 깊은맛이 나요. 해물들어간 라면보다 제 입맛엔 맞아요.

그리고 그동안 생각없이 제일 인기있는 라면만 주로 먹었는데 다른 라면이 훨씬 면발도 쫄깃하고 퀄리티 있네요. 더 가격대비 우수한 맛? 이래서 한번 쌓아놓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가봐요. 어지간해서 바뀌지 않으니...
IP : 39.117.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rcury
    '16.2.13 1:32 PM (119.194.xxx.208)

    담엔 채소 그대로 넣고도 한번 드셔보셔요~~~ 약간 옛날 라면 심심한 맛 나오더군요^^

  • 2. ..
    '16.2.13 1:32 PM (211.215.xxx.195)

    저흰 콩나물 넣고 끓여요 시원하고 깔끔^^

  • 3. ...
    '16.2.13 1:36 PM (58.230.xxx.110)

    전 야채 있는데로 넣고
    대하 한마리 풍덩 해서 육수내
    라면 끓여줘요...
    가끔 전복도 넣어주고...
    나트륨이 준다고 해서요...

  • 4. 채수매니아
    '16.2.13 1:45 PM (223.33.xxx.77)

    저도 채수 참 좋아해요.
    건더기 안건지고 된장만 슴슴하게 첨가해서 먹어도 속이 편안해져서 좋더라구요..

  • 5. 누구냐넌
    '16.2.13 1:47 PM (121.164.xxx.155)

    채수가뭔가했네요

  • 6. 저도
    '16.2.13 1:47 PM (124.80.xxx.92)

    깔끔해서 좋아해요.
    채소 끓인 물이나 데친물 그래서 종종 활용 합니다.

  • 7. ..
    '16.2.13 1:50 PM (223.62.xxx.91)

    채수 홀릭 샘킴 쉐프 ㅎㅎ
    냉부에서 늘 채수 고집하고 뭘 먹더라도 아이들한테
    좋겠다 이러는거 보면 정말 믿음이 가요. 건강한 요리만 먹고 자랄 샘킴 쉪 아들이 부럽 ㅎㅎ 간을 세게
    해야 별을 딸수 있는 냉부에서 잠깐 샘킴을 벗고 김희태로 승부 봤을때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간이 강한 음식을 길티플레저로 여기시는 듯

  • 8. 해물은
    '16.2.13 1:59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해물풍미에 짠맛까지 더해주고 채소는 시원 담백하게 만들어 주는듯...
    전 양배추,버섯,대파 첨가해서 건더기까지 냠냠~
    반개로도 배부를수 있습니당~물론 밥도 좀 곁들이고ㅋ

  • 9. ,,,
    '16.2.13 3:57 PM (112.187.xxx.82)

    채수라면이라 ~~댕깁니다.

  • 10.
    '16.2.13 4:06 PM (61.105.xxx.148) - 삭제된댓글

    저두 채수가 먼가 해쪄요~~~^^*

  • 11. 야채왕창
    '16.2.13 5:32 PM (175.252.xxx.63)

    샤브국물이 그래서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5 호수가 꽁꽁 얼었어요 18:59:34 179
1788504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4 ㅇㅇ 18:58:58 245
1788503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2 주니 18:56:07 94
1788502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18:53:34 425
1788501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4 .. 18:51:10 741
1788500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5 공대 18:48:31 243
1788499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1 입양공고 18:46:20 244
1788498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5 00 18:44:18 632
1788497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커튼길이 18:44:12 100
1788496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3 oo 18:43:39 534
1788495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3 ... 18:40:15 376
1788494 저 오십대인대 4 50대 18:37:35 774
1788493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2 ... 18:37:21 650
1788492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8 ㅁㄶㅈ 18:30:28 1,028
1788491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338
1788490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10 wave 18:29:15 787
1788489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609
1788488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726
1788487 내용 지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15 .. 18:25:24 1,025
1788486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6 우와 18:22:51 742
1788485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9 00 18:21:56 1,327
1788484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25 ........ 18:21:45 789
1788483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1,180
1788482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8 ㅠㅠ 18:12:56 1,210
1788481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8 .. 18:12:51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