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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6-02-12 0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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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씨가 날아가다
살아보자,
내게 붙었지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나는 언제까지,
가슴속 손안에
당신을 쥐고 살아야 하나요

나는 민들레 씨를
지난 봄날 햇볕 한 뭉치를
입속에 삼키고 말았지요


                 - 이윤학,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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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2/11/20160212grim.jpg

2016년 2월 12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2/11/20160212JANG.jpg

2016년 2월 12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30024.html

2016년 2월 12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b7d78bdedf55488cb9c3006a5c633163




그 피가 그 분 이마에서 나는 게 아니라니까요?

바토리 부인처럼 다른 사람의 피로 그 분의 피부는 더욱 보송보송해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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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순간을 놓치지 마요.
다시는 없어요.

              - 지산, ˝순간에 오는 순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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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6.2.12 7:45 AM (202.76.xxx.5)

    연휴 끝나고 주말 전까지 이틀 동안 많은 걸 처리하느라 글을 거의 못 올리고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
    '16.2.12 8:59 AM (66.249.xxx.213)

    늘 고맙습니다~

  • 3. 저도
    '16.2.12 9:25 AM (124.49.xxx.162)

    늘 감사드립니다

  • 4. 감사
    '16.2.12 10:48 AM (182.212.xxx.129)

    저도 늘 고맙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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