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교1,2등 애들은 어느정도로 공부하나요?

이과1등 조회수 : 6,699
작성일 : 2016-02-10 13:58:37
밥 먹는 시간 빼고 계속 공부하나요?
당근 TV, 스마트폰도 안하겠죠?
우리애 고1 때 거의 빈둥빈둥 놀다시피했어요.
이번에 고2 올라가는데 이과 1등 하겠대요.
한번 전교 1등 시켜보고 싶네요.
전교 1,2등 아이들은 공부 어느정도 하나요?
우리 아이 이과 전교 1등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IP : 182.209.xxx.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등은 아니고
    '16.2.10 2:01 PM (220.86.xxx.131) - 삭제된댓글

    반 1등 전교 2-3등 하는데요.기숙사 생활해서 모르지만 집에오면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만빼고 공부해요.그런데 전교 1등 친구는 야자시간에 잠만자고 학원도 안다니고 매일 기타치고 놀아도 붙박이 1등이래요.

  • 2. ...........
    '16.2.10 2:03 PM (182.230.xxx.104)

    님이 상상하는것보다 많이 해요..ㅎㅎ 근데 우리애 학교는 내신 전교 1,2등과 모의고사 전교 1,2등이 완전 달라요.내신 1,2등은 이렇게 되면 수시로 전략 잘짜서 가야하고.모의고사를 항상 1등하는애는 정시에 도전하고 그래야 하겠더라구요.공부양은 보니깐 내신1등이 훨씬 더 많이 하는것 같긴해요.학교마다 내신과 모의가 모두 1등인애도 있고.다르더라구요.말씀하신게 내신 1등이면 진짜 꼼꼼하게 준비해야 되죠.지엽적인것까지 모두 다 파헤쳐서..

  • 3. 아구..
    '16.2.10 2:07 PM (116.34.xxx.220)

    상위 1.2등은 @여요.
    노력에 머리가 있는거죠.

    아이들 보다 보면...참 유전자도 중요하다 느껴요.

  • 4. 머리는
    '16.2.10 2:14 PM (218.54.xxx.98)

    모의1등이 더 좋은거구요
    내신1은 정말착실한거지요

  • 5.
    '16.2.10 2:16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티비 스마트폰 다 해요.ㅎㅎㅎ
    그런데 한번 하면 집중력이 대단해요
    자기조절 잘하고
    원래 유전자 머리가 잇어요.
    이과는 머리 무시 못해요.

  • 6. 으음
    '16.2.10 2:22 PM (119.69.xxx.10)

    저희반 학생 학부모님 오셨을 때 xx는 집에서 공부하나봐요 학교에서는 스마트폰만해요
    그 집 어머님, 전 학교에서 하는줄 알았어요.
    진짜 공부하는거 거의 못봤는게, 머리가 좋고 집중력이 어마어마합니다.

  • 7. ...
    '16.2.10 2:39 PM (180.68.xxx.132)

    소질. 노력. 운. 뒷바라지... 이 네가지가 다 따라주어야 될거같아요.

  • 8. 스맛폰
    '16.2.10 2:42 PM (14.167.xxx.245)

    이번에 대입치룬 큰애 늘 시험때면 제가 조심스레 말했죠." **아 시험공부 안하니? "
    " 엄마 다 했어요"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순간 순간 집중하면서 했던 모양이에요.
    인터넷으로 영화보구 어려서 책 읽는거 너무 좋아해서 보고 싶은 책은 무슨 수를 써서도 꼭 읽어야하고 ...
    쉴때는 하루종일 잠 ... 놀기 ...먹기 ...즐기기
    그러면서 학교 전교 순위 놓치지않고 이번 대입도 (참! 외국이에요 ..대학는 얼리로 몇 군데 확정되서 갈등중이구요)
    제 결론은 집중력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해요 .

  • 9. ㅇㅇ
    '16.2.10 2:43 PM (175.193.xxx.172)

    위 으음님이 혹시 울 아이 담임?^^

  • 10. ``````````
    '16.2.10 2:45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애 학교 전교1등 남녀공학..남학생,,모의고사 전국 10등 정도 유지 .. 항상 거의 만점 ..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는 거 외에는 거의 집중해서 고3때 공부,, 의대가서도 학점 좋다함 ,, 수능은 모의보다 못봤음

  • 11. ㅈㅅㅂ
    '16.2.10 2:45 PM (119.201.xxx.161)

    저기요

    우리 아들들 초등 4학년 2학년인데요

    집중시간이 정말 짧아요

    스스로 공부하라고 책상위에 앉혀놓으면

    곧 딴짓하고 둘이 싸우고 헛짓하구요

    저는 매일 규칙적으로 시키는데 매일 한 분량을

    항상 못해요

    그럼 공부 잘 하기는 어렵겠죠?

  • 12. 케바케
    '16.2.10 2:50 PM (211.209.xxx.73)

    지능은 최소 중상위권 이상인게 공통인데
    정말 머리가 좋아 별 노력 없이 잘 하는 애도 있고
    지적 호기심이 많아 공부가 즐거워 하는 애도 있고
    타고나길 성실해서 해야 할 일을(공부) 죽기 살기로 노력하는 타입도 있었고 다양해요.

    별 다른 노력 없이 잘하는 애들은 집중력이 좋고 공부방법론을 잘 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 13. 시켜서 1등하는 애 본 적없어요.
    '16.2.10 2:55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머리 비상한 아이로 전교 1등하던 애.
    평생 공부하란 소릴 듵어본 적없어요.
    모든 잡기에 능해 겜도 엄청 잘 하고, 좋아해 미친듯이 했었어요.
    공부 안하고 잘 하는 애는 아니고, 열심히 할 땐 무섭게 했어요.
    자기가 딱 정해 놓은 스케쥴은 독하게 지키며 공부했죠.
    몸이 약한 편이라 무리하면 다음날 아무것도 못해 더 손해라고 충분한 수면, 끼니 잘 챙겨먹기까지 알아서 다 조절하며 수험생활하더라구요.

  • 14. 집중력은 정말 좋아요
    '16.2.10 2:5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공부 방법이 좀 달라요.
    무조건 양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경찰대 시험을 봤는데, 기출 문제집을 보더니, 문제를 분석을 하더라구요.
    몇번부터 몇번까지는 이런 유형..이건 내가 잘 하는 부분..
    이 부분이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이런 식으로 시험 유형을 분석해서 시간안에 문제를 해결하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공부하는거 보면 신기하구나..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겁내지 않아요.
    아무리 공부를 덜했다하더라도 이번에 못보면 다음에 잘보면 되지 뭐..이런 식.
    수능 볼때도 어차피 다 아는 문제..당황하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들어가더라구요.
    시험 볼때 집중도도 중요하구요.

  • 15. ㅇㅇㅇ
    '16.2.10 3:03 PM (39.124.xxx.80)

    위에 ㅈㅅㅂ님. 초4, 초2 학년 애들에게 막연하게 공부하라고 하면 안돼요.
    독서, 문제집을 정해서 매일 분량을 정해줘서 하라고 하고, 꼭 확인검사와 채점을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무조건 칭찬.
    잘한다고 해야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둘이니 살짝 경쟁을 시켜도 좋아요.

  • 16. ㅇㅇ
    '16.2.10 3:29 PM (125.191.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대학원 가서 장학금 한번 받아보시던가

  • 17. 강사
    '16.2.10 3:40 PM (121.167.xxx.12)

    해마다 다르더라구요.
    머리가 특출난 학생도 있고 노력파인 학생도 있고.
    머리도 특출난데 노력까지 하는 학생은 2등과 격차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내신은 비슷할지 몰라도 모의나 심화 문제 풀이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 18. 다 다름
    '16.2.10 4:14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은 엄마가 분량 정해주고 체크하고...정말 딱 질색합니다
    그냥 한번에 앉아서 할때 다 해버리지 뭘 나눠서 하기까지...
    한번에 해버리고 노는게 최고임. 이런 스타일..
    큰애는 주변에서 넘사벽 일등이라고 하는 편이구요.
    실수를 하나 하냐 마냐가 궁금한 아이

  • 19. 저희
    '16.2.10 6:07 PM (116.125.xxx.103)

    여동생딸 전교1등인데 학원 하나 안다녀요
    그런데 전교1등 지오빠도 재는 대체 언제 공부하는지 왜 맨날1등인지 모르겠다
    개는 정말 머리 집중력 끝내줘요
    우리딸하고는 이해하는게 달라요
    그냥맘비웠어요
    아 1%로는 타고 나는구나
    딸아 너는 노력형이야

  • 20. 초딩
    '16.2.10 6:37 PM (1.127.xxx.219)

    아직 초3인데 ,1,2학년 1등 한 아들 학교 갔다오면
    피곤하다고 하네요, 집중해서 그런다나..
    숙제는 아침에 후다닥 해가고 암것도 안해요
    다만 아빠가 대학교수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안시키고 있어요

  • 21. ㅁㅁ
    '16.2.10 6:50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 고등 내내 전교 1등 했는데..
    집에 놀러가도 얼굴 한 번 못봤어요.
    밥 먹고. 화장실 갈때만 빼곤 하루종일 공부만 하던데요.

  • 22. 친구도
    '16.2.10 6:52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없이, 쉬는시간에도 아이들과 교류도 없이 공부하던 1등한 애
    이번에 고대 경영 갔네요 수능 망쳤다고 서울대 어렵다더니 고대 갔네요
    졸업식에 갔더니 사진 찍을 애도 없어서 혼자 서성거리고 있는거 보니 안됐더라구요
    전교권 그리

  • 23. 친구도
    '16.2.10 6:55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부러운게 아니랍니다
    친구없는 사회성 떨어지는 성격은 달라지지 않아요
    인생 길어요
    공부권력은 학교 때까지고 밝고 사회성 뛰어난 아이가 성공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1 설문지 답해 달라며 전도 통일교 일본.. 16:51:19 51
1805410 30년차 엄마 연봉이 1억인데. 작년 2월에 입사한 아들 연봉이.. 4 연봉 16:47:12 675
1805409 저 콜레스테롤 혈압 정상 4 123 16:35:30 509
1805408 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14 ooo 16:28:59 1,119
1805407 매불쇼보다 빵터짐ㅋㅋ 7 16:27:42 1,062
1805406 하수구 냄새 업체 부르면 안 날까요? 3 0011 16:27:06 295
1805405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1 ... 16:24:03 483
1805404 라오스 기름값 보니 멘붕이네요 2 링크 16:22:48 1,189
1805403 82님들 아이들 다 취업했나요? 7 .... 16:20:24 711
1805402 요즘 허은아는 뭐해요 8 Fhjkl 16:19:07 728
1805401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5 ㅇㅇ 16:17:29 396
1805400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10 ㅇㅇ 16:14:11 1,469
1805399 미국이란 나라 후지다욕하면서 유학보내는지인 5 의문 16:09:33 547
1805398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11 날좋다 16:09:01 1,127
1805397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8 궁금 16:08:09 633
1805396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7 .. 16:02:47 804
1805395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9 Qa 16:01:14 471
1805394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15:53:50 699
1805393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0 . . 15:49:16 1,262
1805392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4 이제안녕 15:48:05 1,177
1805391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4 ''''''.. 15:47:29 1,763
1805390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8 .. 15:47:09 608
1805389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6 어유 15:46:59 1,831
1805388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19 hgfs 15:46:51 1,259
1805387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6 ... 15:45:4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