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글로 감정 표현하는 거 어색해하나요?

표현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6-02-09 05:19:37
표현 잘 못하는 남친이나 남편 때문에 서운했던 적 없으신가요?
대부분 말로는 하기 쑥스러운 표현
문자로는 할 수 있지 않나요?
혹시 마음은 안그런데 표현 못하는 성격 때문에
정 없는 사람으로 상대방에게 오해 받은 적 있는 분 계신가요?
혹은 그런 성격의 남자 때문에
사랑을 의심 해본 적 있으신가요?
IP : 211.201.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6.2.9 5:59 AM (211.36.xxx.71)

    꼭 말로해야 아나요?

  • 2. 사람마다 다르지요.
    '16.2.9 6:11 AM (209.171.xxx.86)

    말로는 못해도 글로는 다정한 사람이 있고
    말로도 글로도 뚝뚝한 사람이 있어요.
    물론 둘다 다정하거나
    말은 다정한데 글은 차가운 사람이 있고
    남자라서가 아니라 다 다른거같아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말. 글. 행동.표정등
    뭐라도 표현하고 싶어하는게 남자죠.
    남자는 여자보다 사랑의 감정을 더 드러내고 싶어하는거같아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알수있도록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459 왜 정신이나 기분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까요? 5 와이 2016/02/10 1,781
527458 테러방지법은 미국식 애국법..홈랜드시큐리티법? 1 테러는핑계 2016/02/10 774
527457 미드를 찾고 있어요 5 미드 2016/02/10 1,198
527456 요즘 미국에서 대선후보들이 4 $$$ 2016/02/10 1,074
527455 일적인 면에서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남자들 8 궁금 2016/02/10 2,880
527454 남편의 진심 9 ,,, 2016/02/10 3,724
527453 매 명절마다 친정가냐고는 왜묻고 왜붙잡는걸까요 13 짜증 2016/02/10 4,981
527452 요새 대학 편입 길이 어느 정도 열려 있나요? 2 금호마을 2016/02/10 2,470
527451 미국 수퍼볼 경기장에 총든 군인 경찰 홈랜드시큐리티 쫙깔림 4 수퍼볼 2016/02/10 1,371
527450 세수비누랑 샴푸로 머리감으면 머릿결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요? 1 . 2016/02/10 1,313
527449 엄청난 감동, 미국 대선주자 샌더스 동영상 보세요.. 9 감동 2016/02/10 2,870
527448 핸드폰 앱 사용시간 체크하는거 없나요? 2 ..... 2016/02/10 1,115
527447 일반고에서 정시에 올인해서 좋은 대학 가긴 힘든지요? 17 너무 어려워.. 2016/02/10 4,641
527446 기독교 신자분들 도와주세요 2 석방 2016/02/10 777
527445 박보검이란 배우 탈덕. ㅜ ㅜ 41 난아직 2016/02/10 23,938
527444 차태현 강성연 보니 추억돋아요 6 슈가맨 2016/02/10 2,325
527443 이 가방 살까요 말까요? ㅜㅠ(조언 구해요오옹오~~~!!!) 9 Rlfjfj.. 2016/02/10 2,939
527442 모니터가 갑자기 색번짐이 생기네요 4 ;;;;;;.. 2016/02/10 1,039
527441 해킹때문에 보안강화한답시고 물건살때 너무 짜증나죽겠어요 진짜 3 dd 2016/02/10 1,026
527440 국민의당, 사드 배치 반대..공정3법 당론발의키로 2 No THA.. 2016/02/10 553
527439 코리아 엑스포제, 한일 ‘위안부’합의에 대한 6개의 다른 시각 .. light7.. 2016/02/10 600
527438 남편 태도가 열받아요. 47 ... 2016/02/10 14,785
527437 서울시내 일반고중.. 1 jj 2016/02/10 1,153
527436 들기름오래보관하는방법? 16 ㅛㅛ 2016/02/10 8,527
527435 노처녀 딸로 인해 갑자기 바뀌어버린 엄마의 가치관 19 2016/02/09 9,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