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계종가의 차례상엔 떡국-과일 몇 가지뿐

제사란 무엇인가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16-02-06 09:50:4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206030325637#miniViewer
IP : 14.34.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사란 무엇인가
    '16.2.6 9:51 AM (14.34.xxx.210)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206030325637#miniViewer

  • 2. 함정
    '16.2.6 9:54 AM (211.36.xxx.188)

    제사도 여러번
    손님도 어마무시
    제사음식은 안동쪽 훨씬 복잡하고 많아요

  • 3. 제사상
    '16.2.6 9:57 AM (223.62.xxx.175)

    제사라는 허세에.. 나라꼴이 이지경임
    여자한테 제사상차리라고 시키는 무식한것들이 민주주의를 알까요?
    그저 왕조시대와 일제시대 황국신민 노예근성만 똥머리에 가득차있겠죠

  • 4. ㄱㄴ
    '16.2.6 10:30 AM (115.140.xxx.74)

    여러번 올라온글인데요.
    그때마다 비슷한댓글이..
    차례상이 문제가 아니라..
    모이는 사람들 밥먹이고 수발드는게
    더 힘든거라고..ㅠ

  • 5. 종가
    '16.2.6 11:32 AM (222.108.xxx.94)

    만두 직접 빚는게 엄청 힘들겠죠.
    떡만두국....ㅠ ㅠ
    게다가 설걷이며 김치,반찬 들도 했을텐데요.
    제사상만 보면 안되죠.

  • 6. 모이는사람이
    '16.2.6 11:46 AM (211.36.xxx.25)

    각자들알아서 해먹으라고~~~~
    왜 엄마가 와이프가 해주는 밥에만 목숨거냐고 여자들도 맞벌이하는 이시대에 남자들은 왜 지밥안해쳐먹고 그남자 여동생은 왜 그남자와이프에게 밥 꼭 얻어먹어야하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64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668
526863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291
526862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161
526861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552
526860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818
526859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472
526858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479
526857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797
526856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5,131
526855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436
526854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234
526853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979
526852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128
526851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293
526850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왕초보 2016/02/07 2,543
526849 223.62.xxx.149 진상 아이피 26 .. 2016/02/07 3,117
526848 출산축하금 언제 주는 것이 좋을까요? 2 하늘 2016/02/07 1,671
526847 팔때 1 금반지 2016/02/07 506
526846 여자꼰대 힘드네요 7 2016/02/07 3,435
526845 가자미 완전 맛없나요??? 6 2016/02/07 1,658
526844 목적과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된 사람을 사랑한 경험 있나요? 10 사랑? 2016/02/07 2,417
526843 1년만 살고 전세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일억을 올리겠다네.. 11 참나 2016/02/07 3,801
526842 매년 하나씩 챙기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3 ,,, 2016/02/07 1,864
526841 가족간 돈거래때문에 .... 2 ### 2016/02/07 2,136
526840 긴 자녀교육의 끝이 보이네요 27 검정콩 2016/02/07 1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