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들어가는 아이와 이사 원하는 싱글맘이에요.

지방이사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6-02-04 12:01:07

이혼 후 아이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현재는 수도권인 친정에서 더부살이 중이에요.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지방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 중이에요.

친정 아버지와 사이가 썩 좋지 못하여 더 나빠지기 전에 분가를 하고자 함이 가장 크고요.

바쁜 도시생활에 조금 지치기도 했네요.

완전한 시골생활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작은도시로 가서 아이 초등학교부터 자리잡고 싶은 마음이에요.

초기정착금이 많지 않아 이 걱정이 가장 크고요.

추천해주실만한 지역이 있을까요?

수입은 지역 상관없이 프리로 일하고 아이와 둘이 적당히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IP : 61.253.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플란드
    '16.2.4 12:23 PM (218.149.xxx.11) - 삭제된댓글

    시골이 텃세가 심하긴한데요 아이는좋아요
    전이제 도시에 못살아요
    알어보실때 30분거리에 병원 마트있는 읍면지역을 보세요 아주아주 시골아닌 읍소재지정도면 조용하고 좋아요
    아...집은 사지말고 전세도말고 꼭 월세부터 시작하세요
    살아보면 좋은집이 눈에보입니다 전세는 시골은 좀 위험해요...
    저도 싱글맘이고 시골에살아요

  • 2. 00
    '16.2.4 12:48 PM (61.253.xxx.170)

    조언 감사합니다.
    막연히 제주를 알아보았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제주일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다른 지역을 알아보려니 막막하지만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겠네요.

  • 3. 그래더
    '16.2.4 1: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광역시 정도는 되어야 아이한테 좋지 않을까요.
    친구가 시골로 땅 사서 옮겼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다고 나왔는데 애들 모두 입을 모아 말하더군요.
    다시는 시골 가기 싫다고.
    학교도 멀고, 갈 데도 없고, 맨날 보는 얼굴 6년 보고 지겹다고요.
    친구 말로도 시골 전세는 거의 전세금 못 받기 때문에 월세 살아서 돈 많이 깨졌대요.
    기름으로 난방을 해서 겨울 난방비도 폭탄이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29 집에서 샤브샤브 해드시는 분들이요 ... 19:12:00 6
1811028 시어머니 발언 기분 되게 나쁜데요. 5 시어머니 19:03:07 409
1811027 본인은 배 안고프다고 밥 안주던 엄마 3 00 19:01:28 346
1811026 지금 50대 이하 세대는 노후준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요? 3 .. 18:57:14 491
1811025 강릉당일치기여행 기대만땅 18:50:28 208
1811024 상해여행 가는데 반입금지물품 규정이 엄청 엄격하네요 4 .. 18:47:34 352
1811023 동만이는 좋겠다 3 18:45:13 465
1811022 콩고·우간다에서 에볼라 확산…‘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dd 18:40:11 316
1811021 냉면 육수는 뭐가 맛있나요? 3 지혜 18:39:28 265
1811020 강아지 대발작, 치아문제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2 말티 18:38:37 215
1811019 명ㅇ핫도그 떡볶이 좋아하는 분 있나요? 3 ㅇㅇ 18:31:10 484
1811018 달러 8 우주마미 18:29:22 405
1811017 내 배가 부르고 안 고파도 3 참그렇다 18:21:30 667
1811016 “박정희 때도 4번 밖에 안 쓴 극약처방”···김민석 ‘긴급조정.. ㅇㅇ 18:21:05 657
1811015 최근 주식 하락 예측한 전문가도 있나요? 14 지난 18:19:01 1,430
1811014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 가동했어요 4 에어컨 18:15:37 377
1811013 화장 후 선크림 덧바르는 법? 5 .... 18:14:04 912
1811012 어젯밤 끓인 시금치된장국이 쉬었네요ㅠ 3 18:09:16 959
1811011 광화문 감사의정원 핫하던데 7 ㅇㅇ 18:01:11 752
1811010 결혼당일 혼주는 2 결혼식 17:59:17 998
1811009 에어프라이기에 어떻게 버려요?? 5 .. 17:56:12 817
1811008 마이클 영화 보신분 7 올리브 17:55:18 713
1811007 주말부부로 사시는 분들 식비 어때요? 5 주말부부 17:55:15 847
1811006 1킬로 거리를 10분동안 걷는다면 적당한건가요? 3 ㅁㅁ 17:50:29 658
1811005 5시부터 저녁 먹고싶어서 냉장고를 4 17:45:42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