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부가 ˝국민이 나서달라˝

[세우실]

이번엔 정부가 ˝국민이 나서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1743471&code=...

정부만 잘한다는 듯…국회·지자체·노총 싸잡아 비난 ‘남 탓’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2237385&code=...

담화문 5분 읽은 뒤 질문도 안 받고 퇴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2237295&code=...

박원순·노동계·교육청·야당 싸잡아 비난한 경제부총리 “대통령 일하게 해 달라”
http://www.vop.co.kr/A00000988178.html

[뒤끝뉴스] ‘남 탓’으로만 일관한 장관들의 대국민 호소문
http://www.hankookilbo.com/v/ecd1b91e699f480f932c67ce55443349

니네가 월급 받고 왜 국민한테 일을 떠넘겨?

니들이 언제 국민 도운 적 있니?

밥값도 못하는 것들이 어디서 맨날 남탓에 선동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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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기는 어렵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당신답게, 오늘도, 유일하게.

              - 우근철, ˝그래도 괜찮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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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나서서]

너 탄핵시키고 싶다

[...]

나서서 몰아내고 싶다.

[그 국민이]

어느 국민일까.

[미쳤나 저게]

내손으로 내남편 내새끼 노예로 만들라는 소리야뭐야

[저 말을]

해석하자면..

(멍청한) 국민들이 나서(서 니들 목 편하게 자르게 도와) 달라. 입니다

[사랑이여]

"경제살리기는 국민여러분에게 달려있다"

열차 내에서 연합수꼴뉴스통신사가 일방적으로 틀어재끼는 뉴스와 광고에 나오는 카피입니다.

저 말 이면에는

세월호 등 사건에서 보듯

각자도생이나


책임지지 않겠다는 음모도 느껴집니다.

[확]

머리채 잡고 광화문 광장으로 끌어내치고 싶어요

[아주]

진심으로 부끄러워서 뭐라 말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