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구질해 보이고 없어보이는지 몰랐는데
요번에 알게 됐네요.
하... 다른 사람들이 날 볼때 이런 느낌이였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까 아무리 귀찮아도 요즘엔 다려입고 다닙니다.
ㅜㅜ 창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제까지 귀찮아서 게을러서 셔츠 안다리고 입었는데...
aa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6-02-01 12:45:40
IP : 39.7.xxx.1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