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이라좀먹었더니또체했네요

11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6-01-31 21:29:27

뭘 대단한 거나 먹고 체했으면 모르겠는데 빈혈땜시 그런가 또 체했는지 머리가 아프네요
내일 한의원 좀 가보려고하는데 체했다고만 하면 약 지어줄까요?? 설 때 시댁에서 이삼일 지내다가 오면 꼭 체해서 하루는 굶다가 와요 이번엔 미리 약 좀 지어갈까 하구요 억지로라도 토하고 싶은데 아직 정도는 아니지만 뒤통수 왼쪽과 눈위쪽이 점점 아파와요 ㅠ 체해서 한의원 가보신 분 한의원 약 잘 듣나요??

IP : 183.96.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1.31 9:34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근데 왜 뭔가 먹고 싶기도 하죠???

  • 2. 11
    '16.1.31 9:36 PM (183.96.xxx.241)

    근데 왜 뭔가 먹고 싶기도 하죠??? 심하게 체한 게 아니라서 그런지 아님 체한게 아니라 다른 병이 있나?? ㅠ

  • 3. ㅠㅠ
    '16.1.31 9:39 PM (183.96.xxx.187)

    제가 그래요. 저 안그랬는데 40대 중반되니
    툭하면 체하고 과자 한두개만 먹어도 체하고 밤새도록 아파하고 그래요
    전 일단 한의원보단 내과 다녔고요.
    병원은 두군데 다녀서 약이 조금 달라요.
    체기가 온다 싶을때 바로 먹는약과 (위장관을 움직여주는 약)
    역류성 식도염도 있어서 제산제도 따로 있고요.
    한의학상 제가 제 체질을 아는데 화기가 심장과 그 위로 몰려있는 체질인데
    아직 한약은 따로 안먹고 있어요. 한약을 싫어하는데다 그 쓴맛과 향에 잘 못먹겠고 해서
    일단 내과를 빨리가셔서 약을 타오세요. 저는 한 2주일치 약을 주던데요. 그걸 꼬박꼬박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님도 꼭 드셔보세요.

  • 4. 11
    '16.1.31 9:45 PM (183.96.xxx.241)

    체하니까 병원까지 가기도 힘들더라고요 ㅠ 내일은 종일 누워 괴로워하지말고 병원 갔다 와야겠어요 남들은 잘 듣는다는 매실도 저한텐 별로네요

  • 5. 헉.
    '16.1.31 10:10 PM (118.217.xxx.99)

    저도 요즘 그래요. 원래 위염/식도염이 있는데 식탐도 만만찮고 천천히 먹질 않아서 ㅠㅠㅠ

  • 6. 0후니맘0
    '16.1.31 10:21 PM (223.62.xxx.21)

    제가 365일중 360일 체해서 죽고 싶을만큼 고통받는 1인입니다 위장이 전혀 운동을 하지않고 장도 서버립니다
    한의원 약도 여러번 먹었지만 그때뿐이고요
    그러다 제가 스스로 찾아낸 방법인데
    위장이 심장 아래쪽에 있어요 왼쪽 팔을 니은자로 들고 오른손을 주먹쥐고 왼쪽겨드랑이와 가슴사이을 좀 아프다싶을만큼 많이 쳐보세요 그럼 트럼이 계속나고 나중에는 배변도 되더라고요
    요즘은 식후 티비보면서 설렁설렁 두들겨주면 약 안먹고 안따도 해결합니다
    저처럼 효과 보셨슴 합니다^^

  • 7. 후니맘님~~
    '16.1.31 10:25 PM (223.62.xxx.111)

    저도 덩달아 따라해봤어요. 잘 체하는 일인... 효과 있네요~ 감사요.

  • 8. ...
    '16.1.31 10:34 PM (219.248.xxx.109)

    와아..후니맘님. 대박. 지금 막 따라해봤어요. 트름이 나오네요. 효과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50 다 되었는데 원래 위장이 많이 약했는데 현재는 딱 원글님하고 증상이 같아요.
    잘 체하시는 분들. 속 편해진다고 자주 토하시면 안되요. 작년 이맘때 딱 제가 그렇게 한달 넘게 잘 체해서 자주 토했다가 그만 위장이 찢어지고 혈관이 터져서 응급실 갔다가 중환자실 입원했었어요. 지금도 틈만나면 소화 안되고 눈아프고 그래요. 일반내과에서 위장관 움직여주는 약을 저도 타다가 조금씩 먹어요. 그리고 우리동네 병원에서는 눈주위 아프고 머리 아픈게 신경성이라고 하던데요. 잘 씹어먹고 운동 열심히하고 제발 마음 좀 편하게 먹고 살라고요.

  • 9. 11
    '16.1.31 10:38 PM (183.96.xxx.241)

    그런가봐요 신경성..... 편두통 같기도 해요 ㅠ 해볼게요

  • 10. 남의일 같지않아요
    '16.1.31 11:00 PM (210.183.xxx.10)

    저도 잘 체 해요

    체 하면 한의원 가는데요

    뜸뜨고 침 맞고 .그리고 먹는것은

    그때그때 처방달리 하더군요
    아님 속을 완전비웠다가 미음부터
    시작 하라고 하던지

    체 하는것도 많이 줄고 편해졌어요

  • 11. 그리고
    '16.1.31 11:03 PM (210.183.xxx.10)

    약은 안 지어주더군요

    증상이 있으면 다시오라고 하고

    먹는것 을 처방대로 보름정도 한적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 12. 후니맘님
    '16.1.31 11:36 PM (222.107.xxx.241)

    그 방법 제가 아가씨시절에 살던 주인집 할머니가
    제게 그리해주셨어요 글 읽다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 13.
    '16.1.31 11:39 PM (222.107.xxx.241)

    누가 옆에 있음 등뒤에서 양쪽을 같이 두드려면
    좋아요 할머니가 제 등뒤서 옆을 두드리셨는데
    기억나네요 ㅎ

  • 14. 제가
    '16.1.31 11:44 PM (182.230.xxx.159)

    제가 예전에 잘체하고 꼭 머리깨질듯한 두통으로 고생한다는 글을 썼는데요.
    댓글보고 신경과에가서 뇌검사하고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했거든요. 기질적으로 예민하다고 했어요. 요즘 거의 안체해요. 전에 한달에 두번정도 체했다면 지금은 한달에 한번정도. 두통도 거의 없어요. 참고하세요.

  • 15. 저는
    '16.2.1 12:56 AM (175.196.xxx.37)

    예전에 잘 체하고 그럴때 수지뜸 뜨면 두통이나 체끼가 많이 완화됐어요. 수지뜸은 손쉽게 하기 쉽고 부작용이 적어 좋더라구요. 다만 연기가 나서 불편하긴 해요. 불씨도 조심해야 하구요. 주로 검지와 엄지가 만나는 협곡점이나 눌러서 아픈 부위에 뜨면 통증이 많이 완화돼요. 기본적인건 내과가서 내시경받고 약을 먹고 나았지만 수지뜸도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됐어요.

  • 16. ...
    '16.2.1 2:04 AM (112.154.xxx.174)

    정말 저도 40중반 되니까 작년부터 잘 체했는데 이것도 노화현상인가요?ㅠ
    아무튼 좋은 방법들 감사합니다.
    저도 별 방법을 다 쓰다 안되면 병원가는데 그게 제일 직방이긴 해요
    알려주신 방법대료 해볼게요~

  • 17. 11
    '16.2.1 7:38 AM (183.96.xxx.241)

    으.... 노화...머리만 안 아파도 살겠어요 병원가볼게요 답변감사해요

  • 18. 이건
    '17.8.20 3:06 PM (14.38.xxx.118)

    왼쪽 팔을 니은자로 들고 오른손을 주먹쥐고 왼쪽겨드랑이와 가슴사이을 좀 아프다싶을만큼 많이 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5 김밥 01:31:31 114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1 ..... 01:16:25 395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9 김밥 01:09:52 393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247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884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71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4 ........ 00:45:28 188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698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7 도움이.. 00:37:11 1,162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84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334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3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389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658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7 .. 00:23:28 757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3 .. 00:20:35 723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20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590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483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08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35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848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7 EDGE 2026/01/11 87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633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