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합리화ᆞ꼬투리 잡아 말 엮어 누명씌우기ᆞ피해자코스프레
상대 심리 유도해서 약점 만들어 덜미잡기
이거 몇년사이 열명 가까이 당해보니 미치겠네요.
늘 사건의 발단은 같아요.
이기적이고 착취적이고 사람들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순진하고 착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소위 만만해?
보이는 저를 건드릴랬다가 대처하고 의표찌르고
잘못 공개하면 정치질ᆞ거짓말ᆞ부모동원 및
인맥동원해서 불법 뒷조사. 거기에 강하게 나오면
별 추한 지랄.
위선적기고 폼재기 좋아하는 타칭ᆞ자칭 기독교
명문집안이라거나 그렇게 되고싶은 자수성가형
상류층 워너비들이 으레것 다른 이들 자기 백성으로
보고 안하무인에 권력부리고 함부로 대하며 권리침해
하는 거 지적. 바로 연끊고 덮어씌우고 자기 우월성 유지
에 집착.
전자는 결핍된 환경서 자란 철저한 속물들.
후자는 위선적인 고급 워너비.
최근엔 소심하고 겁많은 의사가 진료시 잘못한 거
두번이나 넘어가줬더니 환자 아픈거 빌미삼아
자기보호하려해서 상부기관에 컴플넣었는데.
다들 거짓말 좀 안 했으면 해요.
책임회피가 심한 사람들 어찌 대처하세요?
흐음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6-01-30 20:38:17
IP : 223.62.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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