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에서라도 시가, 시모, 시부 , 도련님 아가씨 대신 시동생 시누이로 용어 바꿔 부르기

운동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16-01-30 13:58:39

용어에서 그 사람의 지위가 나오는건데

왜 용어 바꿀 생각을 사회 또는 여성단체에서는  안하는 걸까요..


IP : 118.220.xxx.9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0 2:00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여자동서들끼리 서로 동서라고 부르고 존대해주기..
    설마 아랫동서한테 대접받고 군림하고 싶은 윗동서는 없갰죠??

  • 2. 딴데선 우리도
    '16.1.30 2:01 PM (175.223.xxx.226)

    아가씨 도련님이라 불리우니까?? ㅎㅎ 농담이예요.
    전 아직 아가씨 도련님만 있는 여자라 ㅎㅎ
    보통 그 아가씨 도련님은 미혼일 때 잠깐 듣잖아요.
    결혼하면 시누, 애들고모, 삼촌, 작은아빠 등으로 호칭이 바뀌죠.

  • 3. ㅇㅇ
    '16.1.30 2:04 PM (121.168.xxx.41)

    아가씨 도련님은 호칭
    시누이 시동생은 지칭

    지칭 쓸 때 호칭 좀 쓰지 말자구요

  • 4. 시모 시부
    '16.1.30 2:05 PM (211.227.xxx.153)

    무슨말이에요?

    시어머니 라고 부르면 며느리 지위가 낮아지는 것 같으니 시모라고 부르자는 건가요?

  • 5. ...
    '16.1.30 2:06 PM (211.202.xxx.3)

    남편을 오빠라 하는 것도 안 고쳐지는데요

  • 6. 82부르지마시고
    '16.1.30 2:07 PM (114.204.xxx.75)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 7. ...
    '16.1.30 2:07 PM (119.71.xxx.61)

    사이가 나쁘지않아 그런가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지위는 무슨
    저도 친정서는 아가씨 소리듣고 새언니도 마찬가지고
    시댁가면 우리 아가씨들 있는데요

  • 8. 호칭
    '16.1.30 2:10 PM (66.249.xxx.213)

    하녀도 아니고 아가씨 도련님이 뭐랍니까....
    oo씨 이렇게 부름 어떨지요~

  • 9. 그러게요
    '16.1.30 2:11 PM (218.236.xxx.244)

    조만간 또 아가씨, 도련님은 사전에 있는 올바른 말이라며 입에 거품 무는 그들이 몰려올듯.

    저는 20년전부터 남편한테 올케언니를 아주머니 대신 형수님이라 부르게 시켰구요,
    조카 태어나고 부터 올케(나보다 아니 어림)한테 아가씨 말고 고모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우리 형님이 우리 남편 부를때, 서방님이라는 호칭은 쓰는건 죽기보다 싫으신듯 하여....ㅎㅎ
    계속 도련님이라 부르기에 그냥 삼촌이나 작은아빠라고 부르라 했구요.

    시동생, 시누이가 왜 니네 삼촌, 고모냐....하는 사람 있겠지만 저는 시동생한테 서방님이라 부르고
    손위 처남댁한테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게 백만배는 더 개족보 같습니다.

  • 10.
    '16.1.30 2:23 PM (219.240.xxx.140)

    윗님 공감요

    그리고 친정부모에개 장모님이라고 호칭하는것도 웃겨요
    우린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는데
    남편은 장모님

    그럼우리도 시모님 이라 불러야할듯

    아내의 자매는 처형 처제
    그럼 남편 형제는 * 형 * 제 이런삭으로 불러야 맞죠.
    시가 호칭에만 심지어 나이 어려도 님 자 다 들어가는거 웃기고요

    여자쪽엔 님자도 잘 안붙이구
    처형은 처제는 이러더라고요. 게다가 처제에겐 반말

    우린 다 님 자 붙이잖아요.

    최소한 * 제 들에겐 우리도 반말해야해요. 아님 같이 남자애 존대 받던가요.

    아가씨 도련 들에게
    남형 남제 ( 남편) 아님 시가니까
    시형 시제 뭐 이렇게 바꾸던가

    처가와서도 똑같이 처제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며 존대하던가요

    그리고 말나와 하는말안데

    처가에서 서열도
    그 집 서열 따라 남자들도 처가 형제들 서열에 따라야해요.
    웃긴건
    처가에서 둘째의 남편 나이가 첫째의 남편보다 많으면
    첫째남편이 서열위가 아닌 둘째 남편이 서열 위가 되요
    법도가 웃김. 네이버 백과사전보면 나옴.

    그런식이면 여자도 아랫동서가 나이 더 많음
    맏며느리보다 윗 서열 되어야하는거죠.

    모든게 남자위주고
    여자쪽 가서도 불리한건 남자는 피해가게 되어있어요

  • 11. ㄴㄷ
    '16.1.30 2:29 PM (39.7.xxx.79)

    시형제들ㅡ 큰시동생~~ 작은시동생~~
    큰시누~~ 작은시누~~

  • 12. ..
    '16.1.30 2:29 PM (49.173.xxx.253)

    저도 여기서 시댁이라고 쓰는 여자들 너무 무식해보이고 싫어요. 심지어 글을 시모나 시가 흉을 쓰면서도 제목은 시댁어쩌고.
    평소에도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져있는 사람일거 같아요. 좀 모자라기도 하고.

  • 13. ..
    '16.1.30 2:32 PM (210.90.xxx.157)

    윗님 저도 찬성이에요.

    시형, 시제 아주 좋네요.
    그리고 동서간 서열도 나이순으로 하는거 찬성이에요.

    왜 남자여자가 호칭정하는 원칙이 다른거죠?

    여성부에서 이런것좀 개정하는 운동좀 벌이면 좋겠어요.

  • 14. dma
    '16.1.30 2:33 PM (14.39.xxx.198)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애들고모, 애들삼촌을 내가 고모, 삼촌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호칭 같아요.
    이번 기회에 OO씨~ 이렇게 이름 불렀으면 좋겠어요. 시누이, 시동생, 동서, 올케, 처형, 처남 등등 형제관계로 이루어진 동등한 관계에서는 그냥 미국식으로 이름 부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좀 세상을 고쳐나갑시다. 아무리 아가씨 도련님 부르기싫다고 고모, 삼촌 그런 틀린 호칭 말고 좀 정확하게 이름으로 불러줍시다.

  • 15.
    '16.1.30 2:39 PM (14.39.xxx.198)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애들고모, 애들삼촌을 내가 고모, 삼촌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호칭 같아요.
    이번 기회에 OO씨~ 이렇게 이름 불렀으면 좋겠어요. 시누이, 시동생, 동서, 올케, 처형, 처남 등등 형제관계로 이루어진 동등한 관계에서는 그냥 미국식으로 이름 부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좀 세상을 고쳐나갑시다. 아무리 아가씨 도련님 부르기싫다고 촌수도 틀리는 고모, 삼촌 그런 틀린 호칭은 좀... 내 자식 = 나... 이렇게 동일시 하는것도 아니고 ㅜㅜ
    누굴 부르는지 정확하게 들리도록 이름으로 불러줍시다

  • 16.
    '16.1.30 2:41 PM (14.39.xxx.198)

    아무리 그래도 애들고모, 애들삼촌을 내가 고모, 삼촌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호칭 같아요.
    이번 기회에 OO씨~ 이렇게 이름 불렀으면 좋겠어요. 시누이, 시동생, 동서, 올케, 처형, 처남 등등 형제관계로 이루어진 동등한 관계에서는 그냥 미국식으로 이름 부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좀 세상을 고쳐나갑시다. 아무리 아가씨 도련님 부르기싫다고 촌수도 틀리는 고모, 삼촌 그런 틀린 호칭은 좀...
    내 자식 = 나... 곧 내가 내 자식이라는건가요. 아가씨 도련님보다 더 이상한 호칭이예요 ㅜㅜ
    누굴 부르는지 정확하게 들리도록 이름으로 불러줍시다

  • 17. ㅇㅇㅇ
    '16.1.30 2:59 PM (211.237.xxx.105)

    오빠 와이프라고 무조건 새언니라고 하는것도 바꿔야 해요. 그냥 이름 부르든 나이순서대로..

  • 18. 그렇게
    '16.1.30 3:00 PM (1.237.xxx.180)

    하는게 어떨까요 제안했더니 시어머니 거품 무시던데 ㅎㅎ
    이제 겨우 50세이신데도 ㅎㅎㅎ 전통을 우리가 바꿀순 없다며 ㅋㅋㅋ

  • 19. ...
    '16.1.30 3:08 PM (121.168.xxx.170)

    남편이나 오빠로 부르지 말고 남편 남동생은 서방님이예요. 근데 서방님이라고 하면 남편인줄 아니...
    뜻은 알겠으나 언어라는게 쉽게바뀌는게 아니예요

  • 20. ..
    '16.1.30 3:42 PM (223.33.xxx.109)

    아~~~ 복잡해 그냥 ~씨로 끝냈음좋겠어요 ㅋ

  • 21. 보통
    '16.1.30 4:03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서울이 조부모때부터 고향인 사람들은 호칭이 자연스럽던데
    경상도가 유독 못하더군요
    엄마 서울고향, 아빠 경상도 고향이라 외가,친가에서
    보니 그래요..결혼해서 시집친척들 봐도그렇구요
    외가에서는 다들 자연스레 부르는데
    큰집가면 애들이 부를 호칭을 엄마들이 하구요.
    시간이 지나고 사회적 합의가 되면 서서히 바뀌겠지요
    호칭이 그렇다고 내가 우습게 보이는건 아닙니다.
    저 우리 외가친척들 예의 바르시고 경우 바르셔서 존경해요.
    다들 외삼촌, 남자사촌들 집안 분위기가
    아내 아껴주고 도와주는 분위기구요.

  • 22. 보통
    '16.1.30 4:06 PM (211.36.xxx.183)

    서울이 조부모때부터 고향인 사람들은 호칭이 자연스럽던데
    경상도가 유독 못하더군요
    엄마 서울고향, 아빠 경상도 고향이라 외가,친가에서
    보니 그래요..결혼해서 시가친척들 봐도그렇구요
    외가에서는 다들 자연스레 부르는데
    친가가면 애들이 부를 호칭을 엄마들이 하구요.
    시간이 지나고 사회적 합의가 되면 서서히 바뀌겠지요
    호칭이 그렇다고 내가 우습게 보이는건 아닙니다.
    저 우리 외가친척들 예의 바르시고 경우 바르셔서 존경해요.
    외삼촌, 남자사촌들 집안 분위기가
    아내 아껴주고 도와주는 분위기구요.

  • 23. ㅇㅇ
    '16.1.30 4:27 PM (223.62.xxx.109)

    위에 보통님.
    님의 외가와 친가가 어떻게 부르는지 사례를 써주세요.

  • 24. 더불어
    '16.1.30 4:31 PM (58.232.xxx.81)

    형님 아주버님도 싫어요.
    나이엇갈린 동서 반말도 싫고
    윗동서의 시모나 된듯한 거들먹거림도 싫어요.
    호칭부터 지들이 부모 맞잡이나 된줄 알아요

  • 25. ,,,
    '16.1.30 9:55 PM (1.240.xxx.175)

    남한테 말할때는 시댁이라고 하는거 아니죠
    제발 시집이라고 써 주세요

  • 26. ......
    '16.1.30 11:40 PM (58.233.xxx.131)

    저도 처가는 장모님인데.. 시가는 어머니.. 웃겨요..
    똑같이 어머니하던가..아님 시모님해야죠.. 진짜 호칭도 짜증나고..
    진정 어머니라면 절 그렇게 막대하진 않을테니.. 어머니란 말은 안나오네요..
    시가는 며느리는 손아래여도 존대.. 처가는 손아래면 무조건 반말.. 왕짜증..
    시모는 내호칭 제대로 한적 없고 얘.야.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저도 호칭 일부러 잘 안부르네요. 어머니라고 생각한적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79 시진핑 한국,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전략적 선택을 해야 .... 16:56:32 10
1788678 주식 실력인가요? 운인가요? .. 16:54:20 83
1788677 [속보] 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 1 16:52:32 267
1788676 남편이 제 첫인상을 잊지못하네요 2 환골탈태 16:49:04 525
1788675 잠실롯데몰 tongue커피요. 1 ㅣㅣ 16:48:42 112
1788674 운동 몇달 안했더니 근육이 녹는 느낌에 힘도 안들어가네요 16:47:30 178
1788673 계란 30분 삶앗어요 7 16:44:07 709
1788672 크롬은 즐겨찾기가 맘에 안들어서 엣지로 갈아탈까요 1 00 16:42:48 71
1788671 걸레빠는 기능없는 로청이요 나르왈 16:40:03 132
1788670 커뮤는 혐오와 갈라치기가 메인인가봐요. 1 ... 16:39:38 91
1788669 아는 사람들 소식 전하는 지인 8 16:38:21 696
1788668 두피까지 코코넛오일 바르고 자도 될까요? 6 헤어오일 16:31:09 349
1788667 물미역에 중하새우살 넣고 국 끓여 봤어요 8 ... 16:31:04 374
1788666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4 ㅇㅇ 16:30:59 845
1788665 눈많이 내리네요 6 ........ 16:30:09 790
1788664 육아휴직...지독하게 근로자 위하는 거네요. 14 ... 16:28:58 809
1788663 결혼축의금 이런경우는요? 5 저도 16:28:23 337
1788662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필요할까요?.. 16:28:16 84
1788661 찬바람맞고 두통..나이드니 모자 꼭 써야겠네요 6 ㅇㅇ 16:25:18 778
1788660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8 시인 16:23:33 513
1788659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5 ㅇㅇ 16:17:09 301
1788658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7 .. 16:15:58 234
1788657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4 김밥 16:13:20 983
1788656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3 질문 16:08:43 275
1788655 코트안 경량 봐주세요 4 ㅇㅇ 16:07:08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