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살고 있어요
올핸 분가하려고 집 알아보려는데...
신랑이 원인모를 가슴통증 이런게 있어서...물론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 이상은 없구요.
시어머니가 이사가야 안아프다한다고 스님한테 물어보니 그러셨다고...
그래서 나가려는데 시어머니께서 또 다른곳에서 점보니 그냥 여기서 살아도 된다고..한 일이년 살아도 괜찮댔대요-_-;
두 곳의 말이 다르니 그냥 무시하고 제 맘가는데로 진행해도 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 본 곳마다 말이 다른데..
점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6-01-30 11:44:54
IP : 1.253.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30 11:47 AM (125.152.xxx.178) - 삭제된댓글원인 모를 통증은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가 많죠..저도 사주, 점 꽤 봤었는데 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2. 점점점점
'16.1.30 11:47 AM (117.111.xxx.201)진짜 철학으로만 보는곳은
올해 이동수가 있다 이렇게 말하지
사는집이 문제있다 이래 말안합니다.3. ...
'16.1.30 11:49 AM (115.137.xxx.109)두어군데 더 가보세요.
4. ..
'16.1.30 11:53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분가 부터 하시고 그래도 계속 그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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