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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나눠서 하기... 어떻게들 하세요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6-01-30 11:05:31


이번 설에 음식을 각자해서 설날 아침에 모이기로 했어요 -어머님 동서 그리고 저 , 돌싱시누 

어머님이 나물 동서는 산적 


이렇게 정했다고 부침개해오라고 전화와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시누는 어차피 안할거고.

앞으로도 이렇게 한다면 다른 집들은 어떻게 일을 나누시는지 궁금해서요

사실 저는 집 제공하는 사람이 젤 힘드니

어머님은 밥과 김치 청소만 해놓으시고 

나머진 셋이서 나누고 싶지만 그건 안될것 같고. ㅠㅠ


동서랑 사이좋게? 둘이 나눠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서로 서운한게 안생길지...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윗동서입니다

IP : 180.23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1.30 11:06 AM (218.39.xxx.35)

    하자는대로 하면 젤 무난해요
    들어갈때 표정이나 밝게하시고요

  • 2. 둘이서 나누면
    '16.1.30 11:17 AM (114.129.xxx.213)

    전이 시간이 제일 오래 걸려요.
    한명은 나물 산적 나머지 한명은 전으로 나눠서 한번씩 번갈아가며 해가면 될듯해요.

  • 3. ..
    '16.1.30 11:22 AM (211.215.xxx.195)

    전 작은 며느리인데 전 여섯가지 해가요 녹두전까지... 형님은 나머지 ㅠㅠ

    제사때는 제가 전을 세가지만 하라고 하셔서 나물 세가지까지 다 해가구요

  • 4. ---
    '16.1.30 11:54 AM (119.201.xxx.47)

    저도 아들둘에 둘짼데
    형편상 명절에 시댁에 못가요
    형님도 장사하시시기땜에 저는 전종류 해서 보냅니다.
    손은 젤 많이 가는 걸 선택하다보니 전을 하구요
    형님은 나물이랑 다른거 하시고
    시엄니는 생선이랑 탕하시구요
    불공평하면 돌아가면서 종류를 바꿔도 되지만 전이 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고
    형님을 배려해서 제가 선택한거에요

  • 5. 아들 둘집
    '16.1.30 12:20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밥 탕국 떡국 갈비 조기
    첫째인 나 각종 전 모두
    동서 나물 모두
    이렇게 나눠하고 명절 아침 7시에 시댁에 모여요

  • 6. 산적이
    '16.1.30 12:44 PM (121.139.xxx.146)

    뭐가 힘들다고..
    일년에 한번씩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볼땐 전부침이 제일
    힘들듯하네요(사서 갖고가면 젤편해요)

  • 7. 블루
    '16.1.30 12:49 PM (118.32.xxx.39)

    전을 부칠려면 하루종일 해야될텐데요
    서로 각자 음식 준비해서 가져가는게 제일 속편하기해요

  • 8. 그냥
    '16.1.30 8:47 PM (123.215.xxx.208)

    한번씩 메뉴 바꿔서 하면
    젤 공평하고 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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