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16.1.30 12:15 AM
				 (216.40.xxx.149)
				
			
			제 경우엔 
1. 남자가 성매매 매니아라면 
2. 술주정이 있다, 술을 너무 좋아하거나 정신잃게 마신다
3. 폭력을 쓴다 , 언어 폭력포함
4. 도박을 하거나 사치가 심하다 
5. 시집이 상식이하라면
면 이혼내지 헤어지라고 해요. 
원글님은 그때 왜 고민했는데요?
2. ...
			
				'16.1.30 12:17 AM
				 (39.121.xxx.103)
				
			
			원글님이 싸운글 올렸지 좋은 사람이라는건 얘기를 안해서 그런거죠..
여기 사람들이 원글님 싸운 글 하나보고 그 남자가 좋은 남자인지 아닌 남자인지 어찌 아나요?
그 글 쓸때는 원글님 위주로 남자의 안좋은 점만 올렸을거 아닌가요?
3. ㅇㅇ
			
				'16.1.30 12:19 AM
				 (122.36.xxx.149)
				
			
			저런건 아니었어요 ;;;
한번삐지면 화를 잘 안푸는거랑,
또 다른 카페에선 돈너무 아끼는거요.
물론 지금은 대충 해결된 부분이에요 ..;
4. ...
			
				'16.1.30 12:22 AM
				 (39.121.xxx.103)
				
			
			글 쓸 당시에 원글들 대부분이 남자 단점 위주로 글을 쓰잖아요..
싸우고 나서이고 싸운 얘기..싸우게 된 얘기..섭섭했던 얘기..단점..
그러니 읽는 사람들 댓글이 그런거죠.
그 남자의 장점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죠..
그러니까 그냥 글쓸때 속풀이 정도로 생각해야죠..
헤어지고 말고는 스스로 판단하는거고.
5. ...
			
				'16.1.30 12:25 AM
				 (114.204.xxx.212)
				
			
			묻는것도, 댓글읽고 결정하는것도 
원글자의 몫이죠 
단점위주로 적어주시면 공분하며 헤어지라고 하기가 쉽죠
6. 기가막히고
			
				'16.1.30 12:25 AM
				 (121.166.xxx.130)
				
			
			물론 그런 말 반대하는 1인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할 권한도 없기에!!!
단, 그 글의 상황이 주는 벽창호같이 꽉 막힌 관계나 구조라면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여겨짐.
지나고 보니 그런 말이 의아하다는 것은 결국 님의 마음이 바람 앞의 갈대라는 증거라고 여겨짐!!!!!
7. 음
			
				'16.1.30 12:28 AM
				 (211.36.xxx.234)
				
			
			원글님도 그런류의 글 읽어봐요. 왜 저런 남자를 만나지 싶죠.근데 본인이 남친 흉 써놓고 내 남친 좋은 사람인데 왜 헤어지라고 하지 하면 어떻게해요?
8. ##
			
				'16.1.30 12:29 AM
				 (211.36.xxx.47)
				
			
			쓰기나름 
열받아 단점만 주르르 늘어놓는데 
부부도 아니고 헤어지라하죠
9. ㅎㅎ
			
				'16.1.30 12:33 AM
				 (175.223.xxx.134)
				
			
			인터넷 댓글은 그냥 재미로 보셔야지요.
현실에서 맘 약하고 남 눈치보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는
강한척하기도 합니다. 
댓글이란게 아주 일부의 사람들의 의견이에요.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하는거죠
10. ...
			
				'16.1.30 1:06 AM
				 (183.101.xxx.81)
				
			
			남친이랑 싸운 친구 편들어줬더니
화해하고나서
왜 남친 나쁘게 말하냐고 화내는 거 같네요.
11. ..
			
				'16.1.30 1:16 AM
				 (175.113.xxx.238)
				
			
			남친이랑 싸운 친구 편들어줬더니
 화해하고나서
 왜 남친 나쁘게 말하냐고 화내는 거 같네요. 2222
12. 도대체
			
				'16.1.30 4:12 AM
				 (178.191.xxx.223)
				
			
			글을 그럼 왜 올려요?
남친 흉 잔뜩보고, 우리더러 어쩌라구?
13. 정확한 정보
			
				'16.1.30 5:46 AM
				 (42.148.xxx.154)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나쁜 면만 올리면 나쁜면을 가지고 사람들이 판단을 하지요.
그 판단이 옳지 않다고 하는 건 님이 잘못된 정보를 여기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정보에서 정확한 판단이 나옵니다.
그래야 옳은 길을 님에게 알려 줄 수 있지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입니다.
그래서 누구을 탓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14. ...
			
				'16.1.30 8:34 AM
				 (121.168.xxx.170)
				
			
			남자든 여자든 어떤사람이든 단점만 글로 써 놓으면 다 안좋아 보입니다.
화는 자주 안삐지게 하면 되고 돈 잘 안쓰는건 장점입니다.
15. ㅇㅇ
			
				'16.1.30 9:12 AM
				 (175.209.xxx.110)
				
			
			그 남친/남편에 대해 언급된 단점을 상쇄할 만한 다른 부분이 있는지...있다면 어느 정도인지...과연 상쇄할 만한 정도인건지..
여기서 막연히 글로만 읽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잖아요..;;;
본인이 판단할 문제죠.
16. ㅡㅡ
			
				'16.1.30 9:53 AM
				 (119.70.xxx.204)
				
			
			남녀사이는 둘밖에몰라요
17. 그건
			
				'16.1.30 10:43 AM
				 (59.9.xxx.6)
				
			
			이혼하겠다고 난리치며 지 남편 나쁜거 실컷 얘기한 친구에게 멎장구 치며 정말 나쁜놈이네. 이혼해라 한면 서운해 하는거와 같은거죠. 자긴 남편 욕해도 되는데 남이 욕하는건 용납이 안되는...
18. 여긴
			
				'16.1.30 10:52 AM
				 (218.39.xxx.35)
				
			
			속풀이용으로만
언제든 결정은 본인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