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대천왕 떡볶이편에서 부산맛집 어때요?

ㅇㅇ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16-01-28 20:22:18
핫도그랑 떡볶이 두가지를 소개하네요..떡볶이에 무를 썰어서 넣어 버무리듯 만드는데 맛나보여서 ..저기 엄청 북적거리겠죠?.
IP : 203.226.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1.28 8:30 PM (211.36.xxx.11)

    어제 다녀왔어요
    맛없어요.

  • 2. ...
    '16.1.28 8:32 PM (39.121.xxx.103)

    지난번 후기있었어요. 맛도 변하고 불친절하다구요..
    방송타고 초심잃으면 그 집은 끝이죠..

  • 3. ㅇㅇ
    '16.1.28 8:36 PM (203.226.xxx.76)

    39/진짜요?.일때문에 그쪽으로 지나치는데 남편한테 그냥 오라고 해야겠네요..보기엔 윤기는 흐르지만 엄청 달아보이긴 합니다..방송타고 그렇게 변하는건 ㅡㅡ;;

  • 4. 누구냐넌
    '16.1.28 8:36 PM (121.164.xxx.155)

    저번주 다녀왔는데 평일저녁이었는데도 사람들 어마어마했어요
    맛은 그냥 일반떡볶이랑 다르지않은데 간이 좀 센편~
    굵은 가래떡을 썰어 쫄깃을 하더라구요

  • 5. 초심실종
    '16.1.28 8:47 PM (119.195.xxx.212)

    갈때마다 긴줄에 돌아섰었는데..앞집으로 확장이전하고 먹어봤네요 실망이요~~ 무우는 덜익어 무의맛을 느낄수없었고 무엇보다 설탕.발린 핫도그는 방송이후 한번만 옷입혀 파는건 그렇다쳐도 요즘 보기드문 저질 쏘세지에 먹다 버렸어요ㅜㅜ

  • 6. 필히 갯수 확인
    '16.1.28 9:01 PM (1.233.xxx.93) - 삭제된댓글

    작년 12 월 초에 두번 갔어요
    비가 부슬 부슬 오는 첫번째 날에는 제대로 받았던것 같은데
    두번째 간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줄 서 있었고 차례로
    받아서 숙소 와서 보니 떡복이 떡이 덜 들어 있었어요_비닐 봉지가 가뿐했지만 설마했고요)
    따지러 오지 않을줄 알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보는데서 싸서 확인하려고요
    기분이 몹시 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 7. 필히 갯수 확인
    '16.1.28 9:03 PM (1.233.xxx.93) - 삭제된댓글

    작년 12 월 초에 두번 갔어요
    비가 부슬 부슬 오는 첫번째 날에는 제대로 받았던것 같은데
    두번째 간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줄 서 있었고 차례로
    받아서 숙소 와서 보니 떡복이 떡이 덜 들어 있었어요(비닐 봉지가 가뿐했지만 설마했고요)
    따지러 오지 않을줄 알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보는데서 포장하고 확인하려고요
    떡 몇개에 기분이 몹시 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 8. 필히 갯수 확인
    '16.1.28 9:17 PM (1.233.xxx.93)

    작년 12 월 초에 두번 갔어요
    비가 부슬 부슬 오는 첫번째 날에는 제대로 받았던것 같은데
    두번째 간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줄 서 있었고 차례로
    받아서 숙소 와서 보니 떡복이 떡이 덜 들어 있었어요
    (비닐 봉지가 가뿐했지만 설마했고 3000 원어치를 2000 원어치로 잘못 들었는지도 모르고요)
    따지러 오지 않을줄 알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보는데서 포장하고 확인하려고요
    떡 몇개에 기분이 몹시 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떡볶이 떡은 쫄깃하고 맛난데 같이 들어있는 오뎅은 저렴이 오뎅

  • 9. 꽁알엄마
    '16.1.28 9:36 PM (121.175.xxx.250)

    얼마전 부산여행갔다가 그집 들린분이 글올린거 있어요
    3대천왕집의 갑질~
    읽어보니 좀 심하더라구요 넘 많은분들이 찾으니
    양질의 써비스는 기대안한다지만
    고객에대한 기본예의가 없더군요
    저도 먹어봤지만 대다수의 댓글다신 분들과 같아요
    결론은 별로ᆢ빨리빨리 만들어야해서 그런가 마늘맛많이나고 파도덜익고 떡도 딱딱하고 양념도 맛있는거 모르겠고
    기대에 못미쳤어요

  • 10. ...
    '16.1.28 9:43 PM (223.62.xxx.245)

    예전엔 맛있었는데 유명해진 이후로 맛도없어지고 불친절해졌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38 서현진 아이돌 출신이었어요? 2 ..... 11:51:24 87
1772437 2차전지 주식들은 아직도 멀은건가요 2 11:48:22 149
1772436 남편과 사이 좋은데 바람피는 여자는 왜그러는건가요 2 ........ 11:48:11 158
1772435 바이오주 상한가 갔어요. 3 ** 11:44:31 296
1772434 공동명의로 아파트 매수해보신 82님 질문있어요 ... 11:40:27 97
1772433 바람피는 사람 특징중에 5 ... 11:37:51 468
1772432 쌍둥이 임신출산 진짜 몸갈아넣으며 하는 일인가봐요 5 ㅇㅇ 11:33:36 476
1772431 지능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더 의존 7 음.. 11:32:30 465
1772430 수능날 비상약 들고갔댜 쉬는 시간에 먹어도되나요??? 2 수능 11:27:52 279
1772429 고등학교 선택 조언부탁드려요 3 ㅇㅇㅇ 11:26:42 104
1772428 디즈니 플러스 추천해주세요 1 닉네** 11:25:03 93
1772427 가족관계 증명 뗐다가 또 눈물바람이네요 5 엄마 11:22:14 1,688
1772426 오래된 단어인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ooo 11:22:03 773
1772425 암 가족력 있는데 담배 피면 안좋을까요? 8 ㅁㅁㄴㅇ 11:18:48 364
1772424 직장 병가 휴직(힘들어서 휴직) 할 수 있는 방법... 이야 11:18:22 165
1772423 오리고기가 정말 다른 고기들에 비해 영양가가 좋나요 5 .. 11:18:11 523
1772422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2 11:17:10 225
1772421 직장 스트레스 2 직장 11:14:02 291
1772420 소득공제를 위한 벤처투자 하고 계신 분 있나요? ... 11:13:09 75
1772419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운 외동아들 10 ... 11:12:52 1,038
1772418 도전정신 강한 아이한테는 갈수록 상극인 나라같아요( 대문글 읽고.. 10 진짜 11:08:50 616
1772417 애견 까페 하 답답하네요 5 fjtisq.. 11:06:46 699
1772416 수능장 교실 들어갈때 실내화???? 5 낼수능 11:04:55 405
1772415 장기연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장기 11:04:41 432
1772414 요즘 어떤 병원이 가기 힘든가요 .. 11:04:20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