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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전세입자

흐리날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6-01-28 16:54:48
저희 이집에 이사온지 일년이 지났는데
매번 명절마다 저희집으로 그집 선물택배가 오네요
집 너무 더럽게 쓰고 나가고 나갈때도 자기 남편이
뮈하는 사람인줄 아냐며 젊은여자가 거들먹 거리고(무슨 국회의원보좌관이라나 뭐라나) 엄청 비상식적으로 나갔는데 매번 그사람들 선물택배오니 짜증나네요
오늘도 두개를 집앞에 놓고가서 보낸 업체랑 택배아저씨 연락처 찾아 우리 물건 아니니 가져가라 통화하고
정신이 하난도 없네요
또 명절이라 바쁠 택배기사님들 두번씩 고생시키는거 잖아요
제발 받는사람 주소나 확인하고 물건 보내면 좋겠네요
보니까 보내는 업체에 전화하지말고 보내라했다는데
이런 경우 매번 제가 중간에서 찾아줘야 하나요?
나두 바빠죽겠는데 짜증이 확 나네요
IP : 182.231.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8 7:00 PM (203.226.xxx.129)

    사정을 집주인에게 말하고
    택배 찾아주려 한다고 하고 연락처를 얻은 후
    정중히 문자 보내세요.

    이러저러해서 저러이러한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주소 확인 없이 오는 택배는
    저에게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고요. ㅋ
    나도 공사가 다망한 사람이라 이렇게 남의
    일 봐 줄 수가 없다, 이걸 먼저 말하시고요.

  • 2. 원글이
    '16.1.28 9:55 PM (182.231.xxx.57)

    음님 문자내용이 참 정중하면서도 정신이 번쩍나는 내용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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