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저는..최악의 인간유형은.... 지는 일처리 엄청나게못하면서
착하고 말즐듣는 어린애들갈구면서 일시키다고 개쪽박난.직장에서 짤리고..
덧붙이자면 열심히안하고..이익을위해 여기갔다 저기갔따 벤뎅이처럼..하~~~~
엄청욕먹은..인간한명...
최고의인간유형은..일도잘하고...기부까지한사람....
그리고..말하나하나마다..따듯한사람..
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저는..최악의 인간유형은.... 지는 일처리 엄청나게못하면서
착하고 말즐듣는 어린애들갈구면서 일시키다고 개쪽박난.직장에서 짤리고..
덧붙이자면 열심히안하고..이익을위해 여기갔다 저기갔따 벤뎅이처럼..하~~~~
엄청욕먹은..인간한명...
최고의인간유형은..일도잘하고...기부까지한사람....
그리고..말하나하나마다..따듯한사람..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루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자신의 안위를위한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구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저도 첫번째 인간 유형 정말 싫어했는데요. 다 이유가 있대요. 본인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대요. 생존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약한 나라들도 보면 그러고들 있잖아요. 유사 이래로 약한 나라들은 그렇게 해서 살아 남았어요. 약한 인간도 그 입장에서 보시면 불쌍하다고 여겨지실거에요.
두번째 인간 스타일은 본인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까지 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거고요. 예전 중국이란 나라가 강하기 때문에 주변 나라들에게 베풀면서 오늘에 까지 이르렀잖아요. 단 본인에게 반기를 들면 그 후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겪어 보진 않았지만 최악의 인간은 폭력적인 인간 아니겠어요.
무차별로 잔인하게 폭행하는 인간 앞에서는 논리도, 눈물도, 비는 일도 무용지물이니까요.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드라마 속 인물이 실재하더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3969 | 김무성 사위 마약친구들 범키 유죄 1 | 엑스터시 | 2016/01/29 | 1,882 |
| 523968 | 혼자된 70세 할머니에겐 무엇이 좋을까요? 6 | 노후 | 2016/01/29 | 1,631 |
| 523967 | 전원책 이분 요즘 웃겨요~~ 12 | 하하 | 2016/01/29 | 3,347 |
| 523966 | 시어머니 오시는데 반찬 추천 좀 해주세요.. 5 | 막내 | 2016/01/29 | 1,415 |
| 523965 | 명절에 손하나 까딱도 안하고 상받는 분들 왜그러는거죠? 14 | ... | 2016/01/29 | 4,162 |
| 523964 | 2월 2일 쇼팽 갈라콘서트 보러 가시는 분들 | 쇼팽 | 2016/01/29 | 608 |
| 523963 | 자꾸만 도착하는 피자,소녀상은 춥지 않습니다 6 | 11 | 2016/01/29 | 1,701 |
| 523962 | 특성화고 보냈는데, 공부를 어찌 시켜야 할지요 4 | 진 | 2016/01/29 | 2,038 |
| 523961 | 초3아이 영어학원 필수인가요? 12 | ... | 2016/01/29 | 5,253 |
| 523960 | 우송대, 차의과대 간호학과 중 3 | 궁금이 | 2016/01/29 | 2,215 |
| 523959 | 이번주 서민갑부 좀 낫네요 5 | ..... | 2016/01/29 | 3,520 |
| 523958 | 쿠첸 인덕션 렌탈 어떤가요 | 비싼가 | 2016/01/29 | 1,867 |
| 523957 | 임신 7개월인데 명절음식 해야할까요..? 17 | 혈압 | 2016/01/29 | 5,329 |
| 523956 | 엄마가 하는 말때문에 힘들어요 4 | .. | 2016/01/29 | 1,659 |
| 523955 | 안녕하세요..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14 | 푸른하늘2 | 2016/01/29 | 4,559 |
| 523954 | 요즘 새아파트 화장실 6 | ᆢ | 2016/01/29 | 4,485 |
| 523953 | 친구가 필요한가요? | ㅗㅗ | 2016/01/29 | 801 |
| 523952 | 무턱대고 같이살자는 시아버지 35 | 어휴 | 2016/01/29 | 12,534 |
| 523951 | 명동 롯데 폴바셋에서 기저귀 갈으신 아주머니!! 11 | .. | 2016/01/29 | 5,474 |
| 523950 |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10 | ... | 2016/01/29 | 1,256 |
| 523949 | 나의 소울푸드는 왜 빵 과자 떡볶이 라면 같은 것 일까... 7 | 고민 | 2016/01/29 | 1,933 |
| 523948 | 전북대와 한국해양대 선택이요 12 | .... | 2016/01/29 | 3,352 |
| 523947 | 30중반 남자 어떤가요 1 | ㅇㅇ | 2016/01/29 | 1,541 |
| 523946 | 이 할아버지 동안인듯해요 2 | 요미 | 2016/01/29 | 1,264 |
| 523945 | 여기 광고하는 쇼핑몰 중에요 1 | 미미 | 2016/01/29 | 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