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른엄마들이 그동네 별로라고 다들 시큰둥했는데..
분양가 비싸다고..
몇일전 마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입주했다고하네요.
10억넘는다는...ㅠㅠ
저도 같은동네 이사오긴했지만..부럽더군요.
역시 투자할땐 과감히 하는사람들이 돈버는것같아요..
            
            학교엄마가 몇년전7억5천에 분양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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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1-24 11:13:43
                
            IP : 211.3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4 11:16 AM (175.113.xxx.238)- 그분이 그때 다른 엄마들 말 들었으면 어쩔뻔했어요.. ㅠㅠㅠ 몇억이 날라갈뻔했네요.. 
- 2. ..'16.1.24 11:26 AM (118.36.xxx.221)- 그건 팔아야돈이에요.혹시 위례? 
 그리고 그금액에 팔리지도 않을거에요.
- 3. 위치 좋으면'16.1.24 11:29 AM (218.39.xxx.35)- 그렇더라구요 
 
 저도 길 건너가 뉴타운인데 분양가가 넘 높아서 미쳤나 저길 가게? 했더니...
 지금 넘사벽이네요. ㅠㅠ
- 4. ...'16.1.24 11:32 AM (211.36.xxx.124)- 5호선이랑연결되고 .학군있고.지하에 ssg 들어왓어용. 
- 5. ..'16.1.24 11:38 AM (211.215.xxx.195)- 푸르지오요! 많이 올랐네요 거기 옆 몇차선 차길이라 시끄럽고 집안 훤히 보이고 ㅠㅠ 
- 6. 푸르지오가'16.1.24 11:38 AM (58.232.xxx.84)- 고 새 그렇게 올랐나요? 
- 7. 거기'16.1.24 11:43 AM (223.62.xxx.88)- 제가 아는곳 얘기하시는 듯~ 
- 8. 목동인가봐요'16.1.24 1:01 PM (14.52.xxx.171)- 서울 안은 오르죠 
- 9. 맞아요'16.1.24 2:07 PM (110.70.xxx.48)- 투자할 땐 과감히 해야해요~ 
 
 좋은동네면 100%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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