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으로
열심히들 낚시질하네요.
날도 추우니 이불뒤집어쓰고 손가락만 까딱거리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요일 아침 82는 대놓고 낚시터
##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6-01-24 07:27:31
IP : 211.36.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1.24 8:35 AM (221.146.xxx.73)저 뒤에 이웃집 강아지 얼어죽었다는거 낚시같아서 읽다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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