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예신이글이나 더아래 학벌비슷한 둘다 직장인이라며 남친이 의사라고 하는 글 보면서요.
제3자의 눈으로보면 상황이 보이던데
당사자는 모르잖아요...
뒷담을 하자고 글을 올린게 아니고
나도 누군가의 눈엔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
글로 써놓으면 답이 보일까요?
세월지나고 하이킥안하려면 객관적 시각은 어떻게 길러질까요?
객관적으로 보기
산사랑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6-01-18 10:12:01
IP : 116.39.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손을
'16.1.18 10:13 AM (123.199.xxx.216)빌어서 욕심만 채우려 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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