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예신이글이나 더아래 학벌비슷한 둘다 직장인이라며 남친이 의사라고 하는 글 보면서요.
제3자의 눈으로보면 상황이 보이던데
당사자는 모르잖아요...
뒷담을 하자고 글을 올린게 아니고
나도 누군가의 눈엔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
글로 써놓으면 답이 보일까요?
세월지나고 하이킥안하려면 객관적 시각은 어떻게 길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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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6-01-18 10:12:01
IP : 116.39.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손을
'16.1.18 10:13 AM (123.199.xxx.216)빌어서 욕심만 채우려 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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