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유감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6-01-18 09:44:49

몇  년  전  뭘  검색하다  어떤  여자분 의  블로그에  들어  가게  되었어요


글  솜씨는  없었지만  가족이  화목하고  남편에  대한  신뢰와  감사가  많이  표현  되어 있었어요   


주욱   읽다  보니  남편분이  인테리어  하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도  성실하고    진실하신  분으로      표현  되어       있었기에  저도  나중에  집을  맡기고  싶다고  생각  했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이사  하면서  그  분께  연락해서  맡겼어요


블로그  보고  연락  드렸다  해서  그  분도     기뻐하셨구요


정말  성실하게  제가  원하는  대로  잘  해주셨고     그  이후엔  연락이  끊겼어요

그리고  저도  바빠서  그  블로그를  보지  않았어요 


(공사  기간  중   카톡으로도    많이 의견조율을  했었어요 )


그런데  작년  연말에  그  남편분이  감사했다고  카톡  보내셨어요

저도  반가운  마음으로  답  했구요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와이프  되시는  분이  뜬금없이    카톡을  보내셔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한  번도  연락하지  않은  사이)

그래서  저도  또  답을  하고  

다음날   그  아내분이  또  카톡을  보내셔서  자기  블로그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짜증  났지만   또  간단히  답장

그랬더니  31날   블로그  이사  간다고  새  주소를  링크해서  보냈더군요 

그런가  보다  하고  답 을  안  했는데  그  때  부터  시도  때도  없이  새  글을  쓸  때마다   링크를  해서  보내더군요


바빠서  읽지  않고  있었는데   어제  또  새글이  링크 되서  왔어요

짜증이  나서  저녁에  읽어  보고   그만  보내세요  라고  해야  겠다  했는데

한  시간  후   또  카톡이  와서  뜬금없이  잘  지내시냐고...


완전  화나서        적당히  핑계되고  그  분을  차단해  버렸어요


그러고  나니  기분이  어찌나  안  좋던  지       


이렇게   전화번호만  알면  누구든  지  카톡을  보낼  수  있다는  거  정말  문제네요

적어도    카톡을  보낼  사람이 저에게 허락을  받게  끔  되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IP : 166.48.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6.1.18 9:50 AM (14.35.xxx.86)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을 만난거지
    대부분의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람끼리
    카톡을 주고받죠.
    그 부부가 이상하네요.

  • 2. ....
    '16.1.18 10:04 AM (112.220.xxx.102)

    이상한여자네요...;;;
    남편과 뭐 이상한 관계로 생각하고 저짓거리 하는거 아닐까요?

  • 3. ....
    '16.1.18 10:29 AM (166.48.xxx.202)

    아니예요 그 어자분이 의심해서 그럴 분은 아니예요

  • 4. ...
    '16.1.18 12:22 PM (121.168.xxx.137)

    사업하는 분들이니... 영업활동하는거겠죠 요새 경기가 안좋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2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1 바다향 15:59:05 68
1787911 포카칩 트리플페퍼 감자 15:58:51 41
1787910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6 과외 15:52:40 414
1787909 가방 샀어요. 1 15:52:02 322
1787908 세모점이라는 ? 00 15:51:25 78
1787907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6 ㅇㅇ 15:44:17 832
1787906 써마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2 써마지 15:43:05 188
1787905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3 ... 15:41:55 445
1787904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1 손절각? 15:30:39 1,268
1787903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1 .... 15:27:30 500
1787902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1 그냥 15:23:55 1,758
1787901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4 ㅇㅇ 15:22:50 509
1787900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1 후리 15:22:49 468
1787899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9 이런경우 15:22:23 2,950
1787898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8 부모님 15:20:42 414
1787897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9 ... 15:17:27 546
1787896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7 세입자 15:14:13 638
1787895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22 여행 15:12:41 1,308
1787894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1 ........ 14:59:48 886
1787893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41 ㄱㄴ 14:59:41 1,302
1787892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5 이건아니지 14:55:39 1,413
1787891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2 과외 14:55:26 289
1787890 카뱅 예금 3 윈윈윈 14:54:37 607
1787889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3 고민고민 14:50:35 1,365
1787888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14:49:5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