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강 많이 먹으면 어지러운가요

생강차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6-01-17 11:43:56

생강차를 아침에 좀 많이 마셨나봐요

생강절편이 들어있길래 그것도 씹어 먹었어요

그랬더니 자꾸 어질어질 해요

 

IP : 220.71.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11:50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ㅎㅎ
    뇌혈관 청소를 너무 많이 해버린 것 같아요. 혈관벽에 붙은 부유물이 혈액에 떠다니면서
    어질어질 하나.. 추측되네요.
    생강은 강해서 간, 위, 장에 부담 줄 수 있으니 적게 드세요.
    혈관 청소는 생강 만 한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황, 울금.. 이런 게 다 생강류죠.

  • 2. ..
    '16.1.17 11:51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ㅎㅎ
    뇌혈관 청소를 너무 많이 해버린 것 같아요. 혈관벽에 붙은 부유물이 혈액에 떠다니면서
    어질어질 하나.. 추측되네요.
    생강은 자극이나 독성? 강해서 간, 위, 장에 부담 줄 수 있으니 적게 드세요.
    혈관 청소는 생강 만 한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황, 울금.. 이런 게 다 생강류죠.

  • 3. ..
    '16.1.17 11:52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ㅎㅎ
    뇌혈관 청소를 너무 많이 해버린 것 같아요. 혈관벽에 붙은 부유물이 혈액에 떠다니면서
    어질어질 하나.. 추측되네요.
    생강은 자극이나 독성? 강해서 간, 위, 장에 부담 줄 수 있으니 적게 드세요.
    혈관 청소는 생강 만 한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황, 울금.. 이런 게 다 생강류죠.
    강황은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잖아요. 뇌혈관 건강하게 하는 데는 탁월한 물건인 듯 해요.

  • 4. 그냥
    '16.1.17 11:54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ㅎㅎ
    뇌혈관 청소를 너무 많이 해버린 것 같아요. 혈관벽에 붙은 부유물이 혈액에 떠다니면서
    어질어질 하나.. 추측되네요.
    생강은 자극이나 독성? 강해서 간, 위, 장에 부담 줄 수 있으니 적게 드세요.
    혈관 청소는 생강 만 한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황, 울금.. 이런 게 다 생강류죠.
    강황은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잖아요. 뇌혈관 건강하게 하는 데는 탁월한 물건인 듯 해요.
    1회 5그램인가?? 깍아서 티스푼 2개, 이렇게 하루 2번씩 먹는데, 직접적으로 먹기 보다는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먹거나,
    음식에 넣어 먹어서 자극을 줄여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생강을 된장국이나 각종 음식에 넣어 드시고,
    차에는 물을 많이 타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 5. 그냥
    '16.1.17 11:55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ㅎㅎ
    뇌혈관 청소를 너무 많이 해버린 것 같아요. 혈관벽에 붙은 부유물이 혈액에 떠다니면서
    어질어질 하나.. 추측되네요.
    생강은 자극이나 독성? 강해서 간, 위, 장에 부담 줄 수 있으니 적게 드세요.
    혈관 청소는 생강 만 한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황, 울금.. 이런 게 다 생강류죠.
    강황은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잖아요. 뇌혈관 건강하게 하는 데는 탁월한 물건인 듯 해요.
    1회 5그램인가?? 깍아서 티스푼 2개, 이렇게 하루 2번씩 먹는데, 직접적으로 먹기 보다는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먹거나,
    음식에 넣어 먹어서 자극을 줄여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생강을 된장국이나 각종 음식에 넣어 드시고,
    차로 마실 때에는 물을 많이 넣어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 6. 생강뿐아니라
    '16.1.17 12:4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뭐든 액기스로 진하게 먹으면 속쓰리고 어지러워요.
    저는 아로니아즙 100프로 먹었더니 어지럽더라구요.
    물을 같이 많이 마셔야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216 결혼후 애 생긴 상태에서 세후월4~500수입이면요 4 ㄴㅇㄱ 2016/01/17 2,558
520215 외동이면 사회성 별로고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고 그런가요? 22 ........ 2016/01/17 5,405
520214 근데 해강이는 왜 하필 아귀찜을 골랐을까요? 궁금 2016/01/17 1,317
520213 콜레스테롤 잴때마다 병원 가야 하나요? ㄱㄱ 2016/01/17 611
520212 오늘 아들 여자친구가 집에놀러왔는데요 9 Hj 2016/01/17 6,798
520211 Microsoft edge (?) 라는걸 업데이트후 공인인증서 .. 한파 2016/01/17 625
520210 금목걸이 가지고 있는걸로 반지로 만들 수 있나요? 5 바꾸고싶어요.. 2016/01/17 1,640
520209 학교에서 공구하는 교복은 별로 인가요? 6 현성맘 2016/01/17 1,286
520208 옆집 강아지 문제로 전세 비워 달라는 주인여자. 14 양평에서 2016/01/17 4,544
520207 게이보다 낯선... 무성애자 26 성적소수 2016/01/17 11,494
520206 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10 ... 2016/01/17 5,717
520205 뙨장풀어서 시금치국 끓일건데요 10 내일 아침 2016/01/17 2,002
520204 사람들은 남 일엔 관심이 없는 게 맞나봐요. 9 예의라도 2016/01/17 2,760
520203 이 제사 꼭 참석해야될까요? 5 정말 2016/01/17 1,476
520202 시어머니는 머위대 까라하고 서방은 더덕까래고 8 그림속 2016/01/17 2,203
520201 간호사 조무사 병원에서 일하면 다치거나 병걸리는 경우 많나요? 3 VDSV 2016/01/17 1,891
520200 세월호6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 10 bluebe.. 2016/01/17 527
520199 화장이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쁠까요? 2 .... 2016/01/17 2,220
520198 빵,밀가루 인스턴트 외식 커피 아에 안먹엇더니 7 ㅠㅠㅠ 2016/01/17 5,678
520197 중소기업 청소기 괜찮아요 3 청소기 2016/01/17 1,571
520196 김성령 팬은 아닌데 7 ;;;;;;.. 2016/01/17 2,354
520195 일룸 올리 책상. 카니발로 옮길 수 있을까요? 일룸 2016/01/17 960
520194 시어머니 카톡 최고봉은 이글이었네여 27 2016/01/17 23,830
520193 응팔이 제게 준 교훈(사랑은 타이밍이 아냐) 5 홀리 2016/01/17 3,874
520192 남편이 커플링 하자고.. 3 25주년 2016/01/17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