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19회에서 제일 웃겼던 대사
응답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6-01-16 09:57:46
정봉이와 장만옥 전화 대사중 6년만에 친구들 만난다는 만옥이가 조현이 변한모습 보고싶다 예뻐졌을텐데ᆞᆢ 덕선 예뻐졌단 소문 들었다니까 정봉이가 정색하며ㅡ누가 예뻐졌다 그럽닙까? 그둘은 서로를 그렇게 위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ᆞㅡ하는데 빵터졌어요 정봉이 늠 조아요ㅎ
IP : 211.201.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ㅋㅋ
'16.1.16 10:11 AM (122.42.xxx.166)정봉이 그 문어체 대사 볼수록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
2. ᆢ
'16.1.16 10:29 AM (122.46.xxx.75)ㅋ나두 빵터졌어요
3. ...
'16.1.16 12:32 PM (1.229.xxx.181)정말 웃겼어요.
글구 정팔이가 연애하면서 아는 음식점도 없냐고 그러니까
정색하며 "난 요즘 주부야~ "
그 말도 어찌나 웃기던지4. ㅎㅎ
'16.1.16 3:52 PM (58.230.xxx.99)주부..ㅎㅎ
나름 스포 아닐까요?
대패삼겹살과 함께 나중에 주부가 되시는 분..5. 실속은
'16.1.17 6:56 AM (122.42.xxx.166)정봉이가 다 차린듯.
씨에프 벌써 몇개를 찍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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