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운이 축져지는건가요..^^
아들내미 중학교 배정으로 멘붕와서 더 그런가봐요.
오늘은 되는게 왜이리 없는게야.
혹 정환이랑 안돼서 속상하시면 다 저 때문인걸루 해요.
제가 오늘 운이 억시게 안좋아서 다 그런걸루..
그래도 덕선이 미워잉~~
그리 이쁘던 택이가 오늘은 안이뻐보이다뉘!!!
작가님 담 부턴 드라마 좀 개연성있게 납득이 되도록 써주세요. 제바~~~~~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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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뭐라고
께정이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6-01-15 22:32:12
IP : 115.137.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6.1.15 10:51 PM (175.223.xxx.163)응팔 끝나고 납득이 보고있어요. 납득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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