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요일밤의 호사
음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6-01-15 22:05:27
응팔보고 배고파져서 혼자 챙겨먹기구차나서 녹차김 포장된거 하나 꺼내 밥이랑 딸랑 김이랑 이렇게 한그릇 배터지게 묵었어요 짭초름 고소ᆞ그리고 맥주 레몬맛으로 ᆢ 꽃청춘보는데 세상이 편하고 행복합니닺ᆞ모두들 즐기소서
IP : 211.201.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
'16.1.15 10:09 PM (59.3.xxx.182)저도 행복합니다
오늘 제 결혼식인것처럼
흥분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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