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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때 결혼할 남자친구 부모님댁에 뭐 사가야할까요

질문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6-01-13 22:09:32


제곧내에요

각자 결혼 승낙 받을거구요
설 전날 남친이 먼저 저희집에 들리고 다음날 설당일에 남친 부모님 뵈러 갈 것 같아요.
둘 다 처음 뵙는 거구요.
저는 한우세트? 생각했는데 고기를 워낙 좋아하셔서
한우 질을 좀 따지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ㅠ
물론 좋은 걸 사가려고 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과일은 예외로 하고.. 뭐 좋은 거 없을까용
잘 보이고 싶기도 하지만 처음 인사드리는거라서요
남친은 화과자 같은거 사오라는데
음.. 명절에 화과자..?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당 꾸벅^_^
IP : 211.36.xxx.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인2
    '16.1.13 10:13 PM (112.152.xxx.98) - 삭제된댓글

    하필 명절에 첫 인사라니 부담되시겠네요..
    저는 그냥 제가 사가지고 가고 싶은 것 사갔어요 ㅋㅋ
    로얄알버트 찻잔세트랑 홀케이크(아주우 화려하고 이쁜 케이크였죵)랑 꽃이요 ㅋㅋㅋ
    시댁 가서 차 마실 때마다 찻잔 보면 뿌듯해용 ^.^

  • 2. 여인2
    '16.1.13 10:13 PM (112.152.xxx.98)

    하필 명절에 첫 인사라니 부담되시겠네요..
    저는 첫 방문 때 그냥 제가 사가지고 가고 싶은 것 사갔어요 ㅋㅋ
    로얄알버트 찻잔세트랑 홀케이크(아주우 화려하고 이쁜 케이크였죵)랑 꽃이요 ㅋㅋㅋ
    시댁 가서 차 마실 때마다 찻잔 보면 뿌듯해용 ^.^

  • 3. --
    '16.1.13 10:14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많은 답변이 달리겠지만, 일단 화과자는 아닙니다. 남친도 이런 일이 (당연히 ^^) 처음일테니 화과자 운운하는 듯..
    고기 좋아하신다니 한우 제일 좋은 걸로 사가면 됩니다.

  • 4. ..
    '16.1.13 10:17 PM (114.206.xxx.173)

    솔직히 설 준비 하면서 고기고 과일이고 쓸거 다 사 놓는데 과일이나 고기가 전날이나 당일에 또 들어오면 난감해요. 냉장고도 꽉차있고 과일이야 뒀다 먹거나 나눠줘도 되는데 고기는... 특히 갈비는 머리 아파요.

  • 5. dd
    '16.1.13 10:22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화과자 왜 안되는 거예요?

  • 6. 왜..사촌동생들 결혼할때는
    '16.1.13 10:33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꼭 우리집으로 오던지..^^
    빈손으로 가도 충분할것 같아요. 우리집이 워낙 이런거 안밝히고 사람하나만 보는 집 이라서요.
    화과자 괜찮을것 같은데요...백화점 지하에 이쁜 화과자 세트. 괜찮아요..
    뭘 그런거 다 신경쓰나요. 그런 선물 트집잡는 시댁이라면 때려치우세요....원글님이 뭘 사가던 다 트집잡는 더~러운 성질머리의 좁쌀마음 시어머니 일거에요.

    아닌게 아니라,,,남편에게 결혼하기전에 준 초콜렛 크기가 작다네 어쩌네 시어머니감이 투덜 거렸답니다. 아놔.......마음에 든 남자네집에 요까짓 쪼마난거 보냈냐구...헐.
    지금 20년 세월 내가 그 어떤걸 선물로 사주던 음식을 해 가던 저렇게 트집잡고 화내고 사람 더럽게 굴어요.
    이제 시댁 안가요. 시에미 목소리도 듣기싫다고 전화 끊은지 몇년 되었구요.

  • 7. 왜..사촌동생들 결혼할때는
    '16.1.13 10:34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위에 한우 좋은건 몇십만원짜린데...그런거 사가서 입벌어지는 시부모도 별루에요. 돈쳐바른것 밝히는 집 이에요. 아마 시에미도 이런걸 바랫었을거에요... 진짜 사람 더럽게 속물이에요.

  • 8. 왜..사촌동생들 결혼할때는
    '16.1.13 10:36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위에 한우 좋은건 몇십만원짜린데...그런거 사가서 입벌어지는 시부모도 별루에요. 돈쳐바른것 밝히는 집 이에요. 아마 시에미도 이런걸 바랫었을거에요... 진짜 사람 더럽게 속물이에요

    날더러 머랄까봐 그런데요. 우리집 시댁보다 몇십배는 부자에 결혼할때 서울에 아파트,집. 건물월세 나오는것 사줬어요. 거기다가 인테리어 일체 남편 사게절 옷에 속옷까지 완비하구요. 일반인 입니다.
    의사사위 보려다가....으휴........ㅠㅠ

  • 9. ...
    '16.1.13 10:43 PM (121.160.xxx.22)

    명절이니 고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냉장고 자리 차지 안 하고 고급스러운 거로 하면 좋을텐데.
    고기 좋아하는 집이면 한우로 만든 육포 세트 좋아할거예요. 백화점 가서 주문하세요.

  • 10. ..
    '16.1.13 11:00 PM (182.18.xxx.210)

    정관장 홍삼선물세트 어떠신가요?
    걍 무난했던것 같아서요

  • 11. 찻잔셋트하고
    '16.1.13 11:05 PM (121.128.xxx.203) - 삭제된댓글

    60대후반 이모네 며느리 찻잔셋트하고 쿠키예쁘게 포장해서 가지고 왔다고 칭찬많이 하던데요..
    센스있는 선물이라고 좋아하시고 사돈될 댁에도 티워머셋트 또 선물하던데...
    찻잔셋트하고 맛있는 케잌 종류도 괜챦은것 같아요^^
    막내이모네는 꿀선물을 받으셨던데 이것두 좋라하시더만요...
    고급스럽고 좋은꿀이라고 엄마가실때 마다 타주시더라구요^^ 자랑도 하시고
    꿀이 작은 도자기모양에 들었고 나무박스로 포장해서 보자기로 싼...

  • 12. 흠흠흠
    '16.1.14 2:50 AM (175.192.xxx.3)

    제 올케는 송이버섯 사왔어요. 백화점표로..저희 엄마가 좋아했어요.
    제 동생은 한우 사갔다고 하구요.
    친구는 찻잔세트 사갔는데 센스있다고 칭찬받았대요.
    전 아직 인사 가본 적이 없어서...ㅠㅠ

  • 13. 정히 사간다면
    '16.1.14 8:58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위에 백화점표로 먹을것들 사가세요.
    괜히 어줍잖게 찻잔같은건 말구요................호불호 개인차가 심한겁니다. 시댁서 센스있다고 좋아한건 그냥 립서비스. 여자가 좋으니 다 좋은거다로 넘어간거죠.

  • 14. 찻잔
    '16.1.14 11:16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찻잔도 많이들 하시나봐요
    전 찻잔 사오면 너무 기쁠것 같은데요
    노리다케 깜찍한 찻잔에 도지마롤 같은 작은케익
    사가면 센스만점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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