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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큰 짐이지만 삶의동기가

ㅇㅇ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6-01-11 15:58:43

되기도 하네요

혼자서는 살기 어렵단 말을

요즘 실감하는게

혼자 있으면 뭐 차려먹는것도 귀찮아지고

대충먹게 되지만

가족이 있으면 건강생각해서

이거 저거 신경쓰게 되고


자녀가 있음으로 내가 부모역할을

좀더 잘해야 겠다는 동기가 되면서

어른으로서 부모다운 책임감있는

행동을 하게 되는 동기가 되죠..


무인도에 혼자 있으면

아마 일주일만에 봉두난발에

삶이 엉망이 될거 같습니다.

꾸일 이유도 없고

깨끗하게 청소할 이유도 없고

그냥 되는대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 관계맺는 사람들이

큰 짐도 되지만

우리삶을 일으켜 세우는 큰 동기가 되니까...

IP : 58.123.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4:03 PM (116.38.xxx.67)

    아까본 about a boy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있었네요..인상적이었는데..

  • 2. 제겐
    '16.1.11 4:04 PM (71.218.xxx.38)

    혼자있으면 귀찮아서 늘어져있고 아무거나 대충 때우고 숨쉬는 운동밖에 안할 저를 같이 놀아달라는 명목으로 여기저기 끌고다니는 남편도 나름 동기부여가되는 좋은 친구에요.

  • 3. 코나
    '16.1.11 4:07 PM (14.47.xxx.31)

    네ᆞ
    맞어요
    저도 혼자밥먹을때와 가족상 차릴때
    많이 다르죠
    혼자는 끼니때울라고 먹고요
    가족들 하나라도 더 먹일라고 장보고
    요리만들어요

  • 4. qqq
    '16.1.11 4:28 PM (180.69.xxx.11)

    응팔 18회에서 세엄마들 대화중
    아들이 밥달라하면 이불재키고 나와 시어머니 제사음식보다 더한 나물 무치고 조기구워 대령
    남편이 라면하나 끓여달라하면 단전에서올라오는 분노가

  • 5. qqq
    '16.1.11 4:30 PM (180.69.xxx.11)

    자녀는 내가 살아가야하는 비타민이고 에너지이고
    신이 부여하신 본능이겠지요

  • 6. ㅜㅜ
    '16.1.11 4:40 PM (14.33.xxx.206) - 삭제된댓글

    저는 아가 키우는데
    완모중이고 하다보니
    체력 기력이 바닥이라 집안꼴도 엉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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