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말뚝테러' 日 극우인사 재판 3년째 제자리

[말뚝테러]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111094206363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어놔 2013년 2월 불구속 기소된 일본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51)씨의 재판이 3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랑이여]

산케이 기자재펀은 신속...
그건 최고존엄에 관한 거니까...ㅋㅋ

사법부...행정부의 시녀역

그래도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판사들은 반드시 있죠.

위안부 동상 근처 농성 중인 대학생들 경찰출두는
최고존엄덩권 안보차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느림 느림

[사법부의 뿌리깊은]

반민족 친일의 기운 때문에 그런가봐요 정말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