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밖에 몰라요.
남편은 라면밖에 끓일줄 모르고...
애들은 그냥 나뒹굴고....
약효떨어지면 어김없이 38을 넘네요...
계속 꿈자리 뒤숭숭하더니 이렇게 아파요..ㅠㅠ
애들은 오늘 어디 나가자 하던데 애아빠만보내고 푹쉬어야할듯..
나아픈거 아무도 안알아주니.....
뼈마디가 너무아파 딱 동면이라도 ...의식이 없었음좋겠어요..
어깨 등 엉덩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이38도 인데도...
99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6-01-10 08:35:46
IP : 211.36.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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