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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정희씨 저나이에어쩜 저렇게이쁠수가있죠?

조회수 : 10,795
작성일 : 2016-01-09 16:01:50

역시연예인이라  틀린건가?

 

50대에 저리이쁠수도있다니

 

여기 82님들은

 

40대아줌마가 아가씨소리  들었다하면

 

립서비스라는둥 착각속에빠져사지말라는둥

 

아줌마는 아줌마일뿐이라고

 

꼭 이상한애기하는아줌씨들있던데

 

진짜 일반인들도 서정희처럼 이쁜사람많다고 말하고싶네요

 

많이봐왔구요

 

 

IP : 210.102.xxx.15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9 4:06 PM (117.123.xxx.77)

    사우나에가면 45~49살
    그냥 샵하고 피아노 원장인데
    몸매도 아가씨. 얼굴도 30대초반같아요
    아이들은 대학생이고

    요즘 결혼 늦게하는추세라
    노처녀 아가씨같음
    사람들이 그언니들 나가면 저한테물어봐요
    연예인 닮았는데 혹시 연예인이냐고
    제주위에도 40대인데 아가씨같은사람 세명정도 생각나네요

  • 2. ..
    '16.1.9 4:06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오늘 뭔 일 있어요?
    왜 자꾸 같은 걸 말하는 글이 올라오는지..

  • 3. 이상하네
    '16.1.9 4:07 PM (211.246.xxx.20)

    그 정도는 아니던데...

    밑에 글도 그렇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오버하는지 모르겠네요.

  • 4. ..
    '16.1.9 4:07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오늘 뭔 일 있어요?
    왜 비슷한 글이 올라오는지..

  • 5. 그래서요
    '16.1.9 4:08 PM (121.146.xxx.64)

    나이가 낼 모레 환갑인 여자가 초딩 몸매에
    그러는것 십대때나 먹히지 지금은 달라요
    철부지처럼 보이지 공주병환자

  • 6. 저 나이에도
    '16.1.9 4:08 PM (175.223.xxx.58)

    누구나 예쁠 수는 있겠지만 그 누구도 저렇게 앳되게 예쁠 수는 없습니다. 정말 독보적인 미모 인정^^

  • 7. 서정희 팔아
    '16.1.9 4:09 PM (121.146.xxx.64)

    돈 벌어 볼려는 기획사 가 있나?

  • 8. ...
    '16.1.9 4:09 PM (108.29.xxx.104)

    오늘 작정했나 봅니다.
    벌써 한탕 쓸고 갔는데...

  • 9. 00
    '16.1.9 4:09 PM (122.32.xxx.99) - 삭제된댓글

    이쁜거와 잘사는것 별개

  • 10. 여론
    '16.1.9 4:11 PM (175.223.xxx.218)

    컴퓨터랑 핸드폰 동원해서 아이피

    바꿔가며 댓글다는 거 같은 느낌...

  • 11. ..
    '16.1.9 4:14 PM (122.40.xxx.140)

    근데..딸도 친정집식구도 전부 미국에 있는데..
    왜 혼자 여기서 살까요?
    방송에 나오려고??

    55세인데..45세 정도로 보이니..
    동안에 피부도 좋고 예쁘긴 하네요.

  • 12. ...
    '16.1.9 4:14 PM (125.143.xxx.206)

    뭔가 의도적인거 같은.
    방송활동 하려나봐요.

  • 13. 왜 이러나
    '16.1.9 4:15 PM (73.199.xxx.228)

    오늘따라 시녀들이 넘치네요.
    겉가죽이 유일한 관심사인 분들에겐 여신이겠죠.

  • 14. ㅇㅇ
    '16.1.9 4:22 PM (39.7.xxx.77)

    장담하는데 한 명이 분명히 아이피바꿔가며
    찬양댓글 주르륵 달았을 거예요.

    60가까운 분 외모찬양하는 댓글이 100개가
    넘어 간다??? 이게 상식적인가요?

    남초사이트에서는 완전 무관심에 20대 여초도
    관련글이 하나 없던데~

  • 15. 미쳤네...
    '16.1.9 4:25 PM (125.183.xxx.172)

    저런 여자 머가 좋다고
    예쁘다고 찬양질인지...
    쇼핑몰하던 그 정신머리...원글 같은 사람 호구로 보고
    쇼핑몰 또 열면 되겠네요.ㅎㅎㅎ

  • 16. ...
    '16.1.9 4:25 PM (114.204.xxx.212)

    입가에 주름, 이젠 50은 돼 보이던데...

  • 17. 이래서
    '16.1.9 4:26 PM (125.136.xxx.194)

    눈도 등급이 있는가 봅니다 ㅋㅋ

  • 18. ㅇㅇ
    '16.1.9 4:26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방금 동영상 짧은거 2개 보고 왔는데요
    이모집에 살고 월세 살고 빚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엄청 부자로 살지 않았나요?
    부부가 재산분할을 안한건가요?
    너무 놀랍네요.

  • 19. ㅇㅇ
    '16.1.9 4:32 PM (58.140.xxx.224)

    이뻤나요??
    세월앞에 미녀도 장사없구나 싶던데.

  • 20. 아이스폴
    '16.1.9 4:43 PM (175.223.xxx.62)

    엠팍가서 서정희로 검색해보세요 남자들이 놀래 자빠지넹동안외모에 20대라고 해도 믿겠다고요 저도 꼬리글 잘안다는데 오늘아침 사람이좋다보고 미모가그대로라 넘놀래긴했거던요 오늘방송에 나와서 그런것일테지요

  • 21. 알바인지 축근인지
    '16.1.9 4:47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삼십년을 예뻣는데 왜 난리들이죠.
    곧 환갑인데. 예뻐서 어쩌려구요. 별 일 다있네요.
    게다가 안꾸미니 나이 다 보이던데.
    예쁜걸로 주목받던 나이는 지났잖아요.

  • 22. 아 글씨
    '16.1.9 4:47 PM (121.146.xxx.64)

    수더분하게 변해야 먹혀요
    설정을 잘못 잡았어요

  • 23. ddd
    '16.1.9 4:53 PM (114.200.xxx.216)

    안꾸미니 나이 보인던데 222

  • 24. 별로...
    '16.1.9 4:58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강팍하고 복없어 보여 정않가요
    머리도 비어 보이고....

  • 25. 원글이
    '16.1.9 4:58 PM (210.102.xxx.149)

    네이버기사에는 난리났던데요?

    20대아이돌보다이쁘다고 최강동안이라고

    55살이라 충격먹었다는데요 30대후반인줄알았다고 얼마나이쁘면 댓글들이

    온통 얼굴애기뿐이네요

    저도충격먹었어요 심하게이뻐서

  • 26. 나중
    '16.1.9 5:00 PM (121.146.xxx.64)

    결혼한 자녀들이 낳은 손주들 하고 몸이 비슷한게 뭐가 좋아 보여요?

  • 27. 언젠
    '16.1.9 5:02 PM (14.52.xxx.171)

    안 예뻤나요
    말이야 바른말로 ㅎㅎ
    근데 멘탈이 이상해서 미모가 빛을 잃어요

  • 28. 원글이
    '16.1.9 5:02 PM (210.102.xxx.149) - 삭제된댓글

    또래 아줌마한테 왕따당할것같대요 말도안되게이뻐서

  • 29. ...
    '16.1.9 5:07 PM (125.183.xxx.172)

    ㅎㅎㅎ
    서정희인가???

  • 30. 오늘은 서정희 글로 도배를 하네
    '16.1.9 5:10 PM (112.173.xxx.196)

    한숨난다 한숨 나.

  • 31. 이쯤에서
    '16.1.9 5:10 PM (211.36.xxx.91)

    그녀의 멘탈을 봅시다.
    수공예 가아지 인형 150만원..ㅎㅎㅎ

    http://spron.tistory.com/m/post/18

  • 32. 원글이
    '16.1.9 5:13 PM (210.102.xxx.149) - 삭제된댓글

    근데 쇼핑몰사건은 정말로깨긴했죠~`

  • 33. 원글이
    '16.1.9 5:16 PM (210.102.xxx.149)

    근데 쇼핑몰 사건은 정멀깨긴했죠 ~쓰레기를 고가에팔고 ㅋ

    그걸 또 사는사람이있다는게 아이러니

  • 34. 한꺼번에
    '16.1.9 6:02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

    쏟아지는 말을은 의도가 있지요.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티가 나도 안좋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복스럽게 인지하게 정갈하게 보이는 게 좋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전인화씨가 좋아 보이네요.

  • 35. 설라
    '16.1.9 6:03 PM (180.71.xxx.58)

    저도보고 쇼크 먹었는데요.
    성형이나,보톡스도 안맞은것같아요.
    아이돌이 소화할 정도의 파격적이면서
    세련된 의상도 잘 어울리고요.
    천상 타고난 연예인이다라는 느낌으로 봤어요.
    돈없다하지만 관리는 아낌없이 할 듯요
    열정이 남편 그늘아래 숨어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유롭게 살기 바래요.
    올해 하고싶은 목록들 주욱보니
    20대 초반인 사람들이 하고자하는 것들이데요.
    중간 쯤 , 남자 친구 사귀기도 포함 ㅎㅎ

  • 36. 한꺼번에
    '16.1.9 6:05 PM (42.148.xxx.154)

    쏟아지는 말들은 의도가 있지요.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티가 나도 안좋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복스럽게 인자하고 넉넉해 보이고 정갈하게 보이는 게 좋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전인화씨가 좋아 보이네요.
    아무리 예뻐도 고독해 보이고 정이 없이 보이면 좀 그러네요.

  • 37. 옴마 진짜
    '16.1.9 6:12 PM (59.6.xxx.151)

    질리지도 않는
    이쁜 아줌마 타령

    도대체 뭐에 쓰려고 늙어도 이뻐요가 날마다 올라오는지

  • 38. 음마
    '16.1.9 6:37 PM (1.233.xxx.136)

    눈이 동그라서 얼굴만 잡으면 좀 주글거리나 이쁜 아줌마로 보이는데
    초딩 몸매에 패션은 난감하기 이를데없어요

  • 39. 50중반에 이뻐서 뭐하려구요?
    '16.1.9 7:55 PM (180.229.xxx.3) - 삭제된댓글

    않아프고 않쑤시고 자식들 앞날 생각해 처신 자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름 괜찮은 사람이다 평가 받음
    다 미인이구요
    20,30대 애들이 이쁘다고 난리인게 사진 뽀샵 처리인지단순한 호기심인지 뭔지 모르지만..
    여자 나이 오십대는요... 미모로 승부하는게 아니고.. 덕과 지혜로 남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나이예요
    무슨 초딩이 올린 글도 아니고 ... 낼 모레 환갑나이에 이쁘면 미스코리아 대회 나갈거예요?
    아님 또 그나이에 남자 하나 잡아 또 시집가 ( 뭐하러 그런 수난의 전철을 또 밟는지...?)
    이사람 저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세 타고 살것도 아니면.. 조용히 살아주길 바라네요..

  • 40. Pp
    '16.1.9 7:57 PM (223.33.xxx.239)

    한창 부부코스레할땐 이뻐보였는데
    지금 보니 부부라 그런지 서세원이랑 많이 닮아보이던데요

  • 41. ㅁㅁ
    '16.1.9 9:00 PM (182.216.xxx.163)

    예쁜거야 예나 지금이나 인정~
    그러나 그동안 벌여온 행동들로 왕비호감..

  • 42. 워워~
    '16.1.9 9:25 PM (218.236.xxx.104)

    다들 진정하세요.

    나이가 그렇게 젊어보이지는 않지만 40대중반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미모만 보면 왠만한 30대 미시 저리가라네요. 이쁜건 인정합니다.
    미모로만은 0.1%도 아닌 0.01%

    그래도 말이랑 행동은 비호감에 가까우니 신이 모든걸 주지는 않았다고 혼자 자위해봅니다.

  • 43. 그녀 보면
    '16.1.10 12:52 PM (211.221.xxx.5) - 삭제된댓글

    성괴 아이돌들 다 오징어죠.

  • 44. 봉봉
    '16.1.10 3:26 PM (116.41.xxx.115)

    그녀가 겪은 슬픈일과는 별개로 행동이 좀 싫지만
    외모는 인정 박하게 봐도 30대후반이나 노안 40초반으로보여요
    이쁜건 말할것도 없고
    마르고 자그마한 몸도 뒤룩뒤룩보단 이쁘고요
    인정 할 것은 좀 하자구요

  • 45. ...
    '16.1.10 3:36 PM (1.230.xxx.86)

    강수지 서정희 이런 스타일들은 아줌마 단계로 안넘어가는 것 같아요.
    인증하라 그러겠지만 저도 50대인데,
    젊은 남자들이 길에서 말걸고 사귀자고 하기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자랑질이 아니고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타고나는 것 같아요.
    얼굴 체형 골격이 그렇게 생겼고 생활습관도 남다른 사람들이죠.

  • 46. 아무리
    '16.1.10 4:12 PM (117.53.xxx.134)

    서정희 글 올라오면 피부과에 출석도장찍는다 어쩐다 그런 말이 많더만
    정말 어제 오늘 심하게 찬양일색이네요.

    아무리 이뼈봤자, 검색어에 기내와인사건이 사실이라면 확~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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