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목이 부족하면...

555 조회수 : 8,773
작성일 : 2016-01-08 12:21:04
나무소품같은거..작은거라도 옆에 두는게 좋다네요..
연필한통 이런거요..ㅋ
그리고 주말마다..관악산..에가래요..저와 남편에게 길하다고..ㅋㅋ

크게 돈드는거 아니니..해볼까요 ..^^

몇가지 일러쥰게 더 있는데..
사주얘기 싫으신분패스..
IP : 211.36.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8 12:40 PM (14.38.xxx.247)

    저는 물이 부족하다던데..
    어항을 놔둬야할까요? 아님 물컵이라도?ㅋㅋ

    몇가지가 뭔지 궁금..

  • 2. ㅋㅋㅋ
    '16.1.8 12:43 PM (119.198.xxx.128)

    화가 부족한 나는 불을 끼고 살아야 하나?

  • 3. ~~
    '16.1.8 12:48 PM (211.178.xxx.195)

    화가 부족한 사람은 빨간색옷이나 속옷.등등
    빨간색용품을 간직하래요.

  • 4. 55
    '16.1.8 12:57 PM (115.137.xxx.109)

    수와 금이 하나도 없는나는 매일 까만옷만입고 온몸을 금덩이로 치장하고...

  • 5. ㅇㅇ
    '16.1.8 1:02 PM (175.196.xxx.209)

    앗 저도 목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통나무 집에 살아야할까요 ㅎㅎㅎ

  • 6. ㅇㅇ
    '16.1.8 1:04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금이 부족하다하여
    쥬얼리를 주렁주렁 차고 다님
    기분이 좋음ㅋ

  • 7. 혹시
    '16.1.8 1:45 PM (1.235.xxx.52)

    목이 부족하신 분들~ 책 많이 읽지 않으신가요?
    저두 목이 부족한 사주인데 원래 억지로하지 않아도 뭔가 결핍되면 본능적으로 가까이하게 되잖아요
    저는 제 사주 얘기 듣고 아 그래서 늘 곁에 책을 두나 싶더라구요
    웃긴건 책을 많이 읽기는 한데 깊이는 없구요
    나이가 들수록 책을 옆에 두기만 한다는거~ 책이 아니라 종이가 필요했던걸까요~ㅎ

  • 8. 월천_月天
    '16.1.8 2:47 PM (211.55.xxx.119)

    늘 하는 이야기인데...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이야기지 그런식으로 사주를 보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좋은 이야기네요 ^^

  • 9. 지나가다
    '16.1.8 3:10 PM (39.7.xxx.105)

    맞아요.사주에 목 없는 저...주위 사람들이 책 좀 그만 읽으라고 합니다.짐중에도 책이 제일 많고요.

  • 10. 에구
    '16.1.8 3:14 PM (211.51.xxx.98)

    경험상 그런 보조적인 방법은 아무 힘이 없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시면 돼요.

    원래 그렇게 타고난 거면 아무리 보조적 방법을 써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 11. 목 만 많은데
    '16.1.8 3:25 PM (124.53.xxx.131)

    사방에 종이천지네요.
    뭐지?

  • 12. 보나마나
    '16.1.8 4:19 PM (221.139.xxx.99)

    옛날에 재미로 본 아들녀석에게도 목이 부족하다고
    무슨 날 되면 나무 묘모기이라도 여기저기 심으라고 그러더라구요.
    아하~ 하고 고개 끄떡였는데 제가 그런거 안믿는 사람인지
    한번 하고 말았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156 비정상회담에 국썅이 ㅠㅠ 49 ... 2016/01/11 10,365
518155 서정희씨는.... 58 ........ 2016/01/11 23,419
518154 보일러 린나이로 바꿨는데 온수 제대로 안나와요ㅠㅠㅜ 12 .. 2016/01/11 4,761
518153 원두를 선물받앗습니다 1 블루커피 2016/01/11 798
518152 오늘 아울렛에서 만난 사람... 2 오늘 2016/01/11 1,770
518151 기숙사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2 고등학생 2016/01/11 1,066
518150 분당 잘 아시는분~~ 9 집구함 2016/01/11 3,800
518149 그들은 얼마나 jtbc가 미울까... 5 ㄴㄴㄴ 2016/01/11 1,886
518148 delicacy가 무슨뜻이죠? 4 ... 2016/01/11 2,812
518147 다들 허리띠 졸라매면 더 불경기 심해지지 31 않나요? 2016/01/11 5,161
518146 지하철 매장에서 팔던 비본? 이라는 옷.. 4 ... 2016/01/11 1,067
518145 아무에게도 연락도 없으니 쓸쓸하고 22 저 이상한건.. 2016/01/11 5,976
518144 드디어 가스 건조기 결제했어요~~ 18 2016/01/11 3,897
518143 드라마중 가장 심쿵했던 장면이 1 ss 2016/01/11 1,470
518142 이사 남편보고 하라고 할까요? 2 .. 2016/01/11 1,008
518141 입술 잘 트시는 분을 위한 팁 37 // 2016/01/11 12,274
518140 택이를 정환이라 우긴 남편분? 4 올리브 2016/01/11 2,148
518139 아저씨 스팸선물세트인가요? ㅋㅋㅋ 정봉광고 2016/01/11 800
518138 응팔캐릭터누가누가 젤 닮았나~~ 5 11 2016/01/11 899
518137 부정적인 성격의 가족 있으신가요? 8 벗어나고파 2016/01/11 3,896
518136 만들어 먹는게 돈이 더 드는걸까요? 31 ... 2016/01/11 7,523
518135 신혼부부 전세집 13년된 아파트 vs 신축빌라 어디가 나을까요?.. 16 Laila 2016/01/11 4,569
518134 밤을 주문해서 먹고 싶은데 밤밤 2016/01/11 420
518133 분당 수지 신갈 아파트 매매 14 고민 2016/01/11 3,976
518132 교복말고 겉옷은 코트를 사나하나요? 패딩 입어도 되나요 4 예비중1 2016/01/1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