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보고..
한참 못보다 오늘 봤는데요.
박미선씨랑 필립씨는 참 자연스럽네요ㅋ
제일 재미있구요.
오늘 스케이트 타며 웃고 하는 모습보니
나도 알콩달콩 연애하던 시절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남편만 봐도 설레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참..
요즘은 에휴..
설레이는 기분 이젠 다시 못느끼겠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가 뿔났다?
아 조회수 : 662
작성일 : 2016-01-08 00:15:54
IP : 223.33.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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