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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민정은 애를 어디다 낳나 싶을 정도로

샵 2 조회수 : 11,778
작성일 : 2016-01-06 18:55:05
애 난 티가 몸은 모르겠고 적어도 얼굴은 하나도
안 나네요. 대개 30 넘어 애 하나 낳고 나면
물론 그래도 여전히 젊고 이쁜건 맞지만
어쩐지 얼굴선도 달라지고 느낌이 유부녀
아님 애엄마 느낌이 나는데 여긴 전혀 아니네요.
트롯여가수도 보면 유부녀 느낌 나고 거진 다
애 낳은 젊은 여배우들 애엄마 느낌이 나는데 여긴 얼굴은
너무 매끈해서 놀라워요.
IP : 39.7.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샹들리에
    '16.1.6 6:56 PM (175.209.xxx.110)

    그러게 신기하네요. 임신때 살이 하나도 안쪘었나봐요...
    이보영은 좀 부은 티가 나던데...

  • 2. OOO
    '16.1.6 6:58 PM (183.99.xxx.18)

    님도 산후에 돈 수천단위로 퍼들이면 티 하나도 안나게 됩니다.
    산후조리부터 보통사람들과는 다르죠.

  • 3. ???
    '16.1.6 7:00 PM (116.34.xxx.149)

    어디다 낳긴 산부인과에다 낳았겠지..

  • 4. 튼튼이
    '16.1.6 7:03 PM (175.223.xxx.74)

    병허니가 잘못한게 있으니 돈 엄청들여 관리해줬겠죠. 이민정은 불쌍하기만함..인내심의 아이콘ㅋ

  • 5. 음.
    '16.1.6 7:11 PM (203.251.xxx.2)

    제목 진짜 이상해요.

  • 6. 제목 진짜 이상
    '16.1.6 7:14 PM (118.220.xxx.166)

    새둥지에다 낳나?

  • 7. ...
    '16.1.6 7:44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임신중 마음 고생 한걸로 따지면 거의 우주최강 수준일텐데
    설령 출산을 안했다하더라도 얼굴이 상했을법도 한데요
    왠걸..전혀 마음고생 한 얼굴 아닌거 같아요
    이보영도 부은티 애 낳은 티가 확연한데
    정말 이민정 얼굴은 고대로네요
    항간에 마음 고생 전혀 없었다
    멘탈 갑이다 하던데
    저 사진 보고 나니 진짜 그런거 같았어요
    애 낳고 산후조리 수천씩 들인 연예인 아무리 많아도 알게 모르게 출산한 티가 나는데
    이민정 외모는 예전이랑 똑같아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던거 같애요

  • 8. Christina0
    '16.1.6 7:49 PM (114.201.xxx.24)

    멘탈이 갑인고로 얼굴이 말짱?
    대단해요.

  • 9. 왜그러냐면
    '16.1.6 8:31 PM (110.70.xxx.35)

    키워주는사람ㅈ이 따로있어서 그래요

    여자가 출산후 훅가는게

    잠못자고 ..육아,살림 다 해서 그런거죠

  • 10. ;;
    '16.1.6 8:50 PM (1.225.xxx.243)

    2민정 --> 이민정
    어디다 --> 어떻게
    낳나 --> 낳았나
    이렇게 해석하시면 제목이 이해될듯합니다.

  • 11. ...
    '16.1.6 8:53 PM (211.223.xxx.203)

    블로거 애슐리는

    이틀을 2틀이라 하던데...

    이게 요즘 유행인가?

  • 12. 왜요
    '16.1.6 9:40 PM (14.52.xxx.171)

    팔뚝은 좀 군살 남았던데요
    원래 살 잘 찌게 생겼는데 남편이 속썩여 그러나 만삭때도 살이 거의 안쪄서 안스럽더니 바로 원상복귀 됐네요
    근데 어디 런칭 행사장사진 보면 팔이 오동통해요

  • 13. 제친구
    '16.1.7 4:12 PM (223.62.xxx.22)

    임신 때 음식관리해 하나도 안쪘어요.
    8킬로 늘었다고 아기는2.3에 낳고
    작게낳아 크게 키운다라고 하대요.

    애 낳자마자...
    관리 받고
    아이는 2년 정도 친정 부모님 자고 먹이는거 까지
    다해주더라고요.
    복직도 했고요ㅓ 본인에게 투자할 시간 많고
    육아 시달리지않으니. 애엄마 안같아요.

  • 14.
    '16.1.7 5:09 PM (116.125.xxx.180)

    맘고생 안하는가보죠
    남편 엄청 사랑하면 다 괜찮고 행복한가봐요
    남편이 뭔 짓을 하든 ~~~
    엄앵란할머니도 그랬잖아요
    그런 여자인가보죠

  • 15. 저도 둘째때
    '16.1.7 6:41 PM (175.223.xxx.170)

    39살 노산이었는데 구랬어요
    원판이 안이쁘니 아쁘진 않았지만 혈색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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