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안 낳으면 왜 그게 이기적인 거죠?

여자만 나쁜년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16-01-06 18:20:50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왜 여자만 늘 잘못한건가요

1. 요즘여자들 애를 안낳아 이기적이얌 > (여자 :애낳을테니 육아휴직좀) > 뭐? 애낳는게 벼슬이야? 육아휴직 주기 싫고 쓰면 나가라고 눈치 줄거야 > (여자: 애낳고 집에만 있는중) > 요즘여자들 남편한테 기생해서 살아 맞벌이도 안하고 ㅉㅉ > (여자: 맞벌이 할테니 회사가면 나 야근도 할거고 애는 유치원에 보낼게. 나없으면 애 좀 봐줘) > 허이구야 애엄마가 애옆에 있어야지 모성애도 없나? > (여자: 그냥 안낧을래) > 요즘여자들 애를 안낳아 이기적이얌

2.내가 성매매합법화 하라는 이유는 내가 그냥 하고싶어서야 남자가 성매매하는건 당연하지만 여자가 성매매하면 김치녀고 욕할거야.

3. 내 마누라는 경험이 적어야 하지만 내 여자친구가 잠자리 안해주면 화부터 낼거야.

4.. 여자가 자기 사진 유출되면 찍은 여자탓만 있다. 내가 유출시킨건 전부 니가 그런거 찍은 니탓이다. 뭐? 사진을 안찍는다고? 추억거리로 남길테니 오빠만 믿어라 단 헤어지만 바로 유출시킬거야. 오빠 화낼거야

5. 내가 술먹고 노래방에 룸살롱에 노는건 괜찮지만 여자가 카페가서 수다떨고 밥먹는건 사치다.

6. 여자가 가방사고 옷사고 백화점가면 기승전 된장녀지만 남자가 명품차 지르고 다니면 그건 자기 능력이다.

6. 내가 야동보는건 당연한거고 거기 나오는 남자배우들 개 부럽고 한번 하고싶지만 여자배우는 나중에 레걸이라고 욕할거야

7. 스시녀 서양녀 거리며 외국녀하고 결혼하면 형 비법 좀하면서 그런여자 만나고 싶지만 여자가 서양남 만나면 김치녀야. ( 국제결혼 현실은 동남아 여성만나다가 사기처먹고 다문화 반대 시전)

8. 비만율과 비만 숫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지만 요즘 여자들 살좀 빼라. 내 물살은 덩치값하는거야

9. 성괴 싫어 못생긴건 더 싫어 자연미인이 좋아. 하지만 넌 내얼굴 따지지마 울엄마가 나 잘생겼다고 했단말이얏!
아됫어 롤이나 할래!

10. 내가 보복운전 난폭운전 하는건 상대방이 열받게 했기 때문이야. 차사고 원인은 백프로 김여사니깐 걔들만 욕해​​​​


뭘 해도 욕을 하니
뭘 어쩌라는건지..
왜 자기는 해도 되고 여자는 하면 안되는게
이렇게 많나요

이런 사회에서 딸 낳을까봐 무서워서
애낳기 싫은게 왜 이기적인가요
IP : 58.237.xxx.1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놔
    '16.1.6 6:22 PM (1.235.xxx.33)

    구구절절 반박을못하겠네 ㅋㅋ

  • 2. 관싱종자?
    '16.1.6 6:23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뭐지? 10자.

  • 3. 이기적인거 아님.
    '16.1.6 6:26 PM (112.153.xxx.19)

    왜 관심종자에요?
    다 맞는 말이구먼.

  • 4. ㅋㅋㅋㅋㅋ
    '16.1.6 6:27 PM (175.197.xxx.40)

    한국 남자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죠. 그래서 아들 엄마들이 욕먹는다니까요, 아들들 제대로 교육 못 시키고 저런 어리광쟁이로 만들어놔서리......못났죠. 성인의 마인드가 아니예요. 어른 몸뚱아리에 들어 있는 알라들의 마음가짐이라고나할까.ㅋ

  • 5. ㅋㅋㅋㅋ
    '16.1.6 6:33 PM (175.197.xxx.40)

    쉽게 설명하자면 남존여비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관행들이죠. 남자니까 여자인 너가 이해해라. 망할, 여자는 뭐 태어날 때부터 무슨 죄 짓고 태어났습니까?

    여자가 왜 무조건 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지 어이 없죠. 특히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참으라고, 하는 건 정말이지 그런 여자 마초가 따로 없다니까요.

  • 6. ㅇㅇ
    '16.1.6 6:52 PM (175.209.xxx.110)

    이런 전형적인 남혐 사상도 너무 싫은데....근데 뭐라 하나 반박을 못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 7. ..
    '16.1.6 6:5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약자니까요.
    약자는 더 약한 약자를 물어뜯는 거 알죠?
    저거 죄다 남자들 생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엄마들, 같은 여자들의 사고방식이에요.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아직도 은근히 주입시키는 여성비하죠.

  • 8. 아진짜
    '16.1.6 7:04 PM (218.37.xxx.215)

    다좋은데 아들엄마니 어쩌니... 같은 여자끼리 그러지좀 맙시다. 애는 여자 혼자 만들고 낳아서 키웁니까?

  • 9. ㅜㅜ
    '16.1.6 7:13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어휴 다 공감되어요. 지금 돌지난 남매둥이 키우는데 아들은 교육 확실히 시켜서 엄한 여자 고생시키지 말게하고 딸은 영어공부 많이 시켜서 능력되면 외국 나가 살라 그럴려구요.

  • 10. Pp
    '16.1.6 7:17 PM (114.204.xxx.75)

    모르는 말이 많네요.
    젊은 사람들 용어인가봐요.
    아무튼 원글님 주위에는 이상한 사람이 참 많아보여요.
    힘드시겠어요.

  • 11. ...
    '16.1.6 7:47 PM (223.62.xxx.41)

    속시원
    저도 결혼하고보니
    자기엄마한텐 극진해야되고
    내엄마한텐 막하더이다
    이혼했어요
    남자개시름

  • 12. 주변
    '16.1.6 8:02 PM (116.40.xxx.2)

    원글님 주변 남자들이 다 저런 식으로 말하나요?
    그렇다면....... 뭐 할 말이 없네요.

  • 13. 에휴
    '16.1.6 8:12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애는 낳아도 이기적
    안 낳아도 이기적

    당췌 어느장단에 맞춰 댄스를 해야는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 너무 많아서리~~

  • 14. );
    '16.1.6 8:33 PM (223.62.xxx.17)

    지네들이 낳고싳으니깐요
    지네글 이익에 반하는거면 다 이기적이라니깐요?
    나도 여자로 태어난게 천추의 한

  • 15. ...
    '16.1.6 9:06 PM (223.62.xxx.88)

    Sbs스페셜 맞벌이편 만 봐도 그래요.
    뭐든 엄마만 죄인이죠. 똑같이 일해두요!!

    저희 직장에 명품가방 가지고 가면 다들 얼~된장녀였네 된장녀 이럼서 놀리는거 반 진담반 그래놓고 지들은 벤츠 사이트맨날 들락거리죠.
    저두 요새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사는거에 회의가 느껴져요...
    우리딸은 이런세상에서 살게하고 싶지않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ㅠ

  • 16. ㅅㅅㅅㅅㅅㅅ
    '16.1.6 11:13 PM (211.217.xxx.104)

    저런 말 여자들도 흔~하게 하는 말인데요?
    아기 남편 주고 이혼하면 모성애 없고 직장 나가는 엄마보다 당연 끼고 사는 엄마 애들이 더 정서가 안정 어쩌구 저쩌구 낮시간에 카페 있는 주부들 왜 이렇게 많나요. 담임이 임신한 여선생이라 싫어요.
    자기가 맞벌이면 전업 형님, 동서랑은 다르고 자기가 전업이면 맞벌이 동서, 형님은 불공평한거고.
    보수적 자기 기준으로 개방적인 여자에게 업소녀, 간통녀 손가락질 하는 건 누~구?
    남자라면 나보단 더 벌어야지, 혼수는 남자 비용의 10분의 1이면 돼고 남자 사회적 조건이 좀 떨어지면
    뭐가 모자라서 그런 결혼 하냐고 자기 일처럼 들고 일어나서 말리는 건 누~구?
    남자는, 여자는 하는 것들은 자기 약점만 주장할 뿐 서로에 대한 편견은 인정 안해요.
    실제 저런 말 하는 남자 있음 이런 병x 새x도 있네? 인거지
    세상 남자는 다 이런 병x새x 뿐이다!
    오오, 기적의 2단 논법.
    본인에게 오직 그런 병x새x만 꼬이는 거라면...... 불우이웃에게 동정의 눈물 한 방울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79 가래떡이 많은데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요? 2 ... 13:15:22 55
1802078 우리나라에 가나대통령이 온 줄도 몰랐죠? 왜 왔을까요? 4 외교 13:12:09 239
1802077 만평 지금 상황 똑같음 (김어준과 정청래대표) 7 ... 13:11:05 158
1802076 삼성 페이 별 문제 없으신가요 3 .. 13:09:53 136
1802075 현금 증여 한 분 계신가요?(아래 각각 7억씩 증여한 글 보고).. 2 ... 13:07:41 311
1802074 판교역 택시 잘 잡히나요? 12 13:06:52 43
1802073 한동훈은 낼 모레 이제 60 될텐데, 흰머리 가발로 바꾸나요 2 13:06:02 316
1802072 친정아빠 계시는 추모공원이 참 좋아요 2 ........ 13:06:01 317
1802071 우쿨렐레 초보인데 개인강습 받는게 나을까요? 13:05:00 40
1802070 통쾌! 복수! 1 리벤지 13:03:29 347
1802069 서울은 요즘 월세계약이 70%라네요 1 대세 13:02:58 337
1802068 시집살이 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 13:01:55 147
1802067 벌싸부터 부모님 돌봄 생각에 너무힘들어요 8 ㅜㅜ 12:57:51 617
1802066 야구 맞상대 도미니카로 결정됐네요 2 ........ 12:55:55 432
1802065 어느 분 댓글 어이없어서 4 abc 12:54:46 478
1802064 만나서 자식얘기 안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지요? 4 궁금 12:52:24 540
1802063 양가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11 ... 12:47:16 1,356
1802062 자식이 재산 알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도 있나요? 5 .. 12:46:11 686
1802061 수학교재에 채점이 많이 안되있는데 학원에 얘기해야될까요? 2 .. 12:36:48 324
1802060 LG직원이 자기네 건조기 열 안난다고 하는데 5 고민 12:36:45 649
1802059 박은정 남편 경찰에서 털어줌 20 이해당사자 12:35:43 798
1802058 트렌치코트 입을 날씨인가요? 6 영상10도 12:31:47 643
1802057 고1딸 10 커피러버 12:28:35 448
1802056 서울시 국적별 외국인 아파트 소유 현황 21 12:26:26 1,025
1802055 갱년기라 그런지 화가 6 Hffd 12:24:41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