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회장님 애인이 부러워요..

부럽 조회수 : 29,674
작성일 : 2016-01-06 09:58:41

딸아이도 한남동 최고급 유치원도 다니고,

호텔 vip..

24억의 한남동 집.

 

솔직히 공부못하는 아기 딸리고 돈못버는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힘들게 사는

아줌마들 보다 100배는 편하고 좋아보여요...

굳이 결혼이라느 틀에 매이는것보다 그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솔직히 몇년 후에 둘이 결혼할 듯한데..

IP : 222.111.xxx.197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6 10:01 AM (119.197.xxx.61)

    그리고 죽을때 까지 첩년소리듣겠죠
    그 자식은 첩년의 자식이구요

  • 2.
    '16.1.6 10:01 AM (121.146.xxx.64)

    무슨 소리를 들을려고

  • 3. 아이
    '16.1.6 10:01 AM (211.36.xxx.111)

    엄마는 그렇다 해도
    아이가 나중에 커서 이 상황을 이해 할까요..
    학교 가서도 주위 눈이나 입들도 있을 거고
    국제학교나 유학 가면 모를 까 국내에서는 학교 다니기 힘들지 않을 까요..
    보통 멘탈로는...

  • 4. 그래요
    '16.1.6 10:01 AM (115.41.xxx.7) - 삭제된댓글

    미안해요
    첩이 되지 못해서요.

    이제는 대놓고 첩들이 기세등등한세상이 됐군요.
    돈으로 승승장구하세요.

  • 5.
    '16.1.6 10:03 AM (211.207.xxx.160) - 삭제된댓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본인이 못나서 애도 공부 못하고 남편도 능력없는 사람 만났나보네요.본인생각은 않구 식구들 탓하며 첩년생활을 부러워하다니.이래서 첩년들이 안없어지는거죠

  • 6. 리리
    '16.1.6 10:04 AM (222.111.xxx.197)

    위에 ㅉ님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시죠 악플달지 말구요-
    남편 의사구요 아이 한명 그냥 중간정도 해요-
    ㅉ님 남편 능력없고 공부못하는 애 주렁주렁 달렷죠?

  • 7.
    '16.1.6 10:05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동일인이라 추정되는 인물이 적은 글에..
    서울대 애인. 연대 애인. 고딩 갓 졸업한 여자애. 한족 등등.
    30년 동안 1000명은 될거라고..그 중에 30명 정도만 기억에 남는다는데..
    지 버릇 어디가겠어요.

  • 8. 쓸개코
    '16.1.6 10:06 AM (218.148.xxx.109)

    전에 그 노처녀분이랑 글이 너무 똑같군요.
    악플달지 말라며 적은 말들이 원글님 수준을 알게해주네요. 글자체도.

  • 9. 참 말세네요
    '16.1.6 10:06 AM (125.180.xxx.75)

    첩이 부럽다니..
    자존감없이 돈의 노예로 살다 언제 버려질지 모르는데...
    그 딸은 커서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까요?
    돈 말고 소중한게 아직은 이 세상에 많습니다.

  • 10. ....
    '16.1.6 10:07 AM (119.197.xxx.61)

    남편이 의사면 뭘해요
    머릿속이 그런데
    지금이 연말이였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모임가서 본인 생각 말하면 다들 좋아라했을텐데요
    명절가까운데 시댁이랑 친정가서도 한번 해보세요
    다양성 존중받으시구요
    아 애 한테도 말하세요 참 좋은부모네요
    학부모 모임에서도 한번 말해보시죠

  • 11. dd
    '16.1.6 10:0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국정충들이 82쿡 욕 먹이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려요.

    여자 행세하며..
    아이피 구글링 해보면 일베에 글이 좌르륵

  • 12. 제발
    '16.1.6 10:08 A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개념이 탑재된 글 좀 씁시다.
    생각의 다양성??????? 법이라는게 왜 있고 다수가 왜 저들을 욕하는지...생각 좀 하면서 살 필요가 있는 분!

  • 13. ㅇㅇ
    '16.1.6 10:08 AM (180.182.xxx.160)

    근데 부러워도 님은 최태원회장 첩 못되요 얼굴이 안되잖아요 평생 그첩만 부러워하세요
    첩은 아무나 되나

  • 14. 낚이지 마세요
    '16.1.6 10:0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일베국정충들이 82쿡 욕 먹이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려요.

    여자 행세하며..
    아이피 구글링 해보면 일베에 글이 좌르륵.
    이 글 일베에 퍼갈려고 수작질 중

  • 15. 쓸개코
    '16.1.6 10:08 AM (218.148.xxx.109)

    여러분들 분개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어그로인게 보이잖아요.

  • 16. 아이
    '16.1.6 10:09 AM (211.36.xxx.111)

    원글님...
    남편이 의사 인분이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서야..
    물론 부러워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돈이 다는 아니잖아요..
    더구나 신랑이 의사 라면서 뭐가 부러워요???
    돈 없는 소시민도 아니구만..
    15살 나이차에 주변 손가락질에 평생 첩년소리 듣고
    지금이야 아직 젊음이 바쳐 주지만 나이들면 최태원이 쳐다 볼까요.?
    또 다른 젊은 여자 한테 맘 주면??
    그 때는 ???
    그냥 팽 당할 수 있고

  • 17. ㅡㅡ;;;;
    '16.1.6 10:09 AM (218.236.xxx.244)

    난, 댁같이 머리속이 꽃밭인 마누라를 둔 댁의 남편이 불쌍해요.........

  • 18. 아그래요
    '16.1.6 10:09 AM (119.194.xxx.182)

    위에 답글 지울께요

  • 19. ...
    '16.1.6 10:09 AM (118.33.xxx.49)

    솔직히 아무나 못 되는 것도 사실이죠. 인생의 클래스가 다른 것도 사실이고.

  • 20. 그 돈 많아도
    '16.1.6 10:10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돈 많으면 행복할꺼 같으세요?
    남편이 의사인데 행복하십니까?
    아니시쟎아요.

    남편이 한달에 2-3000 벌어와서 안행복하신데
    한달에 2-3억 생기면 행복하실꺼 같나요?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닙니다
    가족내에서의 유대 , 그리고 그 토대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복합적 요소들이 나의 행복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저도 의사 부인

  • 21. 나피디
    '16.1.6 10:10 AM (122.36.xxx.161)

    오마나... 그럼 원글님도 자식에게 그런 삶 살라고 밀어주실건가요?

  • 22. 원글님
    '16.1.6 10:11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공부못해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게 뭔지 깨달으실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 23. ..
    '16.1.6 10:11 AM (116.39.xxx.169)

    그렇게 부러우면 댁이 첩질하든가~
    아...외모가 안돼서 못하겠구나..
    어쩌냐..남편 의사면 요즘은 그냥 서민수준인데 돈도 없어..예쁘지도 않아..
    그래..첩이라도 부러워하고 사세요~

    세상 제일 못난이가 내남편 뭐다~
    지는 뭐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가봐~

  • 24. 부러워하는 마음
    '16.1.6 10:12 AM (124.141.xxx.134)

    부러워한다는 건 도둑 심보이지요.
    본처가 있는데도
    그걸 밀어내려고 별 쇼를 다하는 걸 보고
    부럽다고?

    도덕성도 없고
    뭔가 남이 보거나 말거나 탐나는 게 있으면
    집어오려는 탐욕스럼 밖에 안 보입니다.

  • 25. ..
    '16.1.6 10:12 AM (221.142.xxx.196)

    아이고 부러우면 작정하고 뛰어드시든지요...
    아무리 돈이 최고지만 인간이니까 지켜야 하는 도리는 있다고 봅니다.
    특히 그 사람 같이 이미 자식이 있는 엄마라면요.

  • 26. 당신도
    '16.1.6 10:13 AM (75.166.xxx.145) - 삭제된댓글

    하쇼..첩년.
    참 내~

  • 27.
    '16.1.6 10:13 AM (211.207.xxx.160)

    올린글이나 답글단 수준 알만하다

  • 28. ㄴㄴㄴ
    '16.1.6 10:13 AM (219.240.xxx.151)

    논란글 올리라는 지령받고 온 알바인가요?

  • 29. ㅉㅉ
    '16.1.6 10:14 AM (211.229.xxx.232)

    다양성이라...
    아무데나 아무거나 본인과 다른거면 무조건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겁니까?? 양심이나 어떤 최소한의 가치 기준조차 무시하면서?
    그럼 그 누구도 비난받을 필요없겠네요!
    다양해서 그런거니까요 ㅋ
    원글님, 나중에 원글님 아이가 그런 선택을 다양성이라 이해하시겠네요?

  • 30. 그냥
    '16.1.6 10:14 AM (61.106.xxx.126)

    재벌이 부럽다고 하세요.
    뭘 구질구질하게 첩까지 끌어들이고 그럽니까?
    결론은 돈이구만은...

  • 31. 당신도
    '16.1.6 10:14 AM (75.166.xxx.145) - 삭제된댓글

    하쇼..첩년.
    참 내~
    남자꼬시는거야 인물로 꼬시나.
    첩년끼로 꼬시니까 부러워하는거보면 그끼는 넘칠거같은데.
    어디 돈많은 멍청한 20살많은 오빠없나 찿아보쇼.

  • 32. 마음마음
    '16.1.6 10:14 AM (110.70.xxx.14)

    전 노처녀에다 가난해도 하나도 안부러워요 그런 인생 ㅋㅋ

  • 33. 원글이야 좋아하니그렇다고 해도
    '16.1.6 10:14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도대체 첩의 자식으로 평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첩의 자식'이 뭔 죄냐구요.
    엄마잘못으로.

  • 34. ㅋㅋ
    '16.1.6 10:15 AM (77.99.xxx.126)

    ㅋ아침되니 또 시작 ㅋㅋ

  • 35. 맘도 좋아요.
    '16.1.6 10:17 AM (75.166.xxx.145) - 삭제된댓글

    최태원 회장님하고 님까지 불러주시고.
    수많은 내연녀중하나를 애인으로 불러주시고.
    부모님이 바르게 잘살라고 지어준 이름으로 불러줄 가치도없는 멍멍이하고 쓰레기구만.

  • 36. 116.39님
    '16.1.6 10:19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의사부인이 서민수준이면
    님은 재벌부인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

  • 37. whanfwnrk
    '16.1.6 10:20 AM (211.36.xxx.195)

    공감 구질구질하게사는것보다 훨~신 나음.

  • 38. 하다하다
    '16.1.6 10:20 AM (116.121.xxx.245)

    첩년을 부러워하다니......

  • 39. 이상끝
    '16.1.6 10:20 AM (175.118.xxx.94)

    낚시글입니다

  • 40. 이렇게
    '16.1.6 10:20 AM (14.52.xxx.171)

    생각하는 사람 분명 있어요
    근데 문제는 보통사람은 재벌회장을 우연히 마주치기도 쉽지 않다는거...
    하물며 애를 낳는다는것도 보통 미모는 아니라는거...
    결론은 그냥 거울보고 내 분수를알고 살아야한다는거....

  • 41. 님딸도
    '16.1.6 10:20 AM (223.62.xxx.30)

    잘키워서 첩년시키세요.

  • 42. 그죠
    '16.1.6 10:21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대 놓고 낚시질이네요.
    흥분해서 쓰는 댓글들 확인하면서 히죽거릴라고.

  • 43. ...........
    '16.1.6 10:2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의사이기는 커녕 남편도 없고 애도 없다는데 십원 겁니다.
    요즘 82에 낚시글이 너무 많네요.

  • 44. ㅎㅎㅎ
    '16.1.6 10:23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잠시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죠 머
    일반인들이 첩아니 첩할아비를 할라해도
    대기업 회장을 만날수나 있겠어요
    거기다 아이까지 낳고 양심상 선언까지 해주고...

    그런데
    그냥 잠시 생각으로만
    표면적으로야 돈방석에 앉아 떵떵으로
    보이지만 수많은 질타와 멸시등등
    맘고생도 엄청나겠죠
    아이에 미래도 있고~~~

    잠시 그런생각만으로 멈춤 하세요 ㅎㅎㅎ

    그것도 인연인지
    우리야 회장님 만날일도 볼일도 없어요ㅋ

  • 45. 사람마다
    '16.1.6 10:23 AM (39.115.xxx.17)

    가치관이 다르죠

    님 가치관이 그런 겁니다

  • 46. ㅋㅋ
    '16.1.6 10:23 AM (183.103.xxx.243)

    사업하는 사람들 옆에 첩이라기보다는 같이 노는여자 끼고있습니다. 집에서 부인들만 모르거나 모른척하거나. 신혼때는 모르고요 아이들 다커갈때쯤 나이들면 남자들옆에 있어요. 보통은 여자들이 돈보고 달려듭니다. 그래서 돈있는 남자들이 부동산, 옷가게, 카페 등등 가게 차려주고요. 전세로 집도 구해줍니다. 차도 뽑아주고요. 남편버리고 이런짓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가끔 전세금빼고 튀낀 여자들도 있고요.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이 세컨들은 본부인 부러워하고 본부인은 세컨들 눈엣가시고 돈있는남자는 본부인도 세컨도아닌 다른여자들한테 눈이 또 돌아갑니다. 돈있는 남자가 살기 젤 편해요. 여자들은 속이 문드러짐.

  • 47. 부럽다기보다
    '16.1.6 10:23 AM (218.54.xxx.98)

    돈잘쓰는게 부러워요
    의사마눌 되려면 기대치가 있는데
    요즘은 그보다는 못미치지요
    그래서 부러우신거같아요
    그 여자 정도 외모면 의사에게도 시집갔을거 같은데
    더 많이 쓰고싶었나봐요

    그런데 전업이라도 남편마음바뀌면 어떨땐 위협느끼는데
    그 여자는 더 하겠지요
    저도 남편첩생길까 그여자부럽단말은 못하겠네요

  • 48. ,,,,,,,,,,,,,,,,,,
    '16.1.6 10:24 AM (118.40.xxx.232)

    공감...솔까 보통 아줌마들 삶하고는 완전히 다른 고급진 삶을 살겠죠..남들이 뭐라든...

  • 49. ..
    '16.1.6 10:25 AM (220.73.xxx.248)

    사회가 걱정되네요.
    에휴~

  • 50. ㅋㅋ
    '16.1.6 10:28 AM (115.40.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부럽다는데 다들 왜그리 화들짝 하세요.
    그냐 원글님의 마음이잖아요.

  • 51. 짜증
    '16.1.6 10:30 AM (211.244.xxx.52)

    딱봐도 관종 낚시글인데 진지 답글 다는 사람들이 더 싫다

  • 52. ...
    '16.1.6 10:30 AM (198.91.xxx.55)

    부러운 사람도 있겠죠ㅋ
    애낳은거까진 절대 이해 못하지만
    최씨가 무슨 맘으로 그랬는진 알거같아요

  • 53. ///
    '16.1.6 10:32 AM (110.70.xxx.136)

    재벌 첩년의 삶이 부럽다는 것을 보니
    기회만 되면 이완용, 손병준처럼 민족도 팔아먹겠네요

  • 54. ..
    '16.1.6 10:33 AM (39.124.xxx.80)

    원글님도 이쁘게 꾸미고 재벌남 소개받고 기웃거려보세요.
    유부녀지만 시도해보세요.
    정용진 처도 노력하다 골인했잖아요.

  • 55. 여러분
    '16.1.6 10:35 A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ㅋㅋ

  • 56. ..
    '16.1.6 10:36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순복음교회 장손 낳고 전남편과 재결합한 차영도 있잖아요.
    돈 많으면 남편이 있어도 애 먼저 갖고 이혼하는 여자도 있네요

  • 57. ..
    '16.1.6 10:36 AM (39.124.xxx.80)

    순복음교회 장손 낳고 전남편과 재결합한 차영도 있잖아요.
    돈 많으면 남편이 있어도 애 먼저 갖고 이혼하는 여자도 있네요
    원글도 노력해보세요.

  • 58. 한국생활적응기
    '16.1.6 10:38 AM (59.9.xxx.6)

    ....쩝. 할말 없음.

  • 59. 능력은 능력인게
    '16.1.6 10:40 AM (94.8.xxx.1)

    그렇게 학벌 따지는 최태원이 어찌 고졸 신정아급 학벌 사기꾼한테 낚여서
    저리 파닥대고, 그 사기꾼 전남편 애한테 기업 고스란히 물려준다는거 보니

    참.. 신정아같은 애는 학벌 사기쳤다고 감옥가는데
    얘는 횡령에 사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태원이 대신 감옥가고
    지 기업까지 여자 밑에..

    참 황진이의 재림 같네요

  • 60. ..
    '16.1.6 10:44 AM (180.230.xxx.8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유부남인데도 접근하나봐요
    마인드를 좀 바꾸세요
    아이한테 진정 그런게 바람직한 교육인지를..

  • 61. 쉽게 말해서
    '16.1.6 10:48 AM (59.9.xxx.6)

    밤일을 잘한다고 하지요.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 62. 우와
    '16.1.6 10:52 AM (75.159.xxx.57) - 삭제된댓글

    만선이네 ㅋㅋㅋ
    그 누구가 팍스넷에 쓴 글 보면 오줌도 입으로 받아준다는데 님도 인간 요강 해보시던가...

  • 63.
    '16.1.6 10:55 AM (49.175.xxx.96)

    이 부럽다는글은 대체 몇번을 보나요?

    작작좀 올리죠?!

    그렇게 부러우면 아무놈 세컨으로 들어가든가!!

    뇌에 내용물이 전혀 없는 인간머리인듯

  • 64. 낚시질에 걸려드는 82쿡 사람들
    '16.1.6 10:57 AM (112.173.xxx.196)

    나도 한명 보태요

  • 65. ㅋㅋ
    '16.1.6 10:58 AM (121.54.xxx.122)

    네~많이 부러워하세요..

  • 66. ㅎㅎ
    '16.1.6 10:59 AM (119.192.xxx.91)

    외도 하는 사람은 평생 그러고 살아요. 절제는 커녕 여자없이 못사는 남자라는 거임.

  • 67. 청순녀
    '16.1.6 11:14 AM (210.218.xxx.191) - 삭제된댓글

    차~암 뇌에 주름없어 좋겠수다

  • 68. 3333
    '16.1.6 11:19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

    제 남편은 의사만큼 능력있지도 않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전 최태원 애인 하나도 안부럽던데요.

    제 남편 짝꿍으로 사는거 재밌고 행복해요

  • 69. ㅋㅋㅋㅋㅋ
    '16.1.6 11:24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그 누구도 비난받을 필요없겠네요!
    다양해서 그런거니까요 ---22222222222222

  • 70. 이런 지어낸 얘기에
    '16.1.6 11:44 AM (124.199.xxx.166)

    사람 상대하듯 답글 주는 82님들...걍 불쌍한 독거 장애있는 어둡고 부모없이 자란 늙은 남자가 일베에 퍼가려고 쓴 글에 사람 상대하듯 해주시는 82님들 착하시네요.

  • 71. ...
    '16.1.6 12:26 PM (14.32.xxx.150)

    일하세요...
    시간남아도니까 그런 똥같은 생각도 드는거에요...

  • 72. 1234
    '16.1.6 1:00 PM (220.76.xxx.39) - 삭제된댓글

    죄지으며 사는 인생도 부럽다고 표현되는군요.
    옛날 장희빈 인생도 부러우시겠어요.
    자기자리 아니거 물고 빨고 홀려서 결혼하면 영원할거같죠?
    그런데요. 달도 차면 기울때가 와요.
    언젠가는 첩의 인성이나 자질 내조수준이 못미친걸 알때쯤
    팽당할지 죽음으로 내몰릴지 한치앞만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 73. ../
    '16.1.6 2:01 PM (113.199.xxx.64)

    안타깝네요
    자존감을 좀 높이셔야 겠어요~

  • 74. ㅎㅎㅎ
    '16.1.6 6:32 PM (118.40.xxx.25)

    만천하에 낯짝 내놓고 첩년으로 사는게 좋다구요?

    마트나 백화점이나 어딜 가든

    아이 유치원 샘들도 속으론 비웃을텐데

    학교가서도 내내 첩딸이라고 손가락질 받을테고'

    결혼할때까지 내내 첩딸

    결혼하고도 첩딸

    그 아들은 속이 어떨지

    회사 돈 횡령해서 쇼핑하고 집사고

    좋기도 하겠네.

  • 75. ㅎㅎㅎ
    '16.1.6 6:33 PM (118.40.xxx.25)

    아 그리고 애인은 무슨 애인

    최태원 유부남이니 첩년이지

  • 76.
    '16.1.6 7:23 PM (203.251.xxx.2) - 삭제된댓글

    다양성 같은 소리 하시네.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니거든요?
    남편이 의사인데 뭐가 더 이상 뭐가 부러우신지?
    첩이라고 불리는 거요?
    그 여자에게 빙의하지 말고 남편이 외도해서 애를 낳고 첩이 있다고 생각해 보시구려..

  • 77.
    '16.1.6 7:27 PM (222.110.xxx.85)

    저도 돈 벌만큼 벌어오는 남편이랑 살지만 저 신문기사 보면서 솔직히.. 저 여자는 어떤 팔자일까? 돈 하나는 맘대로 쓰고 살겠네 좋겠다.. 그런 생각 잠깐 들긴했어요.
    그런데 내 딸이 저 여자처럼 저렇게 산다면? 하고 생각해보니 아휴 그건 절대 안되겠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그 삶도 그다지 부러운 삶은 아닌거같아요.

  • 78.
    '16.1.6 7:28 PM (203.251.xxx.2)

    다양성 같은 소리 하시네.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니거든요?
    남편이 의사인데 더 이상 뭐가 부러우신지?
    첩이라고 불리는 거요?
    그 여자에게 빙의하지 말고 남편이 외도해서 애를 낳고 첩이 있다고 생각해 보시구려..
    그래도 다양성 같은 소리 나오는지

  • 79. ..
    '16.1.6 7:34 PM (116.121.xxx.90) - 삭제된댓글

    돈 맘껏 쓰는거야 달콤하겠다 싶은 부분도 있겠지만..무엇보다 남자의 조잡한 성정과 그에 걸맞는
    외양을 보면 참 비위도 좋고..너무 싫던데..부럽다니 신기하네요.오로지 돈 만 많으면 좋은건 아니잖아요.

  • 80. ..
    '16.1.6 7:35 PM (116.121.xxx.90)

    돈 맘껏 쓰는거야 달콤하겠다 싶은 부분도 있겠지만..무엇보다 남자의 조잡한 성정과 그에 걸맞는
    외양을 보면 참 비위도 좋구나 싶고..너무 싫던데..부럽다니 신기하네요.오로지 돈 만 많으면 좋은건 아니잖아요.

  • 81. Christina0
    '16.1.6 7:43 PM (114.201.xxx.24)

    외모때문에 마음속 지옥

  • 82. 병신년
    '16.1.6 7:44 PM (178.191.xxx.10)

    맨날 누구 부럽다는 글 올리는 ㄸㄹㅇ.
    이런 애는 강퇴 좀 시키시라구요. 매번 그냥 손 놓고 있으니 82 물 흐려지고 수준 떨어지지.

  • 83. 일단
    '16.1.6 7:56 PM (112.151.xxx.45)

    이뻐야 겠더라구요. 성형수술 하시고, 남자마음 사로잡는 법은 쪽집게 과외로 어찌어찌 노력해 보셔요.

  • 84. 헐...
    '16.1.6 8:50 PM (175.125.xxx.87)

    돈이 전부가 아니죠.
    평생 첩년 꼬리 달고 사는게 자랑스러울까요??
    몇십억 집에 살면 뭐해요.
    동네사람들이 화냥년이라고 쑤근쑤근 할텐데요.
    그집애는 비싼유치원 다니면서 참 행복하겠네요.
    같은 유치원 엄마들이 전부 재는 후레자식이다 첩년자식이라고 쑤근대고 뒤에서 손가락질
    학교라도 가봐요. 머리굵어진 친구들이 넌 불륜아라고 대놓고 손가락질 할텐데요.
    진짜 그런삶이 좋으세요??
    어이없네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 저 자신과 평범한 동네유치원 다니는 제 딸이 백만배는 더 행복한것 같은데요.-,.-

  • 85. 헐...
    '16.1.6 8:53 PM (175.125.xxx.87) - 삭제된댓글

    하기사..평범한 사람 첩들은 회장님 첩이 부럽기도 할거예요.
    아..오해하지 마세요~~원글님 얘기하는건 절.대.아니랍니다.^^
    원글님은 평범한 의사 부인이시잖아요. ^^

  • 86. ..
    '16.1.6 8:55 PM (122.37.xxx.53)

    좀.. 자기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뭔가 작은거라도 이루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그런 생각은 조금도 안드세요? 그저 꼭 남의 힘으로 남자 돈으로.. 그렇게 사는게 부럽고 그런 인생밖에 그릴수가 없나요?

  • 87. 그 여자는
    '16.1.6 9:00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2003년 싸이로 유명할 때 이미 다 가진 듯 보였어요.
    훈남남편. 예쁜아들. 젊고 화사하고. 부유하고.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열다섯살이나 많은 남자. 한마디로 늙은이.
    한 두해는 좋았겠죠. 이혼할 줄 알았으니. 그런데.
    감옥가고 혼자 애 키우고. 유치원에 소문나고 숨어
    살아야하고. 관종이라 자랑 안하고는 못살텐데.
    사십줄. 최근 사진보니 그냥 그런 중년아줌마.
    앞으로도 이혼은 힘들고. 국민 첩년 되었는데. 당체.
    뭐가 부럽다는건지.
    엔터테이먼트 차려 젊은 연예인 훈남 후릴수 있다면
    그건 좀 부럽겠네요. ㅋ

  • 88. 주민등록증
    '16.1.6 9:07 PM (182.230.xxx.104)

    지령글...
    저장합니다.

  • 89. ....
    '16.1.6 9:08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어그로 낚시꾼.

    많이 낚으니 좋냐????
    옥탑방 이불속에서 키득키득 거리는 모습이 상상된다
    ㅉㅉ 한심...

  • 90. 낚시도 실력이 있어야..
    '16.1.6 9:10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위에 ㅉ님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시죠 악플달지 말구요-남편 의사구요 아이 한명 그냥 중간정도 해요-ㅉ님 남편 능력없고 공부못하는 애 주렁주렁 달렷죠?

    수준하고는....ㅉㅉ 또 한심

  • 91. 1234
    '16.1.6 10:16 PM (220.76.xxx.39)

    첩이라는거 생각부터 창녀라는거 왜 그럴까요?
    윗글 보고 공감하는중.

  • 92.
    '16.1.6 10:51 PM (211.201.xxx.136)

    님 남편도 첩 하나 만들었을테니 그 첩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고있겠죠

  • 93. 널리널리 알리라고 전해라
    '16.1.6 10: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 연대 여친 리라 닮은 사진을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지워버렸다
    아쉽다 물론 얼굴이나 몸매보다는 임하는 자세에 피엠이 마시 갓다 (등록일 11.02.08 23:20)

    임하는 자세에 포인트 ㅎㅎ

    pm5340 아 이넘아 입으로 다한다 특히 오줌
    pm5340 이 넘아 피엠 체면이 잇지 양반은 입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 (서비스만 받는다는 말)

    푸하하하하하 부러우면 능력을 키우던가 특급 방중술 ㅎㅎ

  • 94.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고 전하여라
    '16.1.6 11: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 연대 여친 리라 닮은 사진을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지워버렸다
    아쉽다 물론 얼굴이나 몸매보다는 임하는 자세에 피엠이 마시 갓다 (등록일 11.02.08 23:20)

    임하는 자세에 포인트 ㅎㅎ

    pm5340 아 이넘아 입으로 다한다 특히 오줌
    pm5340 이 넘아 피엠 체면이 잇지 양반은 입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 (서비스만 받는다는 말)

    푸하하하하하 부러우면 능력을 키우던가 특급 고급진 방중술 ㅎㅎ

  • 95. 22
    '16.1.6 11:25 PM (124.50.xxx.235)

    저는 다이아몬드 수저인 노소영이 훨씬 부럽네요.
    왜 첩년을 부러워하고 본처는 안부러워하는지?
    노소영은 언감생심 부러워하지도 못할 태생부터가 다른 사람이고 첩년은 일반인이라서 첩년을 부러워하는게 현실적이긴 하네요
    없는 집 사람들은 재벌2세들보다 그냥 근처에 있는 부자집 아들, 딸을 부러워하더라구요

  • 96. ㄱㅅ듸
    '16.1.7 12:32 AM (121.181.xxx.124)

    전 노소영 안부러워요.
    아들이 아프잖아요? 너무 힘들것 같아요.
    아무리 다이아몬드수저라도 어미가 자식아픈거보면ㅜㅜ

    첩년소리는 여기 돈없고 힘없는 아줌마들이나 뒤에서 하지.
    저여자 앞에서 하겠나요?
    본인 삶의 만족도는 꽤 높을것 같네요.

    금수저로 태어나 멋진인생사는 사람은
    끝까지 행복해야하고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끝까지 가난해야하나요?
    공부도 취미가 있어야지.
    외모되고 남자꼬실능력있으면 그걸로 본인 잘살겠다는데
    왜 욕하는건지.

    다이아몬드 수저는 부럽고
    그수저를 국민들이 만들어준건 모르나봐요.
    땀흘려 일해서 만든 수저입니까?
    그땀 서민의 피눈물입니까?

    누구편도 들 필요없어요.
    둘다 싫으니까.

  • 97. ..
    '16.1.7 12:4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 98. ..
    '16.1.7 12: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남자꼬실능력이 아니라
    할배 오줌 받아 먹을 능력이겠지 푸하하하

  • 99. ..
    '16.1.7 12:5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남자꼬실능력이 아니라
    할배 오줌 받아 먹을 능력이겠지 푸하하하
    ㄷㅌㄹ ㄴ부터 조강치처 밀어내고 들어앉은 첩자식이라 그러나
    상간년들이 판을 치는구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5년 너무너무 지긋하당께

  • 100. ..
    '16.1.7 12:5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남자꼬실능력이 아니라
    할배 오줌 받아 먹을 능력이겠지 푸하하하
    ㄷㅌㄹ ㄴ부터 조강치처 밀어내고 들어앉은 첩자식이라 그러나
    상간년들이 제 세상 만난 듯 판을 치는구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5년 너무너무 지긋하당께
    역시 윗물은 맑아야 하는 겨

  • 101. ..
    '16.1.7 12:5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남자꼬실능력이 아니라
    할배 오줌 받아 먹을 능력이겠지 푸하하하
    ㄷㅌㄹ ㄴ부터 조강치처 밀어내고 들어앉은 첩자식이라 그러나
    상간년들이 제 세상 만난 듯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판을 치는구나
    이 5년 너무너무 지긋하당께
    역시 윗물은 맑아야 하는 겨

  • 102. ..
    '16.1.7 12:5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관성있는 ㅁㅊㄴ
    남자꼬실능력이 아니라
    할배 오줌 받아 먹을 능력이겠지 푸하하하
    ㄷㅌㄹ ㄴ부터 조강치처 밀어내고 들어앉은 첩자식이라 그러나
    상간년들이 제 세상 만난 듯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판을 치는구나
    이 5년 너무너무 지긋하당께 역시 윗물은 맑아야 하는 겨

  • 103. ㅉㅉㅉ
    '16.1.7 1:08 AM (211.223.xxx.203)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이런 글 쓰지 않겠죠?

    첩따위를 뭐가 부럽냐? 쪽팔리잖아!

  • 104. 노소영 아들이 엄청 아픈것처럼
    '16.1.7 2:05 AM (208.54.xxx.221)

    회자 되지만 미국에서 명문대 다니고
    만능 스포츠맨인 훈남이라네요.

    인간의 digity를 어느정도의 도덕성에서 찾는 저에게
    그 내연녀는 좀 개 같아요. 전 가난합니다만 전혀 안부럽다는..

  • 105. 노소영 아들이 엄청 아픈것처럼
    '16.1.7 2:06 AM (208.54.xxx.221)

    dignity.

  • 106.
    '16.1.7 2:47 AM (223.33.xxx.12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알려지기 전까진 아마 본인도 세상누구 안부러울 팔자다 싶었겠어요
    근데 이제 신상이 다 공개됬으니 자식까지도
    영원히 뗄수없는 딱지 하나 붙게됨

  • 107. 이래서 집안을 보는거야.
    '16.1.7 2:48 AM (220.76.xxx.39)

    첩자식이니 첩으로 들어가면 성공하는겨.

  • 108. 이래서
    '16.1.7 3:23 AM (94.8.xxx.1)

    참 그런 여자들이 스스로 자작 글 올리고 일부러 첩인거 노출하려 하고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342 2016년 1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27 338
522341 어제 여행갔다온시어머니 .... 1 궁금 2016/01/27 2,240
522340 직구관련 영어 메일 해석 도움 부탁드려요. 2 부탁 2016/01/27 536
522339 영유 원어민 교사들 자질 검증 안된 사람들 많아요...... 9 1월 2016/01/27 2,076
522338 결혼생활 직장생활 무던하고 감흥없는 사람이 잘하나요 4 하하오이낭 2016/01/27 2,144
522337 신상철 재판.. 천안함 좌초설 무죄, 명예훼손 유죄 1 무죄 2016/01/27 608
522336 딸아이가 올해 고3된다고 친정엄마가 .... 8 .. 2016/01/27 5,109
522335 풍수인테리어 잘 아시는분ㅠ 9 2층집 2016/01/27 3,197
522334 위안부 할머니들 日 항의방문.."아베가 직접 사죄하라&.. 1 후쿠시마의 .. 2016/01/27 266
522333 삐딱해지면, 나가서 혼자 살겠다는 딸. 15 2016/01/27 3,380
522332 몇백만원 정도 펀드에 들어 보고 싶어요 2 이정 2016/01/27 1,284
522331 영화 . 타인의삶은 어떤걸 말하려는 걸까요 3 2016/01/27 1,351
522330 정말 성격차로 이혼하고 싶네요 12345 2016/01/27 1,589
522329 30년 두피 가려움증 완치 방법 공유합니다. 11 60대 2016/01/27 23,525
522328 4인가족 이상 주상복합 사는 분들은 몇 평에 살고 계신 건가요?.. 3 주복 2016/01/27 1,642
522327 예뻐지고 싶어요.. 6 중년 2016/01/27 2,082
522326 딩크 7년차에 아기 낳아보니..썼는데요 27 사랑 2016/01/27 15,573
522325 부모자식간에도 갑과을이 있네요 4 치즈 2016/01/27 2,371
522324 계단오를때 엄청 다리 후달리고 심장힘들면,,어찌해야 하나요? 8 Wwww 2016/01/27 2,356
522323 중 외교부 대변인, 미국에 “멋대로 지껄이지 말라” 직격탄 self 2016/01/27 488
522322 서울투어버스 어떤가요? 1 방학 안끝나.. 2016/01/27 572
522321 도대체 1층엔 어떤 벌레가 오나요....? 28 오션 2016/01/27 9,736
522320 집에서 살빼기 방법... 뭐가 좋을까요 5 ㅇㅇ 2016/01/27 3,909
522319 베프가 결혼한다는데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5 원글 2016/01/27 2,362
522318 저희 분수에 맞는 소비는 어느 수준일까요? 8 ... 2016/01/2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