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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무원. 이어폰 끼고 일하네요.

스테파니11 조회수 : 5,319
작성일 : 2016-01-05 10:22:19
법적인 문제로 법원 민사과 왔어요.
이래서 공무원 욕 먹는거군요.

여성분은 이어폰키고 멀물어봐도 퉁명하게 대답하며 일합니다.
일반인들이 법에 약하므로 처리절차를 자꾸 물어볼 수 밖에 없는데 알아듣지도 못하게 대답 대충하네요.

그 옆에 남자공무원은 신문 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대부분의 법원공무원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일반인들이 자기네들보다 법적인지식 좀 모른다고 귀찮게여기고 대충 대답하고 아님 말고.. 근무시간에 당당히 딴짓하고..

세금 아깝습니다

IP : 125.146.xxx.1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조
    '16.1.5 10:25 AM (223.62.xxx.118)

    민원업무 하는곳 아닌가보죠

  • 2. ㅇㅇㅇ
    '16.1.5 10:25 AM (49.142.xxx.181)

    신문고에 알리세요. 대민상담하면서 이어폰이라니

  • 3. 스테파니11
    '16.1.5 10:25 AM (125.146.xxx.139)

    서초동이요..

  • 4. 이해 안 됨
    '16.1.5 10:33 AM (1.240.xxx.194)

    그런 공무원이 어디있나요?

  • 5. ....
    '16.1.5 10:35 AM (58.233.xxx.131)

    민원넣으셔야죠.. 알바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는데.. 꼭 인터넷에 올리세요.. 증거남겨지도록..

  • 6. gg
    '16.1.5 10:39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공무원보다 청원경찰 아저씨들 심하지 않나요?

    저도 서초동 중앙지법 들락거릴때 청원경찰들보면서 한심하던데요

  • 7. ...
    '16.1.5 10:39 AM (117.123.xxx.154) - 삭제된댓글

    법원 공무원이랑 일반공무원들 민원인 응대 태도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진짜로 법원 공무원들 그 퉁명스러운 태도... 일반 공무원들은 안그래요. 그런데 유독 법원 공무원들 참 심합니다. 저도 임금체불건으로 법원 잠깐 들락거린 적이 있어서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퉁명스러움이 뭔지 알아요.

  • 8. ...
    '16.1.5 10:41 AM (117.123.xxx.154) - 삭제된댓글

    근데 또 세금 아깝다 뭐다 이런 소리 들을만하진 않은게 법원을 오는 사람들이 다들 뭔가 억울하고 분한 상태가 보통이잖아요. 이혼 소송 등록하러 온 부부인지가 합의금 책정 어쩌구로 둘이 싸우다가 접수받는 공무원한테 펜던지고.. 이런 일도 있더라고요. 민원인 업무 스트레스가 보통의 공무원들이랑은 또 다른 것 같아요.

  • 9. 오래전
    '16.1.5 10:51 AM (218.37.xxx.215)

    미혼시절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했었는대요
    법원직원들한테 늘 반말 들었어요. 공무원중에 법원공무원이 젤 불친절한걸로 유명했어요
    요즘은 나아졌으려나 했는데 그것들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 10. ㅅㅅ
    '16.1.5 10:54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저 혹시 님이 본 사람들 기능직 아닐까요?

    행정직 공무원과 기능직 공무원은 틀린데요. 보통 욕나오는 공무원들 알고보니 기능직인 경우 많아요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 11. 어휴
    '16.1.5 10:57 AM (49.171.xxx.146)

    같잖은 프라이드 있어서 그래요 판사하고 가까이 일하고 공부하는 과목도 9급보다 많고 7급 시험 없이 9급만 뽑으니 7급인 양 텃세하고 민원인 상대할 머리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가득찬 똥덩어리들이 간혹 있습니다 사시 실패하고 간 사람들 많거든요 같이 무시하시고 틱틱거리며 물어보시고 민원은 꼭 거세요!!

  • 12. ..
    '16.1.5 10:58 AM (180.64.xxx.195)

    폰으로 사진찍어 민원 넣으세요.

  • 13. 루팽이
    '16.1.5 11:04 AM (121.183.xxx.103)

    등기소에 갔는데 공뭔이 없어서 30분이나 기다렸는데
    들어오면서 커피먹고오는지 일회용커피컵들고 오더이다.
    개판~~

  • 14. ...
    '16.1.5 11:11 AM (119.193.xxx.154)

    이렇게 한가한 곳이 정말 많은건가요?
    가까운 지인들이 공무원이 많은데 정말 일이 많아서
    8시전에 퇴근하는걸 본적도 없고 심지어 토요일 일요일도 나가서 일하던데;;;
    이번 123일 쉴때도 토욜도 나가서 밤 열시에 끝났다던데;;;
    물론 일이 많다는 세무직과 사회복지쪽이긴 합니다만;;;

  • 15. ..
    '16.1.5 11:12 AM (58.140.xxx.213)

    근데 법원공무원이면 일 처리만 해주면 되는건데 잘모르겠으니 니가 다 알아서 해달라는 민원인들도 좀 답이 없어요. 심지어 법률 상담까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변호사한테 상담해서 해야하는 일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와서 공무원이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주고. 서류작성 다 해달라고 한다던데. 법원공무원을 무슨 법률사무소 상담직원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참고로 전 공무원은 아니고 시험보려고 직렬별로 알아아보다 카페에서 현직들이 써놓은거 봤어요.

  • 16.
    '16.1.5 11:2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중앙부처는 바쁘구요
    세무직과 사회복지직은 바빠요.... 민원들 스트레스 크구요

    그럼 어디가 한직이냐면 한강시민공원 안내센타 같은 시설관리가면 끝내줍디다 -_- ㅋ

  • 17. ..
    '16.1.5 12:32 PM (118.36.xxx.221)

    동사무소.구청민원실등 펑펑놀고있습디다.
    컴화면에는 쇼핑몰이고..스마트폰끼고 끽끽.
    억울하면 공무원 해야합니나.
    시험합격이 로또니까요.

  • 18. 법원...
    '16.1.5 12:56 PM (27.35.xxx.49)

    1시 점심시간 끝나고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켜서 드라마틀어서 화면 내려놓고 모 쇼핑몰 들어가서
    검색하던 법원 공무원 ...
    제가 민원인으로 서류 복사 받아야해서 사물실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서 그 화면 다봤어요,

    한심 한심 그거 사진도 찍어놨어요 기가차서..
    민원인 있으면 잠시 일하는척이라도 하지

  • 19. 무법천지
    '16.1.5 5:44 PM (152.99.xxx.13)

    법원애들 아직도 지들이 상전인줄 착각하고 삽니다. 판사 밑에서 일하니 지들이 판사처럼 목에 힘줍니다.. 판사 시다바리들이.. 글고 이쪽 애들 많은 수는 부모가 국가유공자라 10점 가점 받고 들어간 돌머리들이 많다는 사실,,ㅋㅋㅋ..워낙 편하고 끗발 세다고 소문이 나서 10점 가점 있는 애들이 법원, 검찰 공무원을 유독 선호하죠... 법무사 자격증도 공짜로 주고... 법조계가 제일 썩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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