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 라는 호칭은 어떤가요?
자기야 라는 호칭 이것도 이상한가요?
1. ....
'16.1.5 9:24 AM (223.62.xxx.118)오빠보다는 오억배 낫습니다.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은 모자라보임
여보. 당신. 자기는 셋 다 비슷한 어감2. ㅎ
'16.1.5 9:24 AM (223.33.xxx.241)저도 자기야라고 하는데 주위에서 좀
놀려요 닭살이라고3. 둘이
'16.1.5 9:24 AM (75.166.xxx.145)있을때 오빠든 자기든 달링이든 허니든 러블리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그나마 자기야~ 는 중고생애들딸린 부부가 애들앞에서 불러도 오빠야~ 보다는 훨씬 덜 민망하네요.4. ....
'16.1.5 9:26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둘이서야 누가 뭐라겠어요.
저는 우리 윗동서가 친척들 다 있는데서 아주버님을 그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라서
저는 오글거리지만 눈 딱감고 여보 호칭 시작했어요.
세월지나 이제 50줄인데도 아직 자기야.. 그러는데 제발 둘이 있을때만 그랬으면.. 해요.5. dd
'16.1.5 9:27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아는 사람 남편한테 자기야 그러는데
심하게 오글거리던데요 오빠나 자기나 민망하긴
마찬가지6. dd
'16.1.5 9:28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나이들어 여보라는 호칭이
제일 듣기 편하던데요7. ᆢ
'16.1.5 9:30 AM (59.11.xxx.51)곧50이여도 전 자기야라고 불러요 습관이 되어서 그리고 남편은 제 이름부르고요 습관이란게 무서워서 고쳐지질안되네요
8. ㅎㅎ199
'16.1.5 9:38 AM (1.224.xxx.12)자기야는 아무도 딴지 걸 건덕지없죠.
9. 솔직히
'16.1.5 9:41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중년이후 부부가 자기야라고 하는건 좀 그래요..
20-30대는 괜찮지만..10. 저희 50대부부는
'16.1.5 9:42 AM (59.17.xxx.48)"여보"라는 호칭은 죽어도 못하겠네요. 할수없이 "자기야" 아님 이름 불러요. 여기서 보고 남편한테도 자기야는 다들 이상하다니 여보, 당신 해야 된다니 자기가 한번 "여보" 라고 뷸러봐 했더니 남편도 못하겠다네요.
11. ....
'16.1.5 9:44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딴지 거는 사람 없죠. 그냥 속으로 생각할 뿐이죠.
나이든 부부가 그러면 솔직히 좀 체신떨어져 보이죠.
더구나 점잖은 자리에서 남들 다들리게 자기야~ 그러면 ㅠ
둘이만 있을 때야 백발에 틀니끼고 애기야~ 해도 누가 압니까마는....12. 저는
'16.1.5 9:45 AM (114.200.xxx.50)결혼직후부터 16년 된 지금까지 '여보' 라고 서로 불렀는데요, 이제 슬슬 이 호칭이 지겨워요.
남들이 욕하건 말건 남편이 00아 하고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저두 죽기전에 내 혈육이 아닌 남자를 '오빠'라고 불러보고 싶어졌어요.
늙어가는 아줌마의 아직은 남편과 남녀사이이고 싶은 마지막 발악이라고 할까나..ㅎ
아니 사실은 주변 사람들이 00엄마, 에미야, 등등으로 나를 부르는게 싫고 그냥 어릴때처럼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어요. 친오빠도 내 이름대신 돌려서 부르니까 괜히 서운하더라구요.
서양처럼 이름부르는게 제일 정감있고 좋아요.13. ㅇㅇㅇ
'16.1.5 9:51 AM (49.142.xxx.181)죽어도 못하는건 왜 죽어도 못할까요 ㅎㅎ
하면 하는거지.. 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하세요. 오글오글거리고 마음에 안들어서
저도 뭐 여보 자기야라고 부르진 않지만 (애 이름붙여 아빠라고 부르거나 이름 부름 ㅋ)
여보 자기야 호칭은 누가 태클걸 건덕지가 없는 호칭이라 생각합니다.14. ㅇㅇㅇ
'16.1.5 9:52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전 특이한가봐요. 남편이 맨날 제 이름 부르는데 좀 기분 나빠요;
그래서 저도 얄미워서 같이 남편 이름 부르는데. 남편이 좀 연상이라서 그런지 지 이름 부르는건
또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웃겨요. 자긴 자식이름 부르듯 내 이름 막 부르면서15. ㅇㅇㅇ
'16.1.5 9:55 AM (49.142.xxx.181)전 특이한가봐요. 남편이 맨날 제 이름 부르는데 좀 기분 나빠요;
그래서 저도 얄미워서 같이 남편 이름 부르는데. 남편이 좀 연상이라서 그런지 지 이름 부르는건
또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웃겨요. 자긴 자식이름 부르듯 내 이름 막 부르면서
예를 들어 남편이 저한테 김영희 영희야 이렇게 부르면 전 남편에게 이철수 철수야 이렇게 불러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에? 25년도 훨 넘게 살아놓고는?
전 제게 영희야 이렇게 딸이름 부르듯 부르는게 싫은데 몇년전부터 저리 부르니 저도 약올라서
철수야 부릅니다. 그럼 짜증부림.. 니가 나랑 맞먹냐고.. 지가 더 나이많다고;
자랑이다 소리가 절로남..16. ...
'16.1.5 9:56 AM (110.14.xxx.45)오빠보다 오억배 낫습니다222222
17. ..
'16.1.5 10:01 AM (175.223.xxx.63)오글거려요
18. 오마나~
'16.1.5 10:04 AM (75.166.xxx.145)제 주변지인들은 제 남편같은 남자랑 살고싶다고 전 난리거든요.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동갑인 남편이 저한테 지연아~ 하고 너무 사랑스럽게 이름 불러준다고요.
그런데 이름부르는게 싫다는분이 있으시네요.
전 진짜 주변 지인들이 저보고 무슨복으로 그렇게 다정한 남자랑 사냐고할때마다 고깟 이름 한번 불러준다고 저 난리래 @.@ 했었어요.
그래서 저야 별 감흥이없지만 다른분들은 남편이 이름불러주면 좋은가보다했는데 아닌분도 계시네요.
저도 남편이름을 부르긴하는데 잘못된거나 기분안좋을때 야~ 김&*하면서 성부터 이름을 부르거든요.
그래서 제가 남편이름부르면 남편은 오싹하대요.19. 여기도 한팀요~~
'16.1.5 10:07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50초반 40후반인데
서로 여보소리 못해요
진짜 오글거려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젊은부부가 여보 하면 깜짝 놀라요 ㅎㅎㅎ
이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남편은 급하면 저더러 야~~라고도 해요
근데 그게 여보보다 나아요
저는 죽으나 사나 자기야고요
한번은 연습한다고 서로 하다가
닭살돋아 죽는줄 알았어요
여보가 안나오는 병에 걸렸는지
겨우 여버~~~~하고 말았어요
남들에게 우리남편이라고 하고
어른계시면 아범이라고 하는데
그 여보가 문제에요20. ㅇㅇㅇ
'16.1.5 10:11 AM (49.142.xxx.181)윗님 ㅎㅎ
이름부르는게 싫다고 한 사람인데요. 제가 쓴 댓글 다시읽어보니 제가 대충써서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남편이 사랑스럽게 이름 불러주면 싫어하겠습니까?
뭔가 약간 애 부르듯? 좀.. 하대한다고 해야하나? 나도 나이먹을만큼 먹은 사람인데(낼모레가 오십임;)
철없는 자식 부르듯 부르니까 기분나쁜거죠. 사랑스럽게 부르는것과 어린애 부르듯 부르는것과
구별하기때문에 기분 나쁘다는겁니다 ㅠ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전 알죠. 같이 살아보니.. 아는건데..
남편은 절 철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것.. 그래서 기분이 나쁜겁니다 ㅠ21. 여기도 한팀요~~
'16.1.5 10:11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50초반 40중후반인데
서로 여보소리 못해요
진짜 오글거려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젊은부부가 여보 하면 깜짝 놀라요 ㅎㅎㅎ
이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남편은 급하면 저더러 야~~라고도 해요
근데 그게 여보보다 나아요
저는 죽으나 사나 자기야고요
한번은 연습한다고 서로 하다가
닭살돋아 죽는줄 알았어요
여보가 안나오는 병에 걸렸는지
겨우 여버~~~~하고 말았어요
남들에게 우리남편이라고 하고
어른계시면 아범이라고 하는데
그 여보가 문제에요22. 헐
'16.1.5 10:13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야~가 더 낫다구요?
제가 기함했던게... 여자쪽은 자기야... 불러도 남자쪽에서 야~ 하는게 충격이었거든요.
형님 부부 많이 배우고 사회적 지위 높은 분들인데 부인한테 야~ 하는게 쇼킹 그자체였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한테 저거 너무 보기싫다.. 우리 연습하자..그래서 눈딱감고 저도 익숙지 않았지만 여보 소리 시켰어요.
누가 보면 정말 속으로 헉~ 합니다.
딴 건 몰라도 남편 야~ 하는 건될 수 있으면 고치세요. 앞으로 살 날 많은데.
누구 엄마, 누구 아빠.. 남들앞에서 그렇게 부르다가도 자기가 급하면 야~ 소리 튀어나오더라구요.23. ㅇㅇ
'16.1.5 10:19 AM (223.62.xxx.31)삼십대부부..저흰 서로 여보..하는데요?..자기야..가 더 오글거려서..ㅡㅡ;;..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길래 그렇게 불러요
24. 야 너 는
'16.1.5 10:22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급하면 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타인들 앞에서는 아니고요
제가 여보란 소리에 오글거려
차라리 그게 낫다는거고요
무식허게 아무데서나 야 너 혹은 니 는 안해요^^;;;25. 헐
'16.1.5 10:26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매번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거 알죠.
급하면 튀어나오는 거죠. 그걸 제3자로 옆에서 본거구요.
평소 그러는구나.. 짐작하는 거고, 그게 저는 싫었거든요.
여보 호칭 눈딱감고 1주일만 해보세요. 금방 입에 붙어요. 저도 첨엔 무지 오글거렸는데...
입에 붙고나면 세상 편해요.26. 야 너 니 가
'16.1.5 10:32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글쎄요
그게 하대의 의미가 아닌걸 아니까
아마도 그런건가봐요
남들앞에서 그랬다간 별써 사단이 났겠죠 ㅎㅎㅎ
오늘부터 또 연습 드가보까요
닭살을 밀면서 해야는데 ~~^^
좋은하루 되셔요 님~~~^^27. ^^
'16.1.5 10:32 AM (223.33.xxx.56)ᆢ^^
주변에ᆢ방송에 "오빠야"보다는 나은듯.
남편이 과음후 사고칠때마다 불러주는 내이름~
아주 입을 꿰매버리고 싶네요
오죽하면 어려운 영어이름?ᆢ?
개명하고 하고플때가ᆢ
^^28. 허니 달링
'16.1.5 10:42 AM (223.62.xxx.178)이런 뜻의 것들은 괜찮은데 오빠는 그런 뜻이 아니라서 듣기 거슬리는거 같아요
29. 동갑에다
'16.1.5 10:52 AM (112.162.xxx.61)내가 그나마 몇달 더 연상이라 남편한테 오빠야라는 소리는 평생 못해봤고
자기야~ 여보야~라고 서로 부르고 있어요
옆에서 들어도 닭살 돋을것도 없는 평생 경상도에서 살고있는 무뚝뚝한 40대 아저씨 아줌마 입니다30. ㅇㅇ
'16.1.5 11:00 AM (208.54.xxx.158) - 삭제된댓글이런건 어떠세요?
저희 남편은 저를 강아지~ 라고 불러요 ;;
처음엔 애정을 담은 애칭이었을지 모르나
이젠 그냥 별 뜻없는 입에 붙은 호칭이 됐는데
남편이 가끔 무의식적으로
남들 앞에서도 저를 막 이렇게 불러요.
마트에서 옆사람들한테 다ㅈ들릴텐데
강아지. 어쩌고 저쩌고해서
모르는 사람인냥 멀리 도망갔어요
저는 여보라고 부르는데
저희 남편은 죽어도 여보는 못하네요.31. 51먹은 동갑
'16.1.5 12:13 PM (61.82.xxx.223)저는 남편에게 자기야~
남편은 저에게 이름 석자
--남들눈에 오글거릴까요?
저흰 아무 감정없이 연애때부터 주~욱 불러서 아무 감정없거든요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할까요?
애들 한테 물으니
뭐~맘대로 하라는 식이네요
아무 느낌 없다고 ㅎㅎ32. 전 남편
'16.1.5 12:50 PM (1.242.xxx.115)전남편 내연녀가 전화기로 자기야~ 하는것 듣고 천박해 보였음.
요즘 드라마 엄마~ 에서 꼬불머리 남편이 고두심에게 자기야~ 하는것 들으면 역시 천박스럽고
체신머리 없어보임.
그걸 몇번 본 이후로 그 드라마 안보고 있음.33. 이름
'16.1.5 1:07 PM (110.8.xxx.42) - 삭제된댓글서로 이름부르는데
어느날 남편이 밖에 나가서는 다른여자들에게
오빠 '로 불리는거 알고 집에서 단둘이 있을때
오빠 하고 부름 ㅋ
근데 딸이 질색함
남들이 여보 라고 하길래
여보 라고했다가 남편이 징그럽다 질색함
ㅋㅋㅋ
남편은 결혼초부터 결혼하면 여자는 이름를 잃어버린다고
자기가 열씸히 불러주겠다고 하더니
시어른들 핀잔에도 꾸준히 저 이름으로 부름
전 연예때에도 오빠안하고 ㅇㅇ씨 라고 불러 버릇해서
서로 이름부르는걸로 정해진것 같아요34. 그닥.....
'16.1.5 1:35 PM (119.149.xxx.219)별로 듣기 좋지 않음.......
그렇다고 아주 거슬리는 건 아님........35. 40대중반
'16.1.5 1:45 PM (1.236.xxx.90)결혼하기 전부터 결혼해서 지금까지 OO씨 와 자기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갑부부구요.
저희가 자기야라고 했더니만 어느날 시어머니가 따라하시더라는...ㅋㅋ
간혹 울 아버님이 "자기야"로 불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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